기술자료가 밖으로 흘러나간 것 같다는 의심이 들 때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무엇이, 언제, 누구의 권한으로 열람됐는지"입니다. 이 부분이 정리되지 않은 채 사람부터 의심하면 확인 범위가 넓어지고 사내 분위기만 나빠집니다.
상담을 맡기실 곳을 고르실 때는 첨단지구,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 일대처럼 회사가 실제로 있는 자리와 주변 여건을 아는 곳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역 사정을 모르면 상담 단계에서부터 대화가 길어집니다.
① 이런 상황에서 찾게 됩니다
퇴사한 직원이 옮겨 간 회사에서 자사 제품과 지나치게 닮은 사양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거래처를 통해 전해 들은 경우가 많습니다. 도면이나 공정 조건처럼 외부에 나갈 이유가 없는 자료가 근거가 됩니다.
사내에서 먼저 눈에 띄는 신호도 있습니다. 담당 업무와 무관한 폴더 접근이 반복됐거나, 퇴사 직전 몇 주 동안 문서 출력과 반출 요청이 평소보다 늘었던 기록이 뒤늦게 확인되는 식입니다.
협력사와의 분쟁에서 시작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공동 개발 과정에서 넘긴 자료가 계약 범위를 넘어 쓰이고 있는 것 같은데, 회사 내부 자료만으로는 그 정황을 정리하기 어려울 때 상담을 문의하십니다.
② 북구 지역 특성
광주 북구는 첨단지구 일대에 연구·제조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 있는 지역입니다. 같은 업종의 회사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 보니 인력 이동이 잦고, 이직 자체는 자연스러운 일이라 자료 유출 정황과 정상적인 경력 이동을 구분하는 작업이 먼저 필요합니다.
오룡동과 월출동 쪽은 산업단지와 연구 시설이 이어져 있어 출입 관리가 회사마다 다릅니다. 출입 기록과 사내 시스템 접속 기록이 각각 다른 부서에서 관리되는 경우가 많아, 자료를 모으는 순서를 정해 두지 않으면 필요한 기록이 보존 기간을 넘겨 사라지기도 합니다.
용봉동과 매곡동처럼 대학과 주거지가 이어진 구역은 사무실 밖 만남이 카페나 식당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회사 안에서만 자료를 보면 정황이 잡히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만 회사 밖 활동은 확인할 수 있는 범위가 법으로 정해져 있으므로, 어디까지 가능한지를 상담 단계에서 분명히 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③ 혼자 확인하려 했을 때의 한계
회사가 자체적으로 확인하다가 문제가 커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의심되는 직원의 업무용 PC를 예고 없이 열어 보거나, 개인 휴대전화를 제출하라고 요구하는 방식은 오히려 회사 쪽이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서둘러 당사자를 불러 사실 여부를 묻는 것도 위험합니다. 아직 자료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를 시작하면 기록이 정리되거나 삭제되고, 이후에 남는 것은 감정 다툼뿐인 경우를 자주 봅니다.
자료를 모았더라도 형식이 문제가 되는 일도 있습니다.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 둔 자료, 출처가 적히지 않은 문서 사본은 나중에 어디서 언제 나온 것인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정리 방식을 정해 두는 편이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④ 이 주제에서 지켜야 할 합법 기준
기술자료 관련 사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회사가 정당하게 보유한 기록과, 공개된 장소에서 누구나 볼 수 있는 범위의 사실관계입니다. 사내 자료라도 취업규칙과 사전 고지 범위 안에서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통신 내용이나 사적인 공간에 접근하는 방식은 어떤 사유로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상대 회사의 내부 자료를 얻어 오는 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모은 자료는 쓸 수 없을 뿐 아니라, 의뢰하신 분에게 그대로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대한탐정협회 소속으로 진행하는 상담에서는 확인 가능한 범위와 불가능한 범위를 처음에 나눠 설명해 드립니다. 사안에 따라 수사기관 신고나 법률 대리인 상담이 먼저인 경우도 있으며, 그때는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⑤ 하지 않는 방식
- ◦ 불법 위치추적 장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확인하지 않습니다
- ◦ 도청과 주거침입은 하지 않습니다
- ◦ 의뢰인 정보를 제3자와 공유하지 않습니다
- ◦ 결과를 보장하는 계약은 하지 않습니다
⑥ 상담부터 보고까지 진행 순서와 비용이 정해지는 기준
첫 상담에서는 어떤 자료가 문제가 되는지, 그 자료를 볼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었는지를 정리합니다. 이 단계에서 확인이 필요한 범위와 회사가 이미 갖고 있는 기록이 나뉩니다.
다음으로 확인 방법을 정합니다. 사내 기록 정리로 충분한 사안인지, 공개된 범위에서의 행적 확인이나 배경확인이 함께 필요한 사안인지에 따라 진행 방식이 달라집니다. 여기서 정해진 내용을 계약서에 적고 시작합니다.
진행 중에는 정해진 주기로 경과를 알려 드리고, 마무리 단계에서 확인된 사실과 그 근거를 정리한 보고서를 전달해 드립니다. 비용은 확인 범위와 기간, 투입 인원에 따라 정해지며 상담에서 범위를 좁힐수록 예측이 쉬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퇴사자의 업무용 PC 기록을 지금이라도 확인할 수 있습니까?
A. 회사 자산인 업무용 PC의 기록은 취업규칙과 사전 고지 범위 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관 기간이 지나면 복구가 어려운 기록도 있으므로, 현재 남아 있는 자료부터 먼저 정리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Q. 상대 회사에서 저희 기술을 쓰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주실 수 있습니까?
A. 상대 회사 내부 자료를 얻어 오는 방식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공개된 제품 사양이나 공개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범위, 그리고 회사가 보유한 기록과 대조 가능한 부분까지가 실무에서 다루는 영역입니다.
Q. 사내에 알려지지 않게 진행할 수 있습니까?
A. 의뢰 사실과 진행 내용은 의뢰하신 분에게만 전달하며 외부에 공유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내 기록 열람이 필요한 경우에는 권한 있는 담당자의 협조가 필요하므로, 어느 선까지 공유할지를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기술자료 관련 사안은 시간이 지날수록 남아 있는 기록이 줄어듭니다. 확신이 서지 않는 단계라도 무엇이 문제인지 정리하는 상담부터 받아 보시면, 회사가 직접 할 수 있는 일과 맡겨야 할 일이 구분됩니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대한탐정협회 소속으로, 확인 가능한 범위를 먼저 말씀드리고 진행 여부를 함께 판단합니다. 광주 북구 첨단지구 일대 기업 상담도 같은 기준으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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