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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상간증거, 관계와 인지를 함께 세우는 순서 — 울산 탐정사무소 상담 기준

울산 상간증거 준비 안내 - 울산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
울산 상간증거, 관계와 인지를 함께 세우는 순서

상간증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관계를 보여 주는 자료와는 별개로 상대가 배우자의 혼인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는지가 함께 남는지가 먼저입니다. 울산 탐정사무소를 찾는다면 남구 달동, 중구 다운동, 동구 일산동의 실제 특성을 이해하는 곳인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상담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정리된 흐름을 담았습니다.


북구 송정동 임 선생님 이야기송정지구에 사시는 임 선생님은 배우자의 늦은 귀가가 교대 근무 때문이라고만 여기셨습니다. 그러다 회사 근무표와 실제 귀가 시각을 나란히 적어 보시고는, 야간 근무가 아닌 날에도 새벽에 들어온 날이 넉 달 사이 아홉 번이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임 선생님이 처음 저희에게 물으신 것은 상대가 누구냐가 아니라 이 표를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느냐였습니다. 상담에서는 근무표라는 객관적인 자료가 이미 절반을 맡고 있다는 점부터 말씀드렸습니다. 회사가 정한 근무표는 의뢰인이 만든 것이 아니어서 나중에 다투기 어렵고, 거기에 어긋난 날만 추리면 확인해야 할 날짜가 아홉 개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임 선생님은 아홉 날 가운데 반복이 뚜렷한 세 날로만 조사 범위를 좁히셨고, 나머지는 그때 가서 다시 정하기로 하셨습니다.


상간증거가 실제로 쓰이려면 갖춰져야 하는 것

상간 상대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는 배우자를 상대로 하는 이혼 청구와 뿌리가 다릅니다. 부부가 아닌 제3자가 혼인 관계를 침해했다는 불법행위 책임을 묻는 것이라, 관계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자동으로 성립하지는 않습니다. 상대에게 책임을 물으려면 그 사람이 배우자에게 배우자가 있다는 사정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다는 점이 함께 서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담에서 자료를 관계를 보여 주는 것과 상대의 인지를 보여 주는 것, 두 갈래로 나누어 적습니다.

두 갈래는 생각보다 자주 어긋납니다. 관계 정황은 넉넉한데 상대가 혼인 사실을 알 만한 자리가 한 번도 없었던 경우가 있고, 반대로 인지 정황은 분명한데 관계 자체가 정황으로 남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가 배우자의 집이나 회사 근처까지 드나든 기록, 가족 관계를 언급한 대화, 결혼반지나 가족 사진을 볼 수 있었던 자리 같은 것이 두 번째 갈래에 들어갑니다.

시점도 함께 봅니다. 부부의 혼인 관계가 이미 회복하기 어려운 정도로 무너진 뒤에 시작된 관계라면 상대의 책임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서, 언제부터 어떤 상태였는지가 자료에 남아 있는지가 중요해집니다.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에도 제한이 있어,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 불법행위가 있은 날부터 10년이 지나면 청구가 어려워집니다. 울산시의 가사사건은 남구 옥동에 있는 울산가정법원이 맡고 있으니, 자료를 정리하실 때 그 기준에 맞춰 시점과 출처를 함께 적어 두시면 나중에 손이 덜 갑니다.


울산이라는 도시의 생활 반경

울산은 생활 시간대가 다른 도시들과 다르게 흐르는 곳입니다. 북구 염포동 일대의 자동차 공장과 동구 일산동 쪽의 조선소가 교대 근무로 돌아가기 때문에, 평일 낮에 사람이 몰리는 시간과 밤에 움직이는 시간이 도시 전체에서 어긋나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 여덟 시에 집에 없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고, 그 사람의 근무 주기와 겹쳐 보아야 비로소 뜻이 생깁니다.

권역별 성격도 뚜렷하게 갈립니다. 남구 달동은 상권이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구간이고, 신정동은 공업탑 로터리를 낀 교통의 결절점이라 차량이 잠시 서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는 방향을 읽기 어렵습니다. 남구 옥동은 법조타운이 들어선 조용한 구간이고, 중구 다운동과 병영동은 태화강 상류 쪽에 붙은 주거지라 저녁 이후 유동인구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동구 화정동은 조선소 배후 주거지여서 근무 교대 시각에 맞춰 사람이 한꺼번에 움직이고, 북구 송정동과 중산동은 새로 들어선 택지지구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곧장 이어지는 동선이 많습니다.

서쪽과 남쪽으로 나가면 결이 또 바뀝니다.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와 굴화리는 도심과 붙어 있으면서도 태화강을 사이에 두고 생활권이 갈리고, 청량읍과 온양읍은 도심에서 차로 빠져나가는 방향이라 왕복 시간 자체가 하나의 정보가 됩니다. 울산은 도심을 벗어나는 도로가 잘 뚫려 있어 생활 반경 밖으로 나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은 편입니다. 주소만 보고 가깝다고 판단하면 정황의 의미를 거꾸로 읽게 되는 일이 그래서 자주 생깁니다.


저희가 하지 않는 방식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하지 않기로 정해 둔 다섯 가지
  • ◦ 불법 위치추적 장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하거나 확인하지 않습니다
  • ◦ 상간 상대로 지목된 사람에게 저희가 직접 접촉하지 않습니다
  • ◦ 의뢰인 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 ◦ 결과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항목은 상간 사안이라 특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상대가 누구인지 짐작이 서면 직접 연락해 확인하고 싶어지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 한 번의 연락이 사안 전체를 바꿔 놓는 일이 많습니다. 그때부터 상대와 배우자가 함께 자료를 정리하기 시작하고, 확인하려던 정황이 오히려 닫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상대에게 연락하거나 찾아가 묻지 않으며, 의뢰인께도 그렇게 하지 마시라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계정과 기기에 관해서도 선을 그어 둡니다. 의뢰인 본인 명의로 된 계정이라 하더라도 저희가 대신 접속해 자료를 내려받지 않고, 접속은 의뢰인이 직접 하신 뒤 그렇게 출력된 자료만 받습니다. 불법적으로 수집한 정보는 어떤 경우에도 사용하지 않으며, 막혀 있는 방법은 막혀 있다고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확인되지 않은 날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고서에 적습니다.


Q. 상간 상대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려면 상대가 혼인 사실을 알았어야 하나요?
A. 상대가 배우자에게 배우자가 있다는 사정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는지가 쟁점이 됩니다. 그래서 관계를 보여 주는 자료와 별개로, 상대가 그 사정을 알 수 있었던 자리나 대화가 함께 남아 있는지를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배우자와 이미 사이가 좋지 않았다면 청구가 어려워지나요?
A. 혼인 관계가 회복하기 어려운 정도로 이미 무너진 뒤에 시작된 관계라면 상대의 책임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사이가 나빴다는 것과 관계가 파탄되었다는 것은 다르게 보므로, 그 시기에 부부가 어떤 상태였는지를 보여 주는 자료를 함께 정리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알게 된 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 지금도 청구할 수 있나요?
A.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 불법행위가 있은 날부터 10년이 기준입니다. 언제 알았는지가 다툼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처음 알게 된 날짜와 경위를 그때 남은 자료의 날짜와 함께 적어 두시고 기간이 촉박하다면 먼저 상담부터 받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검색창에 울산 탐정사무소를 처음 적어 넣던 밤

이번 상담은 사진 정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결혼 초부터 부부가 함께 써 온 사진 저장 공간이 꽉 찼다는 알림이 와서, 주말 저녁에 오래된 사진을 지우려고 앉으셨다고 합니다. 지우기 전에 한 번씩 열어 보다 보니 아이가 태어나던 해까지 거슬러 올라가 있었고, 그 밤은 그냥 웃으면서 끝날 수도 있었습니다. 정리를 마치고 나가려다 화면 아래쪽의 공유 앨범 목록을 무심코 누른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 목록에 본인이 만든 적 없는 앨범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이름은 지역 이름과 연도 네 자리만 붙어 있었고, 참여자 칸에는 배우자와 처음 보는 계정 하나만 들어 있었습니다. 저장 공간을 같이 쓰다 보니 앨범 목록이 함께 보였을 뿐, 사진 자체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최근 게시일이 지난달로 찍혀 있었고, 앨범이 만들어진 날짜는 2년 전이었습니다.

그날 밤에 하신 일은 대부분의 분들이 하시는 일과 같았습니다. 그 계정 이름을 그대로 검색창에 넣어 보고,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다시 지웠다가 또 넣어 보기를 반복하셨습니다. 그러다 화면을 갈무리해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목록 화면을 몇 장 찍어 두셨는데, 그때는 그것이 왜 필요한지도 모르는 채로 하신 일이었습니다.

다음 날부터는 확인하고 싶은 마음과 묻고 싶은 마음이 계속 부딪혔다고 하셨습니다. 저녁에 배우자가 들어오면 아무렇지 않게 앨범 이야기를 꺼내 보려다 그만두기를 며칠 반복하셨습니다. 그 판단은 결과적으로 맞았습니다.

일주일쯤 지나 다시 열어 보니 앨범 이름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지역과 연도 대신 알아볼 수 없는 짧은 글자 몇 개로 바뀌어 있었고, 참여자 칸은 그대로였습니다. 검색창에 울산 탐정사무소를 적어 넣은 것은 그 밤이었고, 다음 날 낮에 전화를 주셨습니다.

첫 통화에서 가장 먼저 여쭌 것은 앨범에 무엇이 있었느냐가 아니라 화면을 갈무리해 두신 것이 있느냐였습니다. 이름이 바뀌기 전의 화면이 남아 있다는 것이 이 사안에서 가장 큰 자산이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그 몇 장 안에 예전 앨범 이름과 참여자 계정, 그리고 화면 위쪽의 날짜가 함께 찍혀 있었습니다.


첫 상담에서 실제로 오가는 이야기

첫 상담에서는 무엇을 알아내 드릴 수 있는지부터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지금 손에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디까지 말해 주는지를 먼저 표에 적습니다. 이번 사안에서는 갈무리해 둔 화면 몇 장, 앨범이 만들어진 날짜와 최근 게시일, 이름이 바뀐 시점 이 세 가지가 첫 줄에 들어갔습니다. 그 옆 칸에는 이 자료가 말해 주지 않는 것을 적었습니다.

말해 주지 않는 것이 오히려 길게 나왔습니다. 앨범 목록은 그 계정이 배우자와 어떤 사이인지 말해 주지 않고, 사진이 열리지 않으니 내용도 알 수 없으며, 계정 이름만으로는 그 사람이 배우자의 혼인 사실을 알았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이 세 칸이 비어 있다는 것을 상담 자리에서 함께 보고 나면, 다음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가 훨씬 또렷해집니다. 저희가 상담에서 자료의 개수보다 자료의 빈칸을 먼저 여쭙는 이유입니다.

그다음에 정하는 것이 조사 범위입니다. 이번에는 앨범의 최근 게시일이 몰려 있는 요일과 배우자의 근무표가 어긋나는 날을 겹쳐 보고, 그 가운데 두 날만 우선 확인하기로 정했습니다. 범위를 좁게 잡으면 비용도 줄지만, 무엇보다 확인이 되든 되지 않든 그 결과를 가지고 다음을 다시 정할 수 있어서 부담이 덜합니다. 정해진 범위는 계약서에 그대로 적고, 하지 않기로 한 일도 함께 적습니다. 상담 후 바로 결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다른 사무소와 비교해 보신 뒤 연락 주셔도 됩니다.


혼자 확인해 보다 같은 자리에서 멈추는 이유

많은 분이 저희를 찾기 전에 이미 몇 달을 혼자 확인해 보십니다. 울산에서 상담을 청하신 분도 그랬습니다. 손에 들고 계신 것은 화면 갈무리 몇 장과 달력에 표시해 둔 날짜가 전부였고, 그 자료는 분명히 무언가를 가리키고 있었지만 정작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끝까지 열리지 않았습니다.

계정 이름은 사람에게 닿지 않습니다. 앨범을 함께 보는 계정이 하나 있다는 사실은 관계의 존재를 짐작하게 할 뿐, 그 계정을 쓰는 사람이 누구이며 배우자의 혼인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까지는 어디에도 남지 않습니다. 혼자 확인하시는 분들이 같은 자리에서 멈추는 지점이 정확히 여기입니다. 기록은 쌓이는데 그 기록을 사람에게 이어 줄 한 칸이 비어 있는 것입니다.

확인하려는 행동이 확인을 어렵게 만드는 일도 흔합니다. 이번 사안에서 앨범 이름이 바뀐 것도 그 무렵이었고, 넌지시 물어본 뒤부터 결제 수단이나 연락 방식이 조용히 갈리는 경우도 자주 봅니다. 직접 그 지역을 찾아가 기다려 보신 분도 계셨는데, 그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그 몇 시간은 자료로 남지 않고 마음만 무너집니다.

화면을 갈무리해 두는 방식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 갈무리들이 시간 순으로 세워져 있지 않으면 나중에 한꺼번에 보여 드려도 하나의 흐름으로 읽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첫 상담에서 자료를 늘리는 이야기보다 이미 있는 자료를 시점 순으로 세우는 이야기를 먼저 합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일하는 기준

상간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 대한특수탐정더원
상담 전에 확인하시면 좋은 다섯 가지

저희가 스스로에게 걸어 둔 기준은 네 가지입니다. 어느 사무소를 선택하시든 같은 항목을 물어보시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 ◦ 대한탐정협회 소속
  • ◦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 ◦ 상간증거에서 관계 정황과 상대의 인지 정황을 나누어 사전 안내
  • ◦ 계약서 선작성 및 조사 범위 사전 고지

세 번째 항목을 따로 두는 이유가 있습니다. 상간 사안에서 상담을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들고 오시는 것이 관계를 짐작하게 하는 자료 한쪽뿐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료만 계속 늘리면 양은 많아지지만 정작 상대에게 책임을 묻는 쪽에서는 한 칸이 계속 비어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자료를 받는 자리에서 이 자료가 두 갈래 중 어느 쪽에 들어가는지를 표시해 드리고, 비어 있는 칸은 비어 있다고 그대로 적습니다.

계약서와 범위를 먼저 문서로 남기는 이유도 같습니다.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무엇을 하지 않기로 했는지가 종이에 남아 있어야 나중에 자료의 경위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보장한다는 말은 하지 않으며, 어디까지 확인해 보겠다는 범위만 약속드립니다.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조 선생님 이야기천상리에 사시는 조 선생님은 상대가 누구인지를 이미 알고 계신 상태로 오셨습니다. 다만 그 사람이 배우자에게 가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는 확신이 서지 않아 몇 달을 망설이셨다고 합니다. 상담에서는 그 확신을 만들어 내려 하지 않고, 지금 남아 있는 것부터 두 갈래로 나누어 적었습니다. 그러자 관계 쪽 칸은 이미 여러 줄이 차 있는데 인지 쪽 칸은 완전히 비어 있다는 것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조 선생님은 비어 있는 칸을 채우는 일에만 조사 범위를 정하셨고, 상대에게 직접 묻지 않기로 하는 데에도 동의하셨습니다. 무엇을 더 모아야 하는지가 정해지자 몇 달 동안의 막막함이 한 장의 표로 줄었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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