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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이혼증거, 언제부터였는지가 먼저입니다 — 창원 탐정사무소 상담 기준

창원 이혼증거 탐정사무소 상담 기준
창원 이혼증거 — 언제부터였는지를 남기는 일

창원 이혼증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보다 그 상태가 언제부터 얼마나 이어졌는지를 남길 수 있느냐가 먼저입니다. 창원 탐정사무소를 찾는다면 성산구 반송동, 의창구 명곡동, 진해구 이동처럼 생활권이 서로 갈라져 있는 지역의 실제 특성을 이해하는 곳인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상담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정리된 흐름을 담았습니다.


관리비 안내문을 보고서야 통장을 열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관리비 안내문 한 장이었습니다. 현관문에 두 달 치가 밀렸다는 종이가 붙어 있었습니다. 자동이체를 걸어 둔 계좌라 밀릴 일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저녁 부부 공동 계좌의 거래 내역을 처음부터 끝까지 내려 보았습니다. 배우자가 회사 기숙사로 들어간 뒤의 여덟 달이 한 화면에 펼쳐졌습니다.

생활비 이체는 끊겼다가 들어오기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석 달은 아예 비어 있었고, 그다음 달에 한 번 들어온 금액은 예전의 절반이었습니다. 여덟 달 가운데 다섯 달분이 비어 있다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아이 급식비와 학원비는 잔액이 모자라 자동이체가 세 번 반송되어 있었습니다. 반송 문자를 받은 날짜를 하나씩 세어 보다가 손이 멈췄습니다.

같은 기간에 배우자 명의로 새 차량이 등록되어 자동차세 고지서가 집으로 날아와 있었습니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 생활비를 줄일 수밖에 없다던 말과 나란히 놓으면 앞뒤가 맞지 않았습니다. 기숙사에 들어간 것도 구조조정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한 달에 한두 번 옷을 가지러 들를 때마다 곧 정리된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 곧이 여덟 달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혼 이야기를 꺼냈을 때 돌아온 대답은 짧았습니다. 나가라고 한 적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었지만 여덟 달 동안 집에서 벌어진 일을 설명해 주지도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말하는 것과 언제부터 그랬는지를 남기는 것이 서로 다른 일이라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제게 남은 것은 기억뿐이었고, 기억은 서로 달랐습니다.


Q. 별거 중인데도 이혼증거를 정리할 수 있나요?
A. 별거 자체가 곧바로 이혼 사유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상태가 언제 시작되어 얼마나 이어졌는지와 그동안 부양 의무가 지켜졌는지는 정리해 둘 수 있습니다.


이혼 사유는 사건 하나가 아니라 이어진 상태로 판단됩니다

민법 제840조는 재판상 이혼 사유를 여섯 가지로 나누어 두고 있습니다. 부정한 행위(제1호)처럼 한 번의 사실로 다투는 항목도 있지만, 악의의 유기(제2호)나 심히 부당한 대우(제3호),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제6호)는 한 장면이 아니라 이어진 상태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이런 사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큼 그 상태의 시작과 기간이 중요해집니다.

부부에게는 민법 제826조 제1항이 정한 동거·부양·협조 의무가 있습니다. 정당한 이유 없이 이 의무가 상당 기간 지켜지지 않았다면 그 자체가 다툼의 대상이 됩니다. 다만 회사 사정이나 건강 문제처럼 사정이 인정되는 경우도 있어, 기간과 사정이 함께 정리되어야 설명이 됩니다. 재산 문제는 별개의 조문으로 갈라집니다. 재산분할은 민법 제839조의2와 제843조가 근거이고 이혼한 날부터 2년이 지나면 청구할 수 없으며, 위자료는 제806조와 제843조에 따르되 민법 제766조의 3년 기간이 함께 걸립니다.

상대가 재산을 밝히지 않을 때를 대비한 절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사소송법 제48조의2의 재산명시 제도와 그에 이어지는 법원의 재산 확인 절차(같은 법 제48조의3)가 그것이고, 이런 절차는 법원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반대로 개인이 넘어서는 안 되는 선도 분명합니다.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는 타인 간의 대화와 통신의 비밀을, 위치정보법 제15조는 동의 없는 위치정보 수집을 금지하고 있고, 형법 제319조의 주거침입과 정보통신망법 제49조의 타인의 비밀 침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선을 넘어 얻은 자료는 재판에서 쓰기 어려울 뿐 아니라 의뢰인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창원 탐정사무소가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대한특수탐정더원
  • ◦ 불법 위치추적 장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하거나 확인하지 않습니다
  • ◦ 별거 중인 주거지에 임의로 들어가 확인하지 않습니다
  • ◦ 의뢰인 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 ◦ 결과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불법적으로 수집한 정보는 어떤 경우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원칙은 의뢰인을 불편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의뢰인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별거 사건에서는 특히 배우자가 혼자 쓰고 있는 공간에 들어가 확인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옵니다. 그러나 그렇게 얻은 자료는 쓰이지 못하고, 오히려 이쪽이 설명해야 할 일이 하나 더 늘어납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무엇을 해 드리겠다는 이야기보다 무엇은 하지 않는지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할 수 없는 일을 미리 그어 두어야, 남은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에피소드 1. 마산회원구 회원동 백 씨의 경우배우자가 진해 쪽 기숙사로 들어간 뒤 아홉 달이 지나 있었습니다. 생활비는 넉 달째부터 들어오지 않았고, 백 씨는 그동안 받은 문자와 고지서를 상자에 모아 두기만 했습니다. 상담에서 한 일은 새로 무엇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달력 위에 올려놓는 일이었습니다. 통장 거래 내역, 관리비 연체 안내문, 학원비 반송 기록을 달별로 묶자 비어 있는 다섯 달이 한눈에 드러났습니다. 쓸 수 있는 자료와 출처를 설명하기 어려운 자료도 그 자리에서 갈라 두었습니다. 백 씨는 상자를 들고 왔다가 목록을 들고 돌아갔습니다.


창원은 한 도시 안에 세 개의 생활권이 겹쳐 있습니다

창원은 옛 마산·창원·진해가 하나로 묶인 도시라 이름은 하나지만 생활권은 셋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의창구 명곡동과 봉림동, 용지동은 행정과 주거가 붙어 있어 평일 낮과 저녁의 사람 흐름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중동 일대는 대단지가 새로 들어서면서 출입 구조와 주차 방식이 인근 오래된 동네와 아예 달라졌고, 소답동과 동정동은 창원역을 끼고 있어 철도 시간표에 하루가 맞춰집니다.

Q. 생활비를 주지 않은 것도 이혼 사유가 되나요?
A. 민법 제826조 제1항의 부양·협조 의무가 정당한 이유 없이 상당 기간 지켜지지 않았다면 제840조 제2호나 제6호로 다툴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기간과 사정이 함께 정리되어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성산구는 공단과 주거가 맞물린 구조입니다. 반송동과 삼정자동은 오래된 주거지와 학교가 모여 있고, 안민동 쪽은 고개를 넘어 진해와 이어져 이동 방향 자체가 다릅니다. 마산 쪽은 또 성격이 다릅니다. 마산합포구 교방동과 자산동은 골목과 경사가 그대로 남은 구도심이고, 현동은 최근 조성된 아파트 지구라 같은 구 안에서도 하루의 리듬이 갈립니다. 진동면과 구산면은 바다와 농지가 붙어 있어 계절과 물때에 따라 사람이 몰리는 시간이 바뀝니다.

마산회원구 회원동과 봉암동은 공단 교대 근무 시간표가 도로의 혼잡 시간을 정하고, 진해구 이동과 태백동은 군 관련 시설과 주거가 섞여 있어 출입과 통행의 성격이 또 다릅니다. 웅천동과 안골동, 마천동 쪽은 산업단지와 항만 배후지라 낮과 밤의 인구 차이가 큽니다. 가사 사건의 관할은 창원지방법원이고,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는 마산합포구에 있는 마산지원이 맡습니다. 상담에서 지역을 함께 짚는 이유는 지역 정보를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가능한 확인이 다른 지역에서는 처음부터 불가능하고, 그 구분을 먼저 말씀드려야 의뢰인이 헛되이 기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에피소드 2. 의창구 명곡동 정 씨의 경우정 씨의 다툼은 날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배우자는 집을 나간 것이 반년 전이라고 했고, 정 씨의 기억으로는 그보다 넉 달이 더 이른 시점이었습니다. 서로의 기억이 다르니 대화는 매번 같은 자리에서 멈췄습니다. 상담에서는 기억 대신 남아 있는 기록을 기준선으로 삼았습니다. 이사 차량을 부른 영수증, 도시가스 전출 정산 내역, 우편물 주소가 바뀐 시점이 서로 사흘 안에 몰려 있었습니다. 정 씨는 그날 이후로 날짜를 두고 다투지 않게 되었습니다.


혼자 정리해 보려 했지만 늘 같은 자리에서 멈췄습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휴대전화로 화면을 찍어 두는 것이었습니다. 은행 앱의 거래 내역을 한 장씩 찍었는데, 나중에 열어 보니 날짜가 잘린 것도 있고 잔액만 남은 것도 있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남겨야 나중에 쓸 수 있는 형태가 되는지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관리비 안내문은 다음 달 것이 오면서 앞의 것을 버렸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다음으로는 배우자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언제부터 생활비가 끊겼는지를 묻자 돌아온 대답은 그런 적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숫자를 보여 주자 이번에는 회사 사정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대화는 매번 같은 자리에서 멈췄고, 다음 날이면 어제 무슨 말을 들었는지도 흐려졌습니다.

주말에는 기숙사가 있다는 공단 쪽까지 차를 몰고 가 본 적도 있습니다. 주차장 앞에서 한참을 서 있다가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 뒤로 아이 앞에서 말수가 줄었고,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채로 시간만 흐르면서 확인하려는 마음보다 지치는 속도가 더 빨랐습니다. 혼자 할 수 있는 일과 혼자 하면 오히려 망가지는 일이 나뉘어 있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첫 상담에서는 달력부터 펼쳤습니다

상담은 창원 시내 사무실에서 평일 오후에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들은 말은 무엇을 해 드리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무엇은 할 수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배우자의 통신 내역이나 위치를 알아봐 달라는 요청은 처음부터 받지 않는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 선을 먼저 그어 둔 다음에야 남은 자리에서 무엇이 가능한지가 보였습니다.

그다음에 한 일은 달력을 펼치는 것이었습니다. 기숙사에 들어간 날, 생활비가 끊긴 달, 자동이체가 반송된 날, 관리비가 밀린 달을 한 줄에 올려놓자 여덟 달이 하나의 상태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져간 화면 사진들은 그 자리에서 세 무더기로 나뉘었습니다. 날짜와 금액이 함께 남아 그대로 쓸 수 있는 것, 일부가 잘려 다시 받아야 하는 것, 출처를 설명하기 어려워 쓰지 않는 편이 나은 것이었습니다.

조사 범위와 기간, 비용은 계약서를 쓰기 전에 종이에 적어 두고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 드리겠다는 말은 상담 내내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날은 계약하지 않고 돌아왔고, 나흘 뒤에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Q. 창원 어느 지역까지 상담이 가능한가요?
A. 의창구·성산구·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진해구 전역에서 상담이 가능하며 진동면과 대산면 같은 외곽도 동일합니다. 방문 상담 후 계약 여부는 천천히 결정하셔도 됩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일하는 기준

창원 이혼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준비 체크리스트 — 상담 전에 확인할 것
  • ◦ 대한탐정협회 소속
  • ◦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 ◦ 생활비 중단·별거 기간 등 시점 자료의 정리 기준 사전 안내
  • ◦ 계약서 선작성 및 조사 범위 사전 고지

이혼 사건에서 자료의 무게는 분량이 아니라 시점에서 나옵니다. 같은 사실이라도 언제 시작되었고 얼마나 이어졌는지가 남아 있지 않으면 설명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상담 단계에서 어떤 자료가 시점을 보여 주는지, 어떤 자료가 그렇지 않은지를 먼저 나눠 안내합니다. 계약서는 조사 범위와 기간, 비용을 적어 둔 뒤에 작성하고, 범위를 벗어나는 요청은 처음부터 받지 않습니다.

상담을 하셨다고 해서 계약을 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듣고 나서 정리만 하고 돌아가시는 분도 많고,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창원 어디에서든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결정은 천천히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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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 본 문서는 탐정사무소·흥신소 제도에 대한 일반 정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상담은 상담문의 또는 대표번호 1800-7257을 이용해 주세요.

탐정사무소(探偵事務所)는 개인이나 기업의 의뢰를 받아 사실관계 확인과 정보 수집을 수행하는 민간조사 기관이다. 과거에는 흥신소, 심부름센터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2020년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오늘날에는 경찰청에 등록된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1. 정의와 변화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신용정보법이 '탐정' 명칭 사용과 특정인 소재 파악 영업을 금지해 왔고, 이 시기의 민간조사 업체들이 흥신소라는 이름으로 음성적으로 영업했다. 2018년 헌법재판소 판단과 입법 논의를 거쳐 2020년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탐정 명칭 사용이 허용되었고, 이후 탐정업은 등록 기반의 양성화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국가 공인 탐정 자격 제도는 아직 없으므로, 경찰청 등록번호와 협회 인증, 사업자등록 여부가 업체의 신뢰도를 판별하는 실질적 기준이 된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호·경비 허가(제2305호)를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다.

2. 명칭과 역사

2.1. '흥신소'라는 말의 유래

흥신소(興信所)는 본래 '신용(信)을 일으킨다(興)'는 뜻으로, 개항기에 일본에서 들어온 상업 신용조사 기관의 명칭이다. 초기의 흥신소는 거래처의 지불 능력과 자산 상태를 조사해 상인에게 알려 주는 민간 신용정보 기관에 가까웠다. 그러나 해방 이후 일부 업체가 신용조사를 넘어 사생활 뒷조사, 채권 회수 대행 등으로 업무를 넓히면서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졌고, 오늘날 '흥신소'는 무등록 민간조사 업체를 낮잡아 부르는 말로 굳어졌다. 심부름센터라는 명칭도 같은 맥락에서 쓰였다.

2.2. 법제의 변천

합법화 직전까지 경찰 추정으로 전국에 4,000여 곳의 무등록 흥신소가 영업했을 만큼 음성 시장이 컸으나, 2020년 이후 등록·인증을 갖춘 탐정사무소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다만 탐정의 자격 요건과 감독을 규정할 '탐정업 관리법'은 국회에서 여러 차례 발의되었음에도 아직 제정되지 않아, 업체 선별의 책임이 사실상 소비자에게 남아 있는 상태다.

2.3. 세계 탐정업의 기원

근대적 사설탐정업은 1833년 프랑스의 외젠 프랑수아 비독(Eugène F. Vidocq)이 세운 사설 조사기관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50년 미국의 앨런 핑커턴(Allan Pinkerton)이 설립한 핑커턴 전미탐정사무소는 링컨 대통령 경호와 열차강도 추적으로 명성을 얻으며 탐정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키웠고, 오늘날 미국식 사립탐정(PI) 면허 제도의 뿌리가 되었다. 한국의 탐정 합법화는 이에 비해 170년 가까이 늦은 셈이다.

3. 주요 업무 영역

정식 탐정사무소의 업무는 의뢰 목적과 대상에 따라 크게 여섯 갈래로 나뉜다.

3.1. 소재 파악 (사람찾기)

연락이 끊긴 가족·지인, 해외 입양인의 친가족, 채무자 등의 소재를 확인하는 업무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는 합법적 탐문과 공개정보(OSINT) 분석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고소·소송을 준비하는데 상대방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아 절차가 막힌 경우의 사실조사도 이 영역에 속한다.

3.2. 민사 소송 증거 확보

이혼 소송에서의 배우자 부정행위 증거, 양육권 분쟁 자료, 손해배상 청구 자료 등 법원에 제출 가능한 형태의 적법한 채증을 수행한다. 증거의 수집 경위가 적법해야 재판에서 효력을 가진다.

3.3. 가사·개인 문제

외도 조사, 결혼 전 상대방 검증,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이 대표적이다. 신변보호 업무는 경비업 허가를 보유한 업체만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3.4. 기업 리스크 조사

횡령·배임·기술 유출 등 사내 부정행위 조사, 위조상품 유통 추적, 해외 거래처 실사(Due Diligence), 인수합병 전 리스크 분석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정보 조사다. 산업스파이 색출이나 경쟁사 임직원의 영업비밀 침해 채증처럼 수사 의뢰 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도 포함된다.

3.5. TSCM — 도청·몰래카메라 탐지

사무실·차량·주거지에 설치된 불법 감청 장비와 몰래카메라를 전문 장비로 찾아내는 업무다. 불법감청설비탐지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 사항으로, 허가 없이 영업하는 업체가 적지 않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제90호를 보유하고 있다.

3.6. 보험사기·지식재산권 조사

보험금 허위 청구 정황 조사, 위조상품 제조·유통망 추적, 상표권·특허 침해 채증 등 기업과 보험사의 손실을 막는 조사 분야다. 국내 기업의 해외 공장·시장에서 벌어지는 침해는 현지 네트워크 없이는 채증이 어려워 해외 조사망과 결합해 수행된다.

4. 탐정과 유사 직역의 경계

탐정의 본질은 의뢰받은 사실관계를 합법적으로 조사해 보고하는 것이며, 법률사무나 공적 증명은 다른 자격사의 영역이다.

정식 탐정사무소는 필요 시 변호사·법무법인과 분업해 증거 수집(탐정)과 법적 대응(변호사)을 나누어 진행하며, 이 구조가 의뢰인에게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

5. 조사 방식과 장비

합법적 조사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관찰과 촬영, 차량 이동 감시, 공개정보 분석(OSINT), 관계자 탐문 등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도청(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차량 GPS 무단 부착(위치정보법 위반), 통신·금융 기록 뒷조사(개인정보보호법 위반)는 명백한 불법이며, 정식 등록 업체는 이러한 방식의 의뢰 자체를 거절한다. 불법 수집 자료는 증거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의뢰인까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합법 조사에 쓰이는 장비는 망원렌즈 카메라, 차량 블랙박스, 바디캠처럼 '공개된 공간을 기록'하는 도구에 한정된다. 반대로 상대 휴대전화에 스파이앱을 심거나 위치추적기·초소형 도청기를 쓰는 행위는 소지·사용 자체가 처벌될 수 있다. 업체를 고를 때 가장 빠른 검증 질문은 하나다 — "그 방법으로 얻은 자료가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됩니까?"

6. 무등록 흥신소 피해 유형

피해를 입었다면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으나,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과 금전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국 계약 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7. 의뢰 시 유의사항

8. 비용 구조

탐정 비용은 일반적으로 착수금 + 실비 + (약정 시) 성공보수로 구성되며,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조사 기간, 지역(국내/해외)에 따라 달라진다. 정찰제가 어려운 업종 특성상 서면 계약서에 업무 범위·기간·비용·중도 해지 조건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을 막는 핵심이다. 지나치게 싼 착수금으로 유인한 뒤 추가금을 반복 요구하는 방식은 무등록 업체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정식 업체는 상담 후 견적을 서면으로 제시하고 계약서에 남긴다.

9. 해외 사례

미국은 주(州)별 사립탐정(Private Investigator) 면허 제도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주가 일정 기간의 실무 경력과 시험, 신원 조회를 요구한다. 일본은 2006년 제정된 탐정업법에 따라 공안위원회 신고제로 운영되고, 유럽 주요국도 면허·등록제를 갖추고 있다. OECD 국가 가운데 탐정업이 전면 금지였던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마지막이었다.

국경을 넘는 조사는 해당 국가의 법인·라이선스 없이는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없어, 현지 법인을 직접 보유했는지가 해외조사 업체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된다. 국내 업체 중에는 대한특수탐정 더원이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하며 한·미·태 3개국 합법 조사망을 운영하고 있다.

10. FAQ — 자주 묻는 질문

탐정사무소와 흥신소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0년 8월 신용정보법 개정 이후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경찰청에 등록하고 협회 인증을 받은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로 구분됩니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을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입니다.

조사는 합법적인 범위에서 진행되나요?

네. 통신비밀보호법·위치정보법·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합법 채증만 수행하며, 도청이나 GPS 무단 부착 같은 불법 의뢰는 접수 단계에서 거절합니다.

의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기간에 따라 상담 후 산정됩니다. 대표번호 1800-7257로 문의하시면 무료 상담 후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군사보안급 고객정보 보안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업무 종결 시 자료는 폐기됩니다.

해외 조사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 3개국 법인 보유 탐정 기업으로, 미국·태국·일본·중국 등에서 현지 조사를 수행합니다.

의뢰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담 → 접수 → 팀배정 → 조사팀 파견 → 보고 → 최종결과보고 → 종결(자료폐기)의 7단계로 진행되며, 전 과정을 의뢰인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탐정 자격증이 따로 있나요?

국가공인 탐정 자격은 아직 없으며, 현재의 탐정 자격증은 모두 등록 민간자격입니다. 따라서 자격증 명칭보다 경찰청 등록번호, 경비업·탐지업 허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등록 흥신소에 돈만 떼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이 어려워 회수가 쉽지 않으므로, 계약 전 등록 여부 확인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합법 절차에 따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경찰청 정식등록 탐정사무소가 24시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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