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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상간증거, 볼 권한이 있는 자리에서 나온 자료인지부터 봅니다 — 울산 탐정사무소 상담 기준

울산 상간증거 준비 안내 - 울산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
울산 상간증거, 볼 권한이 있는 자리부터

상간증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무엇이 남아 있는지보다 그 자료를 볼 권한이 본인에게 있었는지가 먼저입니다. 울산 탐정사무소를 찾는다면 남구 삼산동, 동구 전하동, 울주군 범서읍의 실제 특성을 이해하는 곳인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상담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정리된 흐름을 담았습니다.


보험료가 왜 올랐는지 보려다 사고 두 건을 처음 알았습니다

처음 그 화면을 연 것은 무엇을 의심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자동차보험 만기 안내 문자가 왔고, 갱신 견적이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올라 있었습니다. 차는 둘째가 태어나던 해에 부부 공동 명의로 바꾸었고, 보험은 제가 기명피보험자로 되어 있었습니다.

보험료가 왜 올랐는지 보려면 사고 이력을 봐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계약 화면에 처음으로 직접 로그인했습니다. 지난 1년 항목에 접촉 사고가 두 건 올라 있었습니다. 저는 그 두 건을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차와 섞인 줄 알았습니다. 차량 번호를 몇 번이나 다시 보았습니다. 번호는 우리 차가 맞았습니다. 그다음에 본 것은 발생 시각이었습니다. 두 건 모두 자정 무렵이었습니다.

그다음에는 장소를 보았습니다. 집도 회사도 양가도 아닌 다른 구의 도로였고, 두 건이 같은 구의 거의 같은 구간이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저는 설명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늦게 일이 끝나면 그쪽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처리 내역을 열었습니다. 두 건 모두 대인 접수가 되어 있었고, 접수된 인원이 운전자 한 명이 아니었습니다. 각 건마다 동승자 한 명이 함께 올라 있었고, 그 사람 앞으로도 보험금이 나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두 밤에 그 차에 타 있지 않았습니다. 아이들도 그 시간에는 자고 있었습니다. 제가 앉은 자리에서 무너진 것은 사고가 있었다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차에 제가 모르는 사람이 자정에 타고 있었고, 그것이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 다 저는 아무 말도 듣지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화면을 닫고 나서도 한참을 그대로 앉아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든 생각은 뜻밖에도 상대가 누구냐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지금 이 화면을 봐도 되는 사람인가였습니다. 그 질문이 이후 넉 달을 결정했습니다.


울산에서는 자정이라는 시각만으로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

울산은 밤에도 사람이 움직이는 도시입니다. 동구 전하동과 방어동 일대는 조선소 배후 주거지라 교대 근무가 생활의 기본 단위입니다. 북구 매곡동과 호계동 쪽도 공단 교대 근무자가 많아 새벽에 시동이 걸리는 것이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정에 차가 움직였다는 사실 하나는 울산에서 그 자체로 정황이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그것이 누군가에게 그냥 출근길입니다.

남구 삼산동은 밤이 가장 늦게 끝나는 곳입니다. 터미널과 백화점, 식당가가 몰려 있어 자정을 넘겨 사람이 오가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달동은 삼산동과 붙어 있어 자리가 늦게까지 이어지는 일이 잦습니다. 반대로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처럼 주거지 위주인 곳은 자정이면 도로가 눈에 띄게 조용해집니다.

같은 자정이라도 삼산동의 자정과 범서읍의 자정은 다릅니다. 그래서 울산에서 정황을 정리할 때는 시각을 그 사람의 근무 형태, 그리고 그 동네의 평소와 나란히 놓고 봅니다.

두 건이 같은 구의 거의 같은 구간이었다는 사실이 시각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것도 그래서였습니다. 가사 사건 관할은 울산지방법원이며, 울산 전역과 울주군을 함께 맡습니다.


혼자 확인해 보시다가 대개 같은 자리에서 막히십니다

사고 이력을 보신 다음 대부분 혼자 몇 가지를 더 해 보십니다. 가장 먼저 하시는 것은 보험사에 전화를 거는 일입니다. 동승자가 누구였는지 알려 달라고 하십니다. 알려 주지 않습니다. 계약자 본인이라도 다른 사람의 인적사항은 안내 대상이 아닙니다.

다음으로 하시는 것은 사고 상대 차주를 찾아 연락해 보는 일입니다. 이 단계부터 이야기가 새기 시작합니다. 그다음에는 배우자에게 직접 묻습니다. 그날 누가 탔느냐고 묻는 순간부터 기록이 남는 방식 자체가 바뀝니다.

실제로 그 뒤에 계약자가 바뀌거나 보험사를 옮겨, 다음 갱신부터는 같은 화면을 열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가 질문 한 번으로 닫히는 셈입니다.

조금 더 나아가시는 분들은 상대의 휴대전화를 열어 보려고 하십니다. 여기서부터는 확인하려던 분 쪽에 책임이 돌아옵니다. 그렇게 얻은 것은 쓰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설령 내용이 분명하더라도 쓴 쪽이 먼저 문제가 됩니다.

더 큰 문제는 시간입니다. 보험사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간은 상품과 회사에 따라 다르고, 계약이 갱신되거나 회사를 옮기면 이전 화면에서 사라지는 구간이 생깁니다. 혼자 확인하시는 동안 가장 많이 사라지는 것이 바로 이 기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무엇을 더 알아낼지보다, 지금 볼 수 있는 자리에 무엇이 남아 있고 그것이 언제까지 남아 있는지부터 정리합니다.


상간 책임은 만났는지보다 어떤 상태였는지에서 갈립니다

상간자에 대한 손해배상은 두 사람 사이에 무엇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곧바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상대가 배우자에게 배우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상간 사건에서는 관계 자체보다 상대의 인식이 자주 쟁점이 됩니다.

동승 기록도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 다만 같은 시간대에 같은 구간에서 반복되었다면, 한 번의 우연으로 설명되던 것이 더는 설명되지 않게 됩니다.

시점도 함께 봅니다. 혼인관계가 이미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탄된 뒤의 만남이라면 책임 범위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언제 있었던 일인지를 관계가 어떤 상태였던 시기인지와 겹쳐 놓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사실을 무엇으로 알게 되었는지를 봅니다. 본인이 기명피보험자인 계약 화면처럼 본인에게 볼 권한이 있는 자리에서 나온 자료는 그대로 정리해 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대의 계정에 들어가거나 잠금을 풀어서 얻은 것은, 내용이 아무리 분명해도 그 자료를 쓴 쪽이 먼저 책임을 지게 됩니다.

같은 사실이라도 어느 자리에서 나왔느냐에 따라 증거가 되기도 하고 사건이 되기도 합니다. 저희가 상담에서 가장 먼저 여쭙는 것이 그 자료를 어디에서 보셨느냐인 이유입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일하는 기준

상간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 울산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
상간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 ◦ 대한탐정협회 소속
  • ◦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 ◦ 본인에게 볼 권한이 있는 자리에서 나온 자료인지를 먼저 가르는 정리 기준 사전 안내
  • ◦ 계약서 선작성 및 조사 범위 사전 고지

세 번째 항목을 앞에 두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 기준이 갈리지 않은 상태에서 정리를 시작하면, 쌓을수록 쓰지 못할 것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담 첫머리에 손에 있는 자료를 두 칸으로 나눕니다. 본인이 볼 권한이 있던 자리에서 나온 것과,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나누고 나면 두 번째 칸은 다시 덮어 둡니다. 그 칸은 쓰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첫 번째 칸만 가지고 어디까지 정리되는지를 봅니다. 대개는 그것만으로도 생각보다 많이 남습니다.


저희가 하지 않는 방식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울산 탐정사무소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 불법 위치추적 장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하지 않습니다
  • ◦ 보험사나 병원에 관계자 정보를 캐묻지 않습니다
  • ◦ 의뢰인 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 ◦ 결과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항목은 이번과 같은 계기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사고 기록이 시작점일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보험사와 병원에 물어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은 계약자 본인의 몫까지이고, 그 너머를 캐묻는 순간 확인하려던 분이 먼저 곤란해집니다.

불법적으로 수집한 신원, 재산, 통신 관련 정보는 어떤 경우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얻은 것은 쓰이지 못할 뿐 아니라, 확인하려던 분에게 책임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첫 상담은 상대가 누구냐가 아니라 어디서 보셨느냐로 시작했습니다

상담을 오신 분은 앉자마자 그 동승자가 누구인지 알아낼 수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저희가 먼저 여쭌 것은 다른 쪽이었습니다. 그 화면을 어디에서 보셨는지, 그 화면이 누구 이름으로 되어 있는지였습니다.

본인이 기명피보험자인 계약 화면이라는 답을 듣고, 저희는 그 자리에서 종이 한 장을 반으로 접었습니다. 왼쪽에는 본인 권한으로 볼 수 있는 자리를, 오른쪽에는 그렇지 않은 자리를 적었습니다.

왼쪽에는 보험 계약 화면, 본인 명의 카드의 이용 내역, 부부 공동 명의 차량의 정비 이력이 들어갔습니다. 오른쪽에는 배우자의 휴대전화, 상대의 계정, 보험사에 다른 사람 이름을 묻는 일이 들어갔습니다. 오른쪽 칸은 그 자리에서 지웠습니다.

그다음에 채운 것은 기간이었습니다. 왼쪽에 남은 항목마다 그것이 언제까지 그 자리에 남아 있는지를 옆에 적었습니다. 적어 놓고 보니 무엇이 급한지가 저절로 드러났습니다. 갱신일이 두 달 남은 항목이 가장 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날 계약을 정하지는 않으셨습니다. 며칠 뒤 조사 범위를 문서로 정리한 다음 다시 연락을 주셨고, 그때 계약서를 먼저 쓰고 시작했습니다.


Q. 동승자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상간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A. 동승 자체로는 어렵습니다. 반복성과 시간대, 장소, 그리고 상대가 배우자의 혼인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는지가 함께 정리되어야 합니다.

보험사에 물어보다 멈추셨던 금 님 (남구 달동)금 님은 사고 이력을 보신 그날 바로 보험사에 전화를 거셨습니다. 동승자가 누구냐고 물으셨고, 알려 줄 수 없다는 답을 들으셨습니다. 그다음에는 사고 상대 차주를 찾아 연락해 보려고 하셨습니다. 저희를 찾아오신 것은 그 번호를 누르기 직전이었습니다. 저희가 함께 본 것은 상대가 누구냐가 아니라, 지금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의 경계였습니다. 볼 수 있는 쪽만 남기고 정리했더니 사고 두 건의 일시와 구간, 대인 접수 인원까지 그대로 손에 남았습니다. 금 님은 나중에 그때 그 번호를 누르지 않은 것이 제일 잘한 일이었다고 하셨습니다.

Q. 제 이름으로 된 보험 화면을 저장해 두어도 괜찮은가요?
A. 본인이 기명피보험자인 계약 화면은 본인에게 볼 권한이 있는 자리이므로, 그 범위에서 확인하고 보관하시는 것까지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사에 타인의 인적사항을 요구하거나 다른 사람 계정으로 들어가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먼저 물어보셨다가 화면이 닫혀 버린 길 님 (동구 전하동)길 님은 동승자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신 그날 저녁에 바로 배우자에게 물으셨습니다. 그날은 아무 답도 듣지 못하셨습니다. 다음 달 보험이 갱신되면서 계약자가 바뀌었고, 길 님이 열어 보던 화면에서는 지난 이력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희를 찾아오셨을 때 남아 있던 것은 처음 보셨을 때 찍어 둔 사진 몇 장뿐이었습니다. 그래도 그 사진에 사고 접수번호가 함께 찍혀 있어서, 남은 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것부터 순서를 다시 세웠습니다. 길 님은 순서를 한 번 바꾼 것이 그렇게 큰 차이를 만들 줄 몰랐다고 하셨습니다.

Q. 사고 이력은 언제까지 확인할 수 있나요?
A. 상품과 보험사에 따라 다르고, 계약이 갱신되거나 회사를 옮기면 이전 화면에서 확인할 수 없게 되는 구간이 생깁니다. 그래서 지금 확인되는 것부터 발급 형태로 받아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울산에서 상간증거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무엇을 더 알아낼지보다 지금 손에 있는 자료가 본인에게 볼 권한이 있던 자리에서 나온 것인지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담은 방문으로 진행하며, 계약 여부는 천천히 정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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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 본 문서는 탐정사무소·흥신소 제도에 대한 일반 정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상담은 상담문의 또는 대표번호 1800-7257을 이용해 주세요.

탐정사무소(探偵事務所)는 개인이나 기업의 의뢰를 받아 사실관계 확인과 정보 수집을 수행하는 민간조사 기관이다. 과거에는 흥신소, 심부름센터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2020년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오늘날에는 경찰청에 등록된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1. 정의와 변화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신용정보법이 '탐정' 명칭 사용과 특정인 소재 파악 영업을 금지해 왔고, 이 시기의 민간조사 업체들이 흥신소라는 이름으로 음성적으로 영업했다. 2018년 헌법재판소 판단과 입법 논의를 거쳐 2020년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탐정 명칭 사용이 허용되었고, 이후 탐정업은 등록 기반의 양성화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국가 공인 탐정 자격 제도는 아직 없으므로, 경찰청 등록번호와 협회 인증, 사업자등록 여부가 업체의 신뢰도를 판별하는 실질적 기준이 된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호·경비 허가(제2305호)를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다.

2. 명칭과 역사

2.1. '흥신소'라는 말의 유래

흥신소(興信所)는 본래 '신용(信)을 일으킨다(興)'는 뜻으로, 개항기에 일본에서 들어온 상업 신용조사 기관의 명칭이다. 초기의 흥신소는 거래처의 지불 능력과 자산 상태를 조사해 상인에게 알려 주는 민간 신용정보 기관에 가까웠다. 그러나 해방 이후 일부 업체가 신용조사를 넘어 사생활 뒷조사, 채권 회수 대행 등으로 업무를 넓히면서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졌고, 오늘날 '흥신소'는 무등록 민간조사 업체를 낮잡아 부르는 말로 굳어졌다. 심부름센터라는 명칭도 같은 맥락에서 쓰였다.

2.2. 법제의 변천

합법화 직전까지 경찰 추정으로 전국에 4,000여 곳의 무등록 흥신소가 영업했을 만큼 음성 시장이 컸으나, 2020년 이후 등록·인증을 갖춘 탐정사무소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다만 탐정의 자격 요건과 감독을 규정할 '탐정업 관리법'은 국회에서 여러 차례 발의되었음에도 아직 제정되지 않아, 업체 선별의 책임이 사실상 소비자에게 남아 있는 상태다.

2.3. 세계 탐정업의 기원

근대적 사설탐정업은 1833년 프랑스의 외젠 프랑수아 비독(Eugène F. Vidocq)이 세운 사설 조사기관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50년 미국의 앨런 핑커턴(Allan Pinkerton)이 설립한 핑커턴 전미탐정사무소는 링컨 대통령 경호와 열차강도 추적으로 명성을 얻으며 탐정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키웠고, 오늘날 미국식 사립탐정(PI) 면허 제도의 뿌리가 되었다. 한국의 탐정 합법화는 이에 비해 170년 가까이 늦은 셈이다.

3. 주요 업무 영역

정식 탐정사무소의 업무는 의뢰 목적과 대상에 따라 크게 여섯 갈래로 나뉜다.

3.1. 소재 파악 (사람찾기)

연락이 끊긴 가족·지인, 해외 입양인의 친가족, 채무자 등의 소재를 확인하는 업무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는 합법적 탐문과 공개정보(OSINT) 분석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고소·소송을 준비하는데 상대방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아 절차가 막힌 경우의 사실조사도 이 영역에 속한다.

3.2. 민사 소송 증거 확보

이혼 소송에서의 배우자 부정행위 증거, 양육권 분쟁 자료, 손해배상 청구 자료 등 법원에 제출 가능한 형태의 적법한 채증을 수행한다. 증거의 수집 경위가 적법해야 재판에서 효력을 가진다.

3.3. 가사·개인 문제

외도 조사, 결혼 전 상대방 검증,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이 대표적이다. 신변보호 업무는 경비업 허가를 보유한 업체만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3.4. 기업 리스크 조사

횡령·배임·기술 유출 등 사내 부정행위 조사, 위조상품 유통 추적, 해외 거래처 실사(Due Diligence), 인수합병 전 리스크 분석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정보 조사다. 산업스파이 색출이나 경쟁사 임직원의 영업비밀 침해 채증처럼 수사 의뢰 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도 포함된다.

3.5. TSCM — 도청·몰래카메라 탐지

사무실·차량·주거지에 설치된 불법 감청 장비와 몰래카메라를 전문 장비로 찾아내는 업무다. 불법감청설비탐지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 사항으로, 허가 없이 영업하는 업체가 적지 않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제90호를 보유하고 있다.

3.6. 보험사기·지식재산권 조사

보험금 허위 청구 정황 조사, 위조상품 제조·유통망 추적, 상표권·특허 침해 채증 등 기업과 보험사의 손실을 막는 조사 분야다. 국내 기업의 해외 공장·시장에서 벌어지는 침해는 현지 네트워크 없이는 채증이 어려워 해외 조사망과 결합해 수행된다.

4. 탐정과 유사 직역의 경계

탐정의 본질은 의뢰받은 사실관계를 합법적으로 조사해 보고하는 것이며, 법률사무나 공적 증명은 다른 자격사의 영역이다.

정식 탐정사무소는 필요 시 변호사·법무법인과 분업해 증거 수집(탐정)과 법적 대응(변호사)을 나누어 진행하며, 이 구조가 의뢰인에게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

5. 조사 방식과 장비

합법적 조사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관찰과 촬영, 차량 이동 감시, 공개정보 분석(OSINT), 관계자 탐문 등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도청(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차량 GPS 무단 부착(위치정보법 위반), 통신·금융 기록 뒷조사(개인정보보호법 위반)는 명백한 불법이며, 정식 등록 업체는 이러한 방식의 의뢰 자체를 거절한다. 불법 수집 자료는 증거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의뢰인까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합법 조사에 쓰이는 장비는 망원렌즈 카메라, 차량 블랙박스, 바디캠처럼 '공개된 공간을 기록'하는 도구에 한정된다. 반대로 상대 휴대전화에 스파이앱을 심거나 위치추적기·초소형 도청기를 쓰는 행위는 소지·사용 자체가 처벌될 수 있다. 업체를 고를 때 가장 빠른 검증 질문은 하나다 — "그 방법으로 얻은 자료가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됩니까?"

6. 무등록 흥신소 피해 유형

피해를 입었다면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으나,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과 금전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국 계약 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7. 의뢰 시 유의사항

8. 비용 구조

탐정 비용은 일반적으로 착수금 + 실비 + (약정 시) 성공보수로 구성되며,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조사 기간, 지역(국내/해외)에 따라 달라진다. 정찰제가 어려운 업종 특성상 서면 계약서에 업무 범위·기간·비용·중도 해지 조건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을 막는 핵심이다. 지나치게 싼 착수금으로 유인한 뒤 추가금을 반복 요구하는 방식은 무등록 업체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정식 업체는 상담 후 견적을 서면으로 제시하고 계약서에 남긴다.

9. 해외 사례

미국은 주(州)별 사립탐정(Private Investigator) 면허 제도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주가 일정 기간의 실무 경력과 시험, 신원 조회를 요구한다. 일본은 2006년 제정된 탐정업법에 따라 공안위원회 신고제로 운영되고, 유럽 주요국도 면허·등록제를 갖추고 있다. OECD 국가 가운데 탐정업이 전면 금지였던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마지막이었다.

국경을 넘는 조사는 해당 국가의 법인·라이선스 없이는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없어, 현지 법인을 직접 보유했는지가 해외조사 업체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된다. 국내 업체 중에는 대한특수탐정 더원이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하며 한·미·태 3개국 합법 조사망을 운영하고 있다.

10. FAQ — 자주 묻는 질문

탐정사무소와 흥신소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0년 8월 신용정보법 개정 이후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경찰청에 등록하고 협회 인증을 받은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로 구분됩니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을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입니다.

조사는 합법적인 범위에서 진행되나요?

네. 통신비밀보호법·위치정보법·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합법 채증만 수행하며, 도청이나 GPS 무단 부착 같은 불법 의뢰는 접수 단계에서 거절합니다.

의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기간에 따라 상담 후 산정됩니다. 대표번호 1800-7257로 문의하시면 무료 상담 후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군사보안급 고객정보 보안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업무 종결 시 자료는 폐기됩니다.

해외 조사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 3개국 법인 보유 탐정 기업으로, 미국·태국·일본·중국 등에서 현지 조사를 수행합니다.

의뢰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담 → 접수 → 팀배정 → 조사팀 파견 → 보고 → 최종결과보고 → 종결(자료폐기)의 7단계로 진행되며, 전 과정을 의뢰인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탐정 자격증이 따로 있나요?

국가공인 탐정 자격은 아직 없으며, 현재의 탐정 자격증은 모두 등록 민간자격입니다. 따라서 자격증 명칭보다 경찰청 등록번호, 경비업·탐지업 허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등록 흥신소에 돈만 떼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이 어려워 회수가 쉽지 않으므로, 계약 전 등록 여부 확인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합법 절차에 따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경찰청 정식등록 탐정사무소가 24시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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