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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외도증거, 우연은 한 번이고 반복은 기록입니다 — 용인 탐정사무소 상담 기준

용인 외도증거 준비 안내 - 용인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
용인 외도증거, 우연은 한 번이고 반복은 기록입니다

외도증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한 장면을 잡았는지보다 같은 요일과 같은 장소가 몇 번 반복됐는지가 먼저입니다. 용인 탐정사무소를 찾는다면 기흥구 중동, 기흥구 서천동, 처인구 고림동의 실제 특성을 이해하는 곳인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상담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정리된 흐름을 담았습니다.


첫 상담은 무엇을 가져오셨는지가 아니라 무엇이 남아 있는지부터 봅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대개 손에 든 것을 먼저 내놓으십니다. 사진 몇 장, 영수증, 화면을 찍어 둔 것들입니다. 저희는 그것을 바로 펼치지 않습니다. 먼저 여쭙는 것은 그 자료가 본인이 볼 권한이 있던 자리에서 나왔는지입니다.

두 번째로 여쭙는 것은 날짜입니다. 처음 이상하다고 느끼신 날, 그것을 다시 확인하신 날, 마지막으로 같은 일이 있었던 날입니다. 이 세 날짜가 나오면 상담의 절반은 끝난 셈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그 사이에 무엇이 몇 번 반복됐는지를 세어 보는 일입니다.

상담은 방문으로 진행합니다. 그 자리에서 조사가 가능한 범위와 가능하지 않은 범위를 나누어 말씀드리고, 가능한 범위만 계약서에 적습니다. 계약 여부는 돌아가셔서 천천히 정하셔도 됩니다. 첫 상담에서 서두르시는 분일수록 돌아가셔서 하루 더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일하는 기준

용인 외도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 대한특수탐정더원
외도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 ◦ 대한탐정협회 소속
  • ◦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 ◦ 외도증거 정황을 요일·장소 단위로 묶어 반복 횟수를 세는 정리 기준 사전 안내
  • ◦ 계약서 선작성 및 조사 범위 사전 고지

세 번째 항목을 따로 적는 이유가 있습니다. 외도증거는 한 장면이 선명할수록 오히려 설명이 쉽게 붙습니다. 우연히 만났다, 일 때문에 갔다, 한 번뿐이었다는 말이 그것입니다. 같은 요일 같은 장소가 넉 달 동안 이어졌다는 사실 앞에서는 그 설명이 힘을 잃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정황을 시간 순으로만 세우지 않습니다. 요일별로 한 번, 장소별로 한 번 다시 묶어 봅니다. 그렇게 묶고 나면 처음 보셨던 것보다 앞선 날짜가 함께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앞선 날짜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가 나중에 가장 중요해집니다.

권한이 없는 자리에서 나온 자료는 그 자리에서 덮어 두고 쓰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남은 자료만으로 세워도 흐름은 대개 그대로 복원됩니다.


차 문 포켓에 쌓여 있던 도서관 대출 확인증 일곱 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추석 귀성길을 앞두고 차 안을 정리하던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조수석 문 포켓에 접힌 종이 여러 장이 있어 주차 영수증인 줄 알고 버리려다 글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도서관 대출 확인증이었습니다. 빌린 책 제목과 반납 예정일, 대출한 도서관 이름이 찍혀 있는 작은 종이인데, 한 장이 아니라 일곱 장이었습니다. 아이와 자주 가는 동네 도서관 이름은 아니었습니다.

찍혀 있는 곳은 처인구 쪽의 작은 분관이었습니다. 저희 집은 기흥구 중동이고, 그 분관까지는 차로 삼십 분이 넘게 걸립니다. 배우자 회사는 기흥에 있고, 출퇴근길에 있는 곳도 아니었습니다. 배우자는 도서관에 안 간 지 몇 년은 됐다고 말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일곱 장을 날짜 순으로 나란히 놓아 보았습니다. 대출일이 전부 토요일이었고, 시각은 모두 오전 열 시에서 열한 시 사이였습니다. 넉 달 동안 거의 두 주에 한 번꼴이었습니다. 그 토요일들은 제가 기억하기로 배우자가 특근이라며 아침 일찍 나갔던 날들이었습니다.

책은 매번 두 권씩이었는데, 한 권은 배우자가 읽을 법한 책이었고 다른 한 권은 저희 집 누구도 읽지 않을 분야였습니다. 한 번이었다면 우연이었을 겁니다. 일곱 번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넉 달 동안 같은 요일 같은 시각에 누군가는 그 분관 앞에 서 있었고, 저만 그것을 몰랐습니다. 화면도 문자도 아닌, 그냥 종이 일곱 장이 그것을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

확인증을 다시 접어 포켓에 넣어 두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상대가 누구인지는 그다음 문제였습니다. 이 종이를 제가 가져도 되는가, 그리고 다음 토요일에도 같은 종이가 한 장 더 생길 것인가, 그 두 질문을 들고 상담을 예약했습니다.


용인에서는 같은 토요일 오전이라도 동네마다 뜻이 다릅니다

용인은 세 개 구의 생활 방식이 서로 크게 다른 도시로, 기흥구 중동 일대의 동백지구는 아파트 위주 주거지라 토요일 오전이면 단지 안이 오히려 한산합니다. 같은 기흥구라도 서천동은 경희대 국제캠퍼스가 붙어 있어 주말에도 젊은 사람들이 오가고, 원룸과 작은 상권이 늦게까지 이어집니다.

기흥구 농서동에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가 있어 교대근무와 주말 특근이 흔합니다. 그래서 용인에서는 토요일 아침에 회사에 간다는 말이 다른 도시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보라동의 한국민속촌과 공세동 쪽 기흥호수 둘레길은 주말 나들이 인파가 몰려 낯선 두 사람이 섞여 있어도 눈에 띄지 않는 곳입니다.

수지구 고기동은 고기리 계곡을 따라 카페와 식당이 이어져 주말 낮 동선이 한 방향으로 몰립니다. 반면 처인구 고림동과 남동은 시 외곽 주거지와 전원주택이 섞여 있어 도로가 한산하고, 같은 차가 두 번만 지나가도 기억에 남습니다. 처인구의 작은 분관 앞 토요일 오전과 서천동의 토요일 오전은 뜻이 전혀 다릅니다.

용인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시 안에서 만나고 수인분당선과 신분당선, 용인 경전철이 서울과 수원, 성남을 한 시간 안에 이어, 정황을 용인 안에서만 놓고 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구간이 자주 생깁니다. 가사 사건은 수원가정법원이 맡으며, 청사는 수원시 영통구에 있습니다.


혼자 알아보시다가 대개 같은 자리에서 막히십니다

확인증을 보신 다음 가장 먼저 하시는 것은 그 분관에 전화를 거는 일입니다. 누가 그 책을 빌렸느냐고 물으셔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가족이라도 다른 사람의 대출 기록은 안내 대상이 아닙니다.

다음으로 하시는 것은 그 토요일에 직접 분관 앞에 가 보는 일입니다. 여기서부터 남아 있던 것이 줄기 시작합니다. 마주치는 순간 그 뒤로는 확인증이 더 생기지 않고, 차 문 포켓은 그날로 비워집니다.

조금 더 나아가시는 분들은 배우자의 휴대전화나 도서관 계정을 열어 보려고 하십니다. 여기서부터는 확인하려던 분 쪽에 책임이 돌아옵니다. 그렇게 얻은 것은 쓰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내용이 분명하더라도 쓴 쪽이 먼저 문제가 됩니다.

더 큰 문제는 종이 자체입니다. 대출 확인증은 반납하고 나면 아무 데도 남지 않고, 본인 계정이 아니면 다시 뽑을 방법도 없는 기록입니다. 혼자 알아보시는 동안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이 바로 그 일곱 장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무엇을 더 알아낼지보다, 지금 손에 있는 것을 어떻게 남겨 둘지부터 정리합니다.


외도증거는 한 장면보다 같은 요일 같은 장소의 반복에서 갈립니다

재판상 이혼은 민법 제840조가 정한 사유가 있을 때 청구할 수 있고,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는 그 첫 번째 사유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정한 행위는 성관계가 있었는지만을 따지는 좁은 개념이 아닙니다. 부부의 정조 의무에 충실하지 않은 일체의 행위를 넓게 봅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한 장면이 얼마나 선명한가보다, 두 사람이 만난 사실이 얼마 동안 어떤 간격으로 반복됐는가가 더 크게 다뤄집니다. 같은 요일 같은 장소가 넉 달 이어졌다는 흐름은 그 자체로 하나의 정황이 됩니다.

기간에는 정해진 한도도 있습니다. 부정한 행위를 안 날부터 6개월, 그 일이 있은 날부터 2년이 지나면 그 사유로는 이혼을 청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언제 알았는지가 언제 있었는지만큼 중요해지고, 확인증을 처음 보신 날짜를 적어 두시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반대로 넘으면 안 되는 선도 분명합니다. 동의 없이 차량이나 소지품에 위치추적 장치를 붙이는 것, 배우자의 휴대전화나 계정에 몰래 들어가는 것, 대화를 몰래 녹음하거나 엿듣는 것은 각각 별도의 법률로 처벌됩니다. 그렇게 얻은 자료는 되돌아오는 칼이 되고, 본인이 볼 권한이 있는 자리에서 나온 것과 공개된 장소에서 확인된 것만이 남습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용인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 불법 위치추적 장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하거나 확인하지 않습니다
  • ◦ 도청이나 주거침입 방식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 의뢰인 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 ◦ 결과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다섯 가지는 원칙이기 이전에 순서입니다. 불법적으로 수집한 신원, 재산, 통신 내역은 어떤 경우에도 쓰지 않습니다. 그 자료가 있으면 일이 빨라질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자료 때문에 남은 것까지 함께 무너지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공개된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탐문과 동선 확인, 그리고 의뢰인이 권한 있는 자리에서 확보한 자료를 시간과 장소 순으로 세우는 일입니다. 그 범위를 계약서에 먼저 적고, 범위 밖의 일은 처음부터 맡지 않습니다.


용인에서 외도증거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무엇을 더 알아낼지보다 지금 손에 있는 것이 같은 요일 같은 장소로 몇 번 반복됐는지부터 세어 보시기 바랍니다. 상담은 방문으로 진행하며, 계약 여부는 천천히 정하셔도 됩니다.


확인증을 버리지 않고 사진으로 남겨 두신 김 님 (기흥구 서천동)김 님은 차에서 확인증을 발견하신 그날 그것을 버리지도, 배우자에게 묻지도 않으셨습니다. 일곱 장을 날짜 순으로 놓고 휴대전화로 한 장씩 찍어 두신 뒤 원래 자리에 다시 접어 넣어 두셨습니다. 그 뒤 두 주 동안 확인증은 두 장 더 늘었습니다. 저희를 찾아오셨을 때 김 님 손에는 아홉 장의 사진과 각 토요일에 배우자가 했던 말을 적어 둔 메모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전부 본인 차 안에서, 본인이 볼 권한이 있는 자리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그 아홉 개 토요일을 기준으로 공개된 장소에서의 동선 확인만 맡았고, 흐름은 처음 보셨던 것보다 두 달 앞선 날짜부터 이어져 있었습니다. 김 님은 종이를 버리지 않은 것 하나가 그렇게 큰 차이를 만들 줄 몰랐다고 하셨습니다.

먼저 분관에 가 보셨다가 종이가 끊긴 고 님 (처인구 고림동)고 님은 확인증을 보신 다음 토요일 아침에 직접 그 분관 앞으로 가셨습니다. 그날 배우자와 마주치지는 않으셨지만, 그 뒤로 차 문 포켓은 비워졌고 확인증은 더 생기지 않았습니다. 저희를 찾아오셨을 때 남아 있던 것은 처음 보셨을 때 찍어 둔 사진 세 장뿐이었습니다. 다행히 그 사진에 대출일과 도서관 이름이 함께 찍혀 있었습니다. 남아 있는 세 날짜를 기준으로 순서를 다시 세우고 공개된 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만 정리했더니, 끊긴 뒤의 흐름이 다른 요일로 옮겨 가 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고 님은 가 보는 순서 하나가 그렇게 많은 것을 지울 줄 몰랐다고 하셨습니다.


Q. 배우자 차에서 나온 영수증이나 확인증을 제가 가져도 되나요?
A. 부부가 함께 쓰는 차 안에서 눈에 보이는 자리에 있던 것을 확인하고 사진으로 남기는 것까지는 대개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배우자의 가방이나 휴대전화, 계정을 열어 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Q. 같은 장소에 여러 번 갔다는 것만으로 외도증거가 되나요?
A. 그것만으로는 어렵습니다. 같은 요일 같은 장소가 몇 달 이어졌는지, 그 시각에 배우자가 했던 말과 어긋나는지, 다른 정황이 함께 있는지가 묶여야 의미를 갖습니다.

Q. 용인은 어느 법원에서 이혼 사건을 다루나요?
A. 용인시의 가사 사건은 수원가정법원이 맡습니다. 관할이 넓은 만큼 생활 반경을 용인 안으로 좁히지 말고 처음부터 넓게 잡아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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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 본 문서는 탐정사무소·흥신소 제도에 대한 일반 정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상담은 상담문의 또는 대표번호 1800-7257을 이용해 주세요.

탐정사무소(探偵事務所)는 개인이나 기업의 의뢰를 받아 사실관계 확인과 정보 수집을 수행하는 민간조사 기관이다. 과거에는 흥신소, 심부름센터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2020년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오늘날에는 경찰청에 등록된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1. 정의와 변화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신용정보법이 '탐정' 명칭 사용과 특정인 소재 파악 영업을 금지해 왔고, 이 시기의 민간조사 업체들이 흥신소라는 이름으로 음성적으로 영업했다. 2018년 헌법재판소 판단과 입법 논의를 거쳐 2020년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탐정 명칭 사용이 허용되었고, 이후 탐정업은 등록 기반의 양성화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국가 공인 탐정 자격 제도는 아직 없으므로, 경찰청 등록번호와 협회 인증, 사업자등록 여부가 업체의 신뢰도를 판별하는 실질적 기준이 된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호·경비 허가(제2305호)를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다.

2. 명칭과 역사

2.1. '흥신소'라는 말의 유래

흥신소(興信所)는 본래 '신용(信)을 일으킨다(興)'는 뜻으로, 개항기에 일본에서 들어온 상업 신용조사 기관의 명칭이다. 초기의 흥신소는 거래처의 지불 능력과 자산 상태를 조사해 상인에게 알려 주는 민간 신용정보 기관에 가까웠다. 그러나 해방 이후 일부 업체가 신용조사를 넘어 사생활 뒷조사, 채권 회수 대행 등으로 업무를 넓히면서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졌고, 오늘날 '흥신소'는 무등록 민간조사 업체를 낮잡아 부르는 말로 굳어졌다. 심부름센터라는 명칭도 같은 맥락에서 쓰였다.

2.2. 법제의 변천

합법화 직전까지 경찰 추정으로 전국에 4,000여 곳의 무등록 흥신소가 영업했을 만큼 음성 시장이 컸으나, 2020년 이후 등록·인증을 갖춘 탐정사무소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다만 탐정의 자격 요건과 감독을 규정할 '탐정업 관리법'은 국회에서 여러 차례 발의되었음에도 아직 제정되지 않아, 업체 선별의 책임이 사실상 소비자에게 남아 있는 상태다.

2.3. 세계 탐정업의 기원

근대적 사설탐정업은 1833년 프랑스의 외젠 프랑수아 비독(Eugène F. Vidocq)이 세운 사설 조사기관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50년 미국의 앨런 핑커턴(Allan Pinkerton)이 설립한 핑커턴 전미탐정사무소는 링컨 대통령 경호와 열차강도 추적으로 명성을 얻으며 탐정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키웠고, 오늘날 미국식 사립탐정(PI) 면허 제도의 뿌리가 되었다. 한국의 탐정 합법화는 이에 비해 170년 가까이 늦은 셈이다.

3. 주요 업무 영역

정식 탐정사무소의 업무는 의뢰 목적과 대상에 따라 크게 여섯 갈래로 나뉜다.

3.1. 소재 파악 (사람찾기)

연락이 끊긴 가족·지인, 해외 입양인의 친가족, 채무자 등의 소재를 확인하는 업무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는 합법적 탐문과 공개정보(OSINT) 분석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고소·소송을 준비하는데 상대방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아 절차가 막힌 경우의 사실조사도 이 영역에 속한다.

3.2. 민사 소송 증거 확보

이혼 소송에서의 배우자 부정행위 증거, 양육권 분쟁 자료, 손해배상 청구 자료 등 법원에 제출 가능한 형태의 적법한 채증을 수행한다. 증거의 수집 경위가 적법해야 재판에서 효력을 가진다.

3.3. 가사·개인 문제

외도 조사, 결혼 전 상대방 검증,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이 대표적이다. 신변보호 업무는 경비업 허가를 보유한 업체만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3.4. 기업 리스크 조사

횡령·배임·기술 유출 등 사내 부정행위 조사, 위조상품 유통 추적, 해외 거래처 실사(Due Diligence), 인수합병 전 리스크 분석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정보 조사다. 산업스파이 색출이나 경쟁사 임직원의 영업비밀 침해 채증처럼 수사 의뢰 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도 포함된다.

3.5. TSCM — 도청·몰래카메라 탐지

사무실·차량·주거지에 설치된 불법 감청 장비와 몰래카메라를 전문 장비로 찾아내는 업무다. 불법감청설비탐지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 사항으로, 허가 없이 영업하는 업체가 적지 않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제90호를 보유하고 있다.

3.6. 보험사기·지식재산권 조사

보험금 허위 청구 정황 조사, 위조상품 제조·유통망 추적, 상표권·특허 침해 채증 등 기업과 보험사의 손실을 막는 조사 분야다. 국내 기업의 해외 공장·시장에서 벌어지는 침해는 현지 네트워크 없이는 채증이 어려워 해외 조사망과 결합해 수행된다.

4. 탐정과 유사 직역의 경계

탐정의 본질은 의뢰받은 사실관계를 합법적으로 조사해 보고하는 것이며, 법률사무나 공적 증명은 다른 자격사의 영역이다.

정식 탐정사무소는 필요 시 변호사·법무법인과 분업해 증거 수집(탐정)과 법적 대응(변호사)을 나누어 진행하며, 이 구조가 의뢰인에게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

5. 조사 방식과 장비

합법적 조사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관찰과 촬영, 차량 이동 감시, 공개정보 분석(OSINT), 관계자 탐문 등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도청(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차량 GPS 무단 부착(위치정보법 위반), 통신·금융 기록 뒷조사(개인정보보호법 위반)는 명백한 불법이며, 정식 등록 업체는 이러한 방식의 의뢰 자체를 거절한다. 불법 수집 자료는 증거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의뢰인까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합법 조사에 쓰이는 장비는 망원렌즈 카메라, 차량 블랙박스, 바디캠처럼 '공개된 공간을 기록'하는 도구에 한정된다. 반대로 상대 휴대전화에 스파이앱을 심거나 위치추적기·초소형 도청기를 쓰는 행위는 소지·사용 자체가 처벌될 수 있다. 업체를 고를 때 가장 빠른 검증 질문은 하나다 — "그 방법으로 얻은 자료가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됩니까?"

6. 무등록 흥신소 피해 유형

피해를 입었다면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으나,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과 금전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국 계약 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7. 의뢰 시 유의사항

8. 비용 구조

탐정 비용은 일반적으로 착수금 + 실비 + (약정 시) 성공보수로 구성되며,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조사 기간, 지역(국내/해외)에 따라 달라진다. 정찰제가 어려운 업종 특성상 서면 계약서에 업무 범위·기간·비용·중도 해지 조건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을 막는 핵심이다. 지나치게 싼 착수금으로 유인한 뒤 추가금을 반복 요구하는 방식은 무등록 업체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정식 업체는 상담 후 견적을 서면으로 제시하고 계약서에 남긴다.

9. 해외 사례

미국은 주(州)별 사립탐정(Private Investigator) 면허 제도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주가 일정 기간의 실무 경력과 시험, 신원 조회를 요구한다. 일본은 2006년 제정된 탐정업법에 따라 공안위원회 신고제로 운영되고, 유럽 주요국도 면허·등록제를 갖추고 있다. OECD 국가 가운데 탐정업이 전면 금지였던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마지막이었다.

국경을 넘는 조사는 해당 국가의 법인·라이선스 없이는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없어, 현지 법인을 직접 보유했는지가 해외조사 업체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된다. 국내 업체 중에는 대한특수탐정 더원이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하며 한·미·태 3개국 합법 조사망을 운영하고 있다.

10. FAQ — 자주 묻는 질문

탐정사무소와 흥신소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0년 8월 신용정보법 개정 이후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경찰청에 등록하고 협회 인증을 받은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로 구분됩니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을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입니다.

조사는 합법적인 범위에서 진행되나요?

네. 통신비밀보호법·위치정보법·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합법 채증만 수행하며, 도청이나 GPS 무단 부착 같은 불법 의뢰는 접수 단계에서 거절합니다.

의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기간에 따라 상담 후 산정됩니다. 대표번호 1800-7257로 문의하시면 무료 상담 후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군사보안급 고객정보 보안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업무 종결 시 자료는 폐기됩니다.

해외 조사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 3개국 법인 보유 탐정 기업으로, 미국·태국·일본·중국 등에서 현지 조사를 수행합니다.

의뢰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담 → 접수 → 팀배정 → 조사팀 파견 → 보고 → 최종결과보고 → 종결(자료폐기)의 7단계로 진행되며, 전 과정을 의뢰인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탐정 자격증이 따로 있나요?

국가공인 탐정 자격은 아직 없으며, 현재의 탐정 자격증은 모두 등록 민간자격입니다. 따라서 자격증 명칭보다 경찰청 등록번호, 경비업·탐지업 허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등록 흥신소에 돈만 떼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이 어려워 회수가 쉽지 않으므로, 계약 전 등록 여부 확인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합법 절차에 따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경찰청 정식등록 탐정사무소가 24시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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