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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불륜증거, 그 기록을 누가 남겼는지부터 봅니다 — 성남 탐정사무소 상담 기준

성남 불륜증거 준비 안내 - 성남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
성남 불륜증거, 누가 남긴 기록인지가 먼저

불륜증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무엇이 찍혔는지보다 그 기록을 누가 남겼고 어떤 경로로 닿았는지가 먼저입니다. 성남 탐정사무소를 찾는다면 중원구 여수동, 분당구 율동, 수정구 산성동의 실제 특성을 이해하는 곳인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상담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정리된 흐름을 담았습니다.


먼저 두 분의 이야기부터 놓아 두겠습니다

화면부터 스무 장 넘게 찍어 두셨던 조 님 (중원구 하대원동)조 님은 방문차량 등록 이력을 발견하신 그날 밤 앱 화면을 스무 장 넘게 찍어 두셨습니다. 다음 날 저희를 찾아오셔서 사진부터 내미셨습니다. 저희가 여쭌 것은 사진의 내용이 아니라 그 이력이 언제까지 앱에 남아 있느냐였습니다. 함께 확인해 보니 두 달 뒤면 앱에서 확인할 수 없게 되는 구간이 절반이었습니다. 조 님은 사진을 더 찍는 대신 남아 있는 구간을 발급 형태로 받아 두는 순서로 방향을 바꾸셨습니다. 그렇게 정리하고 나니 사진 스무 장보다 종이 두 장이 설명하는 것이 더 많았습니다.

낮 시간의 의미를 몰라 한 달을 흘려보내신 백 님 (분당구 율동)백 님은 같은 차량이 평일 낮에 반복해 등록된 것을 보고도 한 달 가까이 판단을 미루셨습니다. 낮에 손님이 오는 일이 그렇게 이상한가 싶으셨다고 했습니다. 저희가 백 님과 함께 본 것은 그 동네의 평소였습니다. 율동은 평일 낮이면 단지 주차장이 비는 편이고, 백 님 세대는 그 시간에 아무도 없는 것이 원래 모습이었습니다. 같은 기록도 그 동네의 평소와 나란히 놓아야 의미가 생긴다는 것을 그때 확인하셨습니다. 백 님은 그 뒤로 판단을 미루지 않고 조사 범위를 문서로 정한 다음 시작하셨습니다.


잘못 봤겠지 하고 저를 설득한 시간이 넉 달이었습니다

처음 그 화면을 연 것은 무엇을 의심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관리비 고지서에 방문차량 초과 이용료라는 항목이 하나 붙어 있었습니다. 금액은 크지 않았습니다. 만 원이 되지 않는 돈이었습니다. 다만 그런 항목이 붙은 것이 처음이라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세대에서 등록한 방문차량이 무료 시간을 넘기면 그렇게 붙는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등록한 이력은 입주민 앱에서 세대 계정으로 직접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계정은 이사 오던 해에 제 이름으로 만들어 둔 것이었고, 배우자와 함께 쓰는 계정이었습니다. 앱을 열고 방문차량 메뉴에 들어가 넉 달치를 위로 올려 보았습니다.

같은 차량 번호가 열한 번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번호를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잘못 봤겠지 하고 넘겼습니다. 회사에서 나오는 차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등록 시각을 보았습니다. 열한 번 가운데 아홉 번이 평일 낮이었습니다.

그다음에는 택배나 수리 기사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머문 시간을 보았습니다. 짧은 것이 두 시간, 긴 것은 다섯 시간이 넘었습니다. 그다음에는 제가 없는 낮에 시댁 식구가 다녀갔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짜 가운데 세 번은 배우자가 재택근무라고 말한 날이었습니다.

저는 그 세 날 저녁마다 오늘 하루 어땠느냐고 물었고, 종일 집에서 일했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제가 세워 둔 설명이 하나씩 무너지는 데 넉 달이 걸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날 저녁 한 시간이면 충분했습니다. 이상한 것은 그 순간에 화가 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먼저 든 감정은 그동안 제가 저를 얼마나 열심히 설득해 왔는가에 대한 민망함이었습니다. 검색창에 성남 탐정사무소를 처음 넣어 본 것은 그 민망함이 조금 가라앉은 다음 날이었습니다.

Q. 아파트 입주민 앱의 방문차량 등록 이력도 정황으로 다룰 수 있나요?
A. 세대 계정에서 정상적으로 열람되는 화면이고 등록 시각이 자료 자체에 붙어 있다면 정황을 정리하는 자료로 다룰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의 기록보다 같은 형태가 반복되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불륜증거는 무엇이 찍혔는지보다 그 기록을 누가 남겼는지를 먼저 봅니다

상담에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은 이 정도면 되느냐입니다. 저희가 그보다 먼저 확인하는 것은 그 자료를 누가 만들었는가입니다.

자료는 크게 두 종류로 갈립니다. 하나는 확인하려는 쪽이 나중에 만들어 낸 자료입니다. 화면을 찍어 둔 사진, 기억을 적어 둔 메모가 여기에 속합니다. 다른 하나는 상대가 스스로 남긴 자료입니다. 본인이 직접 등록한 방문차량, 본인이 직접 넣은 예약, 본인 이름으로 접수된 신청이 여기에 속합니다.

뒤쪽은 나중에 만들어 붙인 것이 아니라 그때 그 사람이 한 행위 자체가 그대로 남은 것이라 성격이 다릅니다. 시각이 자료에 처음부터 붙어 있고, 나중에 기억을 되짚어 채워 넣을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기록에 닿는 경로가 정당해야 합니다. 본인 명의 계정에서 본인에게 제공되는 화면을 보신 것이라면 접근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상대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내 들어가거나 잠금을 풀고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방식은 그 순간 성격이 달라집니다.

정보통신망에 정당한 접근 권한 없이 들어가는 행위, 다른 사람의 통신 비밀을 침해하는 행위는 별도의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얻은 내용은 쓰이지 못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확인하려던 쪽이 오히려 책임을 지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저희는 자료의 개수보다 그 자료를 남긴 주체와 그 자료에 닿은 경로부터 여쭙습니다.

Q. 상대가 직접 등록한 기록이면 제가 확인해도 괜찮은가요?
A. 그 기록이 본인도 정당하게 열람할 수 있는 공동 계정이나 본인 명의 화면에 있다면 확인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상대 계정에 대신 접속해 꺼내는 방식이라면 자료의 성격과 무관하게 접근 단계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성남은 세 구의 낮이 서로 달라 같은 시간도 의미가 갈립니다

성남은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세 구가 붙어 있지만 하루가 흐르는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그래서 평일 낮 두 시라는 같은 시각도 어느 동네냐에 따라 자연스러운 시각이 되기도 하고 눈에 띄는 시각이 되기도 합니다.

중원구 여수동에는 성남시청이 있고 그 둘레로 행정 기관과 공공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낮에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대가 분명한 동네입니다. 하대원동과 갈현동 방면은 성남대로와 여수대로를 타고 도촌 생활권으로 이어져 낮에도 차량 통행이 끊기지 않습니다.

분당구 율동은 율동공원과 성남책테마파크가 있어 주말과 평일의 차이가 큽니다. 평일 낮에는 단지 주차장이 비는 편이라 그 시간에 서 있는 차가 오히려 눈에 띕니다. 궁내동에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가 있어 서울 방향과 지방 방향의 통행이 이 근처에서 갈립니다. 동원동은 낙생저수지 아래 골짜기를 따라 낮게 앉은 동네라 같은 분당구여도 아파트 밀집지와는 생활 밀도가 다릅니다.

수정구 산성동은 남한산성 자락에 붙어 있고 산성대로를 따라 오르내리는 길이 낮에도 한적한 편입니다. 금토동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가 들어서면서 평일 낮 유동이 크게 늘었고, 청계산 자락의 시흥동은 반대로 낮이 조용합니다. 같은 성남 안에서도 평일 낮에 차 한 대가 서 있는 일이 자연스러운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이렇게 나뉩니다.

그래서 성남에서 정황을 정리할 때는 몇 시에 어디였는지를 그 동네의 평소와 나란히 놓고 봅니다. 가사 사건 관할은 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이며 성남, 광주, 하남을 함께 맡습니다.


저희가 하지 않는 방식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성남 탐정사무소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 불법 위치추적 장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하지 않습니다
  • ◦ 관리사무소나 이웃에게 사정을 캐묻지 않습니다
  • ◦ 의뢰인 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 ◦ 결과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항목은 이번과 같은 계기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아파트 안에서 사정을 캐묻기 시작하면 그 이야기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돌아오는 방향은 대개 확인하려던 분 쪽입니다.

불법적으로 수집한 신원, 재산, 통신 관련 정보는 어떤 경우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얻은 것은 쓰이지 못할 뿐 아니라 확인하려던 분에게 책임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혼자 확인해 보시다가 대개 같은 자리에서 막히십니다

이력을 발견하신 다음 대부분 혼자 몇 가지를 더 해 보십니다. 가장 먼저 하시는 것은 그 차량 번호를 검색창에 넣어 보는 일입니다. 그렇게 해서 사람이 나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음으로 하시는 것은 관리사무소에 다시 전화를 거는 일입니다. 세대 밖의 정보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다음에는 이웃에게 넌지시 물어보십니다. 이 단계부터 이야기가 새기 시작합니다.

성남처럼 같은 단지 안에서 학교와 학원이 겹치는 지역에서는 하루면 말이 돕니다. 그리고 그 말은 대개 확인하려는 쪽에 먼저 돌아옵니다. 그때부터는 기록이 남는 방식 자체가 바뀝니다.

조금 더 나아가시는 분들은 앱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 모으십니다. 그런데 화면 사진에는 찍은 시각만 남고, 그 일이 있었던 시각까지 사진이 증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화면 자체가 아니라 그 화면의 내용을 발급 형태로 받아 두는 일입니다.

더 큰 문제는 시간입니다. 이런 이력은 대개 보관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몇 달이 지나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듭니다. 혼자 확인하시는 동안 가장 많이 사라지는 것이 바로 이 기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무엇을 더 알아낼지보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이 언제까지 남아 있는지부터 정리합니다.

Q. 혼자 알아보다가 상대가 눈치채면 어떻게 되나요?
A. 기록을 지우거나 방식을 바꾸어 남아 있던 정황까지 확인하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움직이시기 전에 지금 무엇이 어디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부터 정리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첫 상담은 번호를 알아내는 이야기가 아니라 남은 기간을 세는 일에서 시작했습니다

상담을 오신 분은 앉자마자 그 차량이 누구 것인지 알아낼 수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저희가 먼저 여쭌 것은 다른 쪽이었습니다. 그 이력이 앱에서 언제까지 남아 있는지 확인해 보신 적이 있느냐고 말씀드렸습니다.

종이의 왼쪽에는 지금 손에 있는 것을, 오른쪽에는 그것이 언제까지 남아 있는지를 적었습니다. 왼쪽은 금세 채워졌고 오른쪽은 대부분 물음표였습니다. 그 물음표가 지금 무엇이 급한지를 그대로 보여 주었습니다.

저희는 오른쪽을 채우는 방법을 항목별로 정리해 드렸습니다. 어느 자료가 어디에서 발급되는지, 어느 자료가 몇 달 뒤에 사라지는지를 나란히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표에 들어갈 수 없는 방법도 함께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의 휴대전화를 열어 보는 것, 계정에 대신 들어가 보는 것, 이웃에게 캐묻는 것은 저희가 하지 않고 권하지도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날 계약을 정하지는 않으셨습니다. 며칠 뒤 조사 범위를 문서로 정리한 다음 다시 연락을 주셨고, 그때 계약서를 먼저 쓰고 시작했습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일하는 기준

불륜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 성남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
불륜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 ◦ 대한탐정협회 소속
  • ◦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 ◦ 상대가 스스로 남긴 기록인지와 그 보관 기간을 함께 확인하는 정리 기준 사전 안내
  • ◦ 계약서 선작성 및 조사 범위 사전 고지

성남에서 불륜증거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무엇을 더 알아낼지보다 지금 손에 있는 기록을 누가 남겼고 그것이 언제까지 남아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담은 방문으로 진행하며, 계약 여부는 천천히 정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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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 본 문서는 탐정사무소·흥신소 제도에 대한 일반 정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상담은 상담문의 또는 대표번호 1800-7257을 이용해 주세요.

탐정사무소(探偵事務所)는 개인이나 기업의 의뢰를 받아 사실관계 확인과 정보 수집을 수행하는 민간조사 기관이다. 과거에는 흥신소, 심부름센터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2020년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오늘날에는 경찰청에 등록된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1. 정의와 변화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신용정보법이 '탐정' 명칭 사용과 특정인 소재 파악 영업을 금지해 왔고, 이 시기의 민간조사 업체들이 흥신소라는 이름으로 음성적으로 영업했다. 2018년 헌법재판소 판단과 입법 논의를 거쳐 2020년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탐정 명칭 사용이 허용되었고, 이후 탐정업은 등록 기반의 양성화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국가 공인 탐정 자격 제도는 아직 없으므로, 경찰청 등록번호와 협회 인증, 사업자등록 여부가 업체의 신뢰도를 판별하는 실질적 기준이 된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호·경비 허가(제2305호)를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다.

2. 명칭과 역사

2.1. '흥신소'라는 말의 유래

흥신소(興信所)는 본래 '신용(信)을 일으킨다(興)'는 뜻으로, 개항기에 일본에서 들어온 상업 신용조사 기관의 명칭이다. 초기의 흥신소는 거래처의 지불 능력과 자산 상태를 조사해 상인에게 알려 주는 민간 신용정보 기관에 가까웠다. 그러나 해방 이후 일부 업체가 신용조사를 넘어 사생활 뒷조사, 채권 회수 대행 등으로 업무를 넓히면서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졌고, 오늘날 '흥신소'는 무등록 민간조사 업체를 낮잡아 부르는 말로 굳어졌다. 심부름센터라는 명칭도 같은 맥락에서 쓰였다.

2.2. 법제의 변천

합법화 직전까지 경찰 추정으로 전국에 4,000여 곳의 무등록 흥신소가 영업했을 만큼 음성 시장이 컸으나, 2020년 이후 등록·인증을 갖춘 탐정사무소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다만 탐정의 자격 요건과 감독을 규정할 '탐정업 관리법'은 국회에서 여러 차례 발의되었음에도 아직 제정되지 않아, 업체 선별의 책임이 사실상 소비자에게 남아 있는 상태다.

2.3. 세계 탐정업의 기원

근대적 사설탐정업은 1833년 프랑스의 외젠 프랑수아 비독(Eugène F. Vidocq)이 세운 사설 조사기관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50년 미국의 앨런 핑커턴(Allan Pinkerton)이 설립한 핑커턴 전미탐정사무소는 링컨 대통령 경호와 열차강도 추적으로 명성을 얻으며 탐정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키웠고, 오늘날 미국식 사립탐정(PI) 면허 제도의 뿌리가 되었다. 한국의 탐정 합법화는 이에 비해 170년 가까이 늦은 셈이다.

3. 주요 업무 영역

정식 탐정사무소의 업무는 의뢰 목적과 대상에 따라 크게 여섯 갈래로 나뉜다.

3.1. 소재 파악 (사람찾기)

연락이 끊긴 가족·지인, 해외 입양인의 친가족, 채무자 등의 소재를 확인하는 업무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는 합법적 탐문과 공개정보(OSINT) 분석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고소·소송을 준비하는데 상대방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아 절차가 막힌 경우의 사실조사도 이 영역에 속한다.

3.2. 민사 소송 증거 확보

이혼 소송에서의 배우자 부정행위 증거, 양육권 분쟁 자료, 손해배상 청구 자료 등 법원에 제출 가능한 형태의 적법한 채증을 수행한다. 증거의 수집 경위가 적법해야 재판에서 효력을 가진다.

3.3. 가사·개인 문제

외도 조사, 결혼 전 상대방 검증,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이 대표적이다. 신변보호 업무는 경비업 허가를 보유한 업체만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3.4. 기업 리스크 조사

횡령·배임·기술 유출 등 사내 부정행위 조사, 위조상품 유통 추적, 해외 거래처 실사(Due Diligence), 인수합병 전 리스크 분석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정보 조사다. 산업스파이 색출이나 경쟁사 임직원의 영업비밀 침해 채증처럼 수사 의뢰 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도 포함된다.

3.5. TSCM — 도청·몰래카메라 탐지

사무실·차량·주거지에 설치된 불법 감청 장비와 몰래카메라를 전문 장비로 찾아내는 업무다. 불법감청설비탐지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 사항으로, 허가 없이 영업하는 업체가 적지 않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제90호를 보유하고 있다.

3.6. 보험사기·지식재산권 조사

보험금 허위 청구 정황 조사, 위조상품 제조·유통망 추적, 상표권·특허 침해 채증 등 기업과 보험사의 손실을 막는 조사 분야다. 국내 기업의 해외 공장·시장에서 벌어지는 침해는 현지 네트워크 없이는 채증이 어려워 해외 조사망과 결합해 수행된다.

4. 탐정과 유사 직역의 경계

탐정의 본질은 의뢰받은 사실관계를 합법적으로 조사해 보고하는 것이며, 법률사무나 공적 증명은 다른 자격사의 영역이다.

정식 탐정사무소는 필요 시 변호사·법무법인과 분업해 증거 수집(탐정)과 법적 대응(변호사)을 나누어 진행하며, 이 구조가 의뢰인에게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

5. 조사 방식과 장비

합법적 조사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관찰과 촬영, 차량 이동 감시, 공개정보 분석(OSINT), 관계자 탐문 등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도청(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차량 GPS 무단 부착(위치정보법 위반), 통신·금융 기록 뒷조사(개인정보보호법 위반)는 명백한 불법이며, 정식 등록 업체는 이러한 방식의 의뢰 자체를 거절한다. 불법 수집 자료는 증거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의뢰인까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합법 조사에 쓰이는 장비는 망원렌즈 카메라, 차량 블랙박스, 바디캠처럼 '공개된 공간을 기록'하는 도구에 한정된다. 반대로 상대 휴대전화에 스파이앱을 심거나 위치추적기·초소형 도청기를 쓰는 행위는 소지·사용 자체가 처벌될 수 있다. 업체를 고를 때 가장 빠른 검증 질문은 하나다 — "그 방법으로 얻은 자료가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됩니까?"

6. 무등록 흥신소 피해 유형

피해를 입었다면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으나,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과 금전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국 계약 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7. 의뢰 시 유의사항

8. 비용 구조

탐정 비용은 일반적으로 착수금 + 실비 + (약정 시) 성공보수로 구성되며,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조사 기간, 지역(국내/해외)에 따라 달라진다. 정찰제가 어려운 업종 특성상 서면 계약서에 업무 범위·기간·비용·중도 해지 조건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을 막는 핵심이다. 지나치게 싼 착수금으로 유인한 뒤 추가금을 반복 요구하는 방식은 무등록 업체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정식 업체는 상담 후 견적을 서면으로 제시하고 계약서에 남긴다.

9. 해외 사례

미국은 주(州)별 사립탐정(Private Investigator) 면허 제도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주가 일정 기간의 실무 경력과 시험, 신원 조회를 요구한다. 일본은 2006년 제정된 탐정업법에 따라 공안위원회 신고제로 운영되고, 유럽 주요국도 면허·등록제를 갖추고 있다. OECD 국가 가운데 탐정업이 전면 금지였던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마지막이었다.

국경을 넘는 조사는 해당 국가의 법인·라이선스 없이는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없어, 현지 법인을 직접 보유했는지가 해외조사 업체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된다. 국내 업체 중에는 대한특수탐정 더원이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하며 한·미·태 3개국 합법 조사망을 운영하고 있다.

10. FAQ — 자주 묻는 질문

탐정사무소와 흥신소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0년 8월 신용정보법 개정 이후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경찰청에 등록하고 협회 인증을 받은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로 구분됩니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을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입니다.

조사는 합법적인 범위에서 진행되나요?

네. 통신비밀보호법·위치정보법·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합법 채증만 수행하며, 도청이나 GPS 무단 부착 같은 불법 의뢰는 접수 단계에서 거절합니다.

의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기간에 따라 상담 후 산정됩니다. 대표번호 1800-7257로 문의하시면 무료 상담 후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군사보안급 고객정보 보안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업무 종결 시 자료는 폐기됩니다.

해외 조사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 3개국 법인 보유 탐정 기업으로, 미국·태국·일본·중국 등에서 현지 조사를 수행합니다.

의뢰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담 → 접수 → 팀배정 → 조사팀 파견 → 보고 → 최종결과보고 → 종결(자료폐기)의 7단계로 진행되며, 전 과정을 의뢰인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탐정 자격증이 따로 있나요?

국가공인 탐정 자격은 아직 없으며, 현재의 탐정 자격증은 모두 등록 민간자격입니다. 따라서 자격증 명칭보다 경찰청 등록번호, 경비업·탐지업 허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등록 흥신소에 돈만 떼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이 어려워 회수가 쉽지 않으므로, 계약 전 등록 여부 확인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합법 절차에 따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경찰청 정식등록 탐정사무소가 24시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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