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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불륜증거, 사진 한 장보다 오래 남는 것은 이동의 기록입니다 — 부산 탐정사무소 상담 기준

부산 불륜증거 준비 안내 - 부산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
부산 불륜증거, 사진 한 장보다 이동의 기록입니다

불륜증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결정적인 사진 한 장을 확보하는 일보다 배우자가 언제 어디로 움직였는지가 이미 남아 있는 기록으로 이어지는지가 먼저입니다. 부산 탐정사무소를 찾는다면 남포동, 감천동, 화명동의 실제 특성을 이해하는 곳인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상담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정리된 흐름을 담았습니다.


첫 상담은 무엇을 더 찾을지가 아니라 지금 무엇을 갖고 계신지에서 시작합니다

상담실에 앉으신 분들이 가장 먼저 꺼내시는 말은 대개 비슷합니다. 무엇을 더 찾아야 하느냐는 질문입니다. 저희가 그 자리에서 먼저 드리는 말씀은 반대 방향입니다. 지금 이미 손에 들고 계신 것부터 한 줄로 세워 보자는 것입니다.

종이 한 장을 펴고 왼쪽 칸에 날짜를 적습니다. 오른쪽 칸에는 그날 배우자에게서 들은 말을 적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칸에는 그날에 대해 이미 남아 있는 기록을 옮겨 적습니다. 결제 내역, 예약 확인 메일, 적립 명세처럼 의뢰인 본인의 계정과 본인의 계좌에 남아 있는 것들입니다. 새로 얻어야 하는 자료가 아니라 이미 의뢰인의 것인 자료들입니다.

이렇게 세 칸을 채우고 나면 열에 아홉은 표정이 달라집니다. 흩어져 있을 때는 의심이었던 것이, 날짜 순으로 세우고 나면 반복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첫 상담에서 계약 이야기를 먼저 꺼내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표를 다 채우고도 남는 빈칸이 있을 때, 그 빈칸이 무엇이고 합법적으로 채울 수 있는 것인지부터 함께 봅니다. 채울 수 없는 칸이라면 채우지 않는 쪽을 권해 드립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탐정사무소가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부산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불륜증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자주 무너지는 지점은 자료의 양이 아니라 자료를 얻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담 첫머리에 할 수 있는 일보다 하지 않는 일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 불법 위치추적 장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하지 않습니다
  • ◦ 금융 거래 내역이나 카드 사용처를 대신 확인해 드리지 않습니다
  • ◦ 의뢰인 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 ◦ 결과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항목은 이번처럼 결제와 적립 기록에서 실마리가 시작된 사건에서 특히 자주 요청을 받는 부분입니다. 명의인 본인이 자기 계좌와 자기 카드의 내역을 확인하시는 것은 당연히 가능합니다. 그러나 배우자 명의의 거래를 대신 알아봐 달라는 요청은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이 정면으로 막고 있는 일이라, 저희는 어떤 경우에도 맡지 않습니다. 신원이나 재산에 관한 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해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조사 범위는 계약서에 적어 두고, 적혀 있지 않은 방법은 쓰지 않습니다.


불륜증거는 법이 정해 둔 틀 안으로 들어와야 힘을 냅니다

불륜증거는 양이 아니라 자리가 중요합니다. 재판상 이혼은 민법 제840조가 정해 둔 여섯 가지 사유 가운데 하나에 해당해야 청구할 수 있고, 배우자의 외도는 그중 제1호 배우자에 부정한 행위가 있었을 때에 해당합니다. 대법원은 부정한 행위를 간통에 이르지 않더라도 부부의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않은 일체의 행위로 넓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면 하나가 얼마나 결정적인가보다, 그 관계가 언제 시작되어 어느 기간 어떤 형태로 이어졌는가가 결국 더 큰 무게를 갖습니다.

기한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민법 제841조는 제1호 사유에 대해 다른 일방이 사전에 동의하거나 사후에 용서한 때, 또는 그 사유를 안 날부터 6개월이나 사유가 있은 날부터 2년이 지난 때에는 이혼을 청구하지 못한다고 정해 두었습니다. 상간자에 대한 위자료는 민법 제750조의 불법행위 책임을 근거로 하며, 제766조에 따라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 불법행위가 있은 날부터 10년의 소멸시효가 붙습니다. 상대방이 배우자에게 배우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는지, 그리고 이미 혼인관계가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탄된 뒤에 시작된 관계인지도 함께 따져집니다.

방법에도 선이 있습니다.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는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하거나 통신 내용을 확인하는 것을 금지하고, 위반하면 같은 법 제16조에 따라 처벌됩니다.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는 본인의 동의 없이 개인위치정보를 수집하거나 이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형법 제316조의 비밀침해와 제319조의 주거침입도 준비 과정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조문이고,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제4조는 명의인의 동의 없이 금융거래 내용을 알아내거나 제공받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이 선을 넘어 얻은 자료는 재판에서 배척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혼 사건 옆에 형사 사건을 하나 더 세우는 결과가 됩니다.

반대로 의뢰인 본인의 계정과 본인의 계좌에 이미 남아 있는 기록을 시간 순으로 정리하는 일, 공개된 장소에서 누구나 볼 수 있는 형태로 드러난 행적을 확인하는 일은 허용되는 범위 안에 있습니다. 부산은 가정법원이 따로 있어 이혼과 위자료 사건을 부산가정법원이 맡고, 본원은 연제구 거제동 법조타운에, 서부권에는 강서구 명지동에 서부지원이 있습니다. 사시는 곳이 어느 관할에 속하는지는 접수 전에 미리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혼자 정리하시다 막히는 지점은 대체로 같습니다

첫째는 자료가 늘어날수록 결론이 오히려 흐려진다는 점입니다. 화면을 갈무리하고 사진을 찍어 모으다 보면 파일은 수백 개가 되는데, 정작 이 일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느냐는 질문에는 여전히 대답하지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 둘째는 순서입니다. 대부분은 확인부터 하고 정리를 뒤로 미루시는데, 확인하는 순간 상대가 정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남아 있던 기록이 함께 사라집니다.

셋째는 방법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배우자 휴대전화의 잠금을 풀어 보거나 차량에 장치를 붙이거나 상대의 집 안까지 따라 들어가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 세 가지는 모두 형사 사건을 하나 더 만드는 길입니다. 넷째는 기준입니다. 어느 정도가 되어야 충분한지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상태에서 혼자 판단하시다 보면, 이미 충분한데도 계속 모으시거나 반대로 한참 모자란데 됐다고 접으시게 됩니다.

다섯째는 시간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불륜증거에는 법이 정해 둔 기한이 붙어 있어서, 고민하는 동안 청구 자체가 막히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여섯째는 혼자라는 사실 그 자체입니다. 이 일은 주변에 말하기가 어렵고, 그래서 판단이 하루 단위로 뒤집힙니다. 부산에서 상담을 오시는 분들 가운데 상당수가 이 여섯 가지 중 두세 개에 동시에 걸려 계십니다. 그래서 상담의 첫 순서가 새 자료를 찾는 일이 아니라, 지금 어디에 걸려 계신지를 짚는 일이 됩니다.


자주 받는 질문과 부산에서의 두 가지 사례

Q. 배우자 휴대전화를 열어 확인한 내용도 증거가 되나요?
A. 잠금을 풀어 저장된 대화를 확인하는 방식은 형법 제316조 비밀침해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이 문제될 수 있고, 재판에서 자료 자체의 힘도 약해집니다. 의뢰인 본인 명의의 계정과 계좌에 이미 남아 있는 기록부터 정리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화명동 임 선생님의 경우북구 화명동에 사시는 임 선생님은 배우자의 야근이 늘었다는 말을 1년 넘게 들어 오셨습니다. 이상하다고 느끼신 것은 관리비 고지서였습니다. 부부 공동 계좌에서 나가던 단지 주차 등록비가 어느 달부터 두 대분으로 바뀌어 있었고, 두 번째 차량은 두 분 가운데 누구의 차도 아니었습니다. 상담에 오셨을 때 임 선생님이 갖고 계신 것은 고지서 여덟 장이 전부였습니다. 저희가 함께 한 일은 그 여덟 장의 날짜를 배우자에게 들었던 야근 날짜와 나란히 놓아 본 것뿐이었습니다. 여덟 달 중 여섯 달이 겹쳤고, 그때부터 임 선생님은 무엇을 더 찾을지가 아니라 무엇을 먼저 물을지를 정하실 수 있었습니다.

Q. 불륜증거는 얼마나 모아야 충분한가요?
A. 개수보다 시점이 이어지는지가 기준입니다. 같은 일이 언제 시작되어 어느 간격으로 반복되었는지가 날짜로 이어지면, 결정적인 장면 하나가 없어도 정황은 충분히 설명됩니다.

정관읍 조 선생님의 경우기장군 정관읍에 사시는 조 선생님은 반대의 경우였습니다. 자료가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 오셨습니다. 넉 달 동안 모으신 사진과 화면 갈무리가 육백 장이 넘었는데, 정작 이 일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느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못 하셨습니다. 저희가 드린 말씀은 자료를 더 모으는 대신 그 육백 장에서 날짜가 함께 찍힌 것만 남기시라는 것이었습니다. 남은 것은 스물두 장이었습니다. 그 스물두 장을 시간 순으로 세우고 나니 넉 달이 아니라 열 달짜리 이야기였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조 선생님이 그다음에 하신 일은 사진을 더 찍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 상담 일정을 잡는 것이었습니다.

Q. 배우자에게 먼저 물어보고 나서 준비해도 될까요?
A. 묻는 순간부터 상대는 기록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순서를 바꾸어 지금 남아 있는 것부터 시간 순으로 세워 두신 다음에 대화를 시작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부산은 생활권마다 남는 기록의 결이 다릅니다

부산에서 같은 도시라는 말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중구 남포동과 광복동은 걸어서 다니는 원도심입니다. 골목이 좁고 상가가 촘촘해서 차를 세워 두고 한참을 걸어 들어가는 구조라, 어디에 있었는지가 주차 기록만으로는 잘 설명되지 않습니다.

사하구 감천동은 결이 또 다릅니다. 산비탈을 따라 집이 계단처럼 앉아 있어 골목이 사람 한 명 폭으로 좁아지는 곳이 많고, 큰길에서 집까지 걸어 올라가는 시간이 길어 이동이 길 위에 흩어집니다. 북구 화명동은 대단지 아파트가 이어져 있고 도시철도 2호선과 낙동강변 도로를 함께 쓰는 생활권이라, 같은 단지 안에서도 출입 동선이 여러 갈래로 나뉩니다. 기장군 정관읍은 신도시라 단지는 정돈되어 있지만 외곽에서 들어오는 진입로가 몇 개로 정해져 있어서, 반대로 다녀온 방향이 오래 남는 편입니다.

이런 차이가 왜 중요한지는 자료를 정리하는 단계에서 드러납니다. 같은 저녁 여덟 시라도 남포동에서의 두 시간과 정관읍에서의 두 시간은 남는 기록의 종류가 다릅니다. 부산 탐정사무소를 고르실 때 지역 이름을 아는 곳과 그 지역에서 무엇이 기록으로 남는지를 아는 곳은 다릅니다. 상담에서 사시는 동네와 배우자의 출퇴근 경로를 먼저 여쭤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부산에서 불륜증거를 검색하게 되는 순간

부산에서 불륜증거를 검색하게 되는 순간은 대체로 크게 다투고 난 다음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주 사소한 일을 하다가 옵니다. 이번 상담도 그랬습니다. 아이 겨울방학에 제주를 다녀오려고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끊어 보려던 저녁이었습니다. 결혼할 때 두 사람 마일리지를 가족 합산으로 묶어 둔 계정이 있었고, 몇 해 동안 들어갈 일이 없었던 그 계정에 오랜만에 로그인하셨습니다.

남은 마일리지가 생각보다 많아서 적립 명세를 처음으로 끝까지 내려 보셨습니다. 거기서 함께 간 적이 없는 김해공항과 제주 사이의 왕복 적립이 배우자 이름으로 다섯 달 사이 아홉 번 쌓여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아홉 번 중 일곱 번은 금요일 저녁에 나가 일요일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그 날짜들을 달력에 옮겨 적어 보니 전부 현장 점검 때문에 지방에 내려간다고 들었던 주말이었습니다.

회사 일이라면 항공권은 법인카드로 결제되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짜의 결제가 부부 공동 생활비 계좌에서 빠져나가 있었고, 금액이 한 사람 운임의 두 배였습니다. 그리고 오래전에 함께 만들어 쓰던 공동 메일함에 그때의 예약 확인 메일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열어 보니 탑승자 칸에 배우자 이름 아래로 처음 보는 이름이 한 명 더 적혀 있었습니다.

그날 밤 하신 일은 배우자를 깨워 따져 묻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화면을 갈무리하지도 않으셨습니다. 대신 달력을 펴 놓고 아홉 개의 날짜에 동그라미를 치셨다고 했습니다. 동그라미를 다 치고 나서야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고 하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배신감이 아니라 순서에 대한 질문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물어보면 이 아홉 개의 날짜가 내일도 그 자리에 남아 있을까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검색창에 부산 불륜증거를 처음 입력하신 것이 그다음이었습니다. 상담실에서 저희가 그 질문에 드린 답도 같은 순서였습니다. 묻는 일은 내일도 할 수 있지만 기록은 묻는 순간부터 사라지기 시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정한 첫 순서는 무엇을 더 알아낼지가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아홉 개의 날짜를 어디에 어떻게 남겨 둘지였습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일하는 기준

불륜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 부산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 ◦ 대한탐정협회 소속
  • ◦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 ◦ 불륜증거 제척기간과 소멸시효 기준 사전 안내
  • ◦ 계약서 선작성 및 조사 범위 사전 고지

저희가 자료를 정리할 때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것은 날짜입니다. 이 사실을 안 날이 언제인지, 그 사유가 있은 날이 언제인지가 자료 안에 스스로 적혀 있어야 기한을 다투는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화면을 한 장 남기더라도 시각 표시가 함께 들어가도록 하고, 추정이 섞인 부분은 사실과 나누어 표시해 둡니다. 계약서는 조사에 앞서 작성하고, 범위와 기간과 비용을 문서에 남긴 뒤에 시작합니다. 부산에서 불륜증거를 준비하고 계신다면, 오늘 하실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일은 새 자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알고 계신 날짜를 종이에 옮겨 적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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