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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간증거, 이름 하나만 남았을 때 — 청주 탐정사무소 상담 기준

청주 상간증거 준비 안내 - 청주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
청주 상간증거, 상담 전에 정리해 두면 좋은 기준

청주 상간증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상대가 누구인지보다 관계가 언제부터 이어졌다고 볼 수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청주 탐정사무소를 찾는다면 금천동·봉명동·내덕동처럼 생활 반경이 서로 다른 지역의 실제 특성을 이해하는 곳인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상담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정리된 흐름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청주라는 도시의 생활권 — 무심천을 사이에 둔 네 개 구

청주는 상당구·서원구·흥덕구·청원구 네 개 구가 무심천을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 이어집니다. 상당구 금천동과 영운동은 오래된 주거지와 학교가 붙어 있어 저녁 시간대 생활 반경이 좁고, 아는 얼굴과 마주치는 일이 잦습니다. 북문로 성안길 일대는 청주에서 가장 오래된 상권이라 약속 장소로 자주 쓰이지만, 골목이 촘촘해 같은 자리를 두 번 확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상당구 용담동과 명암동 방향은 명암유원지와 상당산성으로 이어지는 길이라 주말 차량 흐름이 도심과 다르게 만들어집니다.

서원구 모충동과 개신동은 충북대와 접해 있어 원룸과 상가가 섞여 있고, 성화동은 아파트 단지 위주여서 방문 차량 기록이 비교적 정돈된 형태로 남습니다. 흥덕구 봉명동과 운천동은 오래된 아파트와 상가가 맞붙은 생활권이고, 비하동은 서청주 방면 상권이 몰려 있어 늦은 시간까지 차가 오갑니다. 흥덕구 송절동 일대는 새로 조성된 단지가 많아 비슷한 이름의 건물이 여러 동 붙어 있고, 주소만으로는 위치를 좁히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청원구 내덕동은 청주대와 접해 있고 우암동은 우암산 자락이라 골목 경사가 심해 차량이 들어갈 수 있는 길 자체가 제한됩니다. 사천동은 대단지 아파트가 이어지는 구간이라 단지 안에서 남는 기록과 단지 밖에서 남는 기록이 따로 놉니다.

외곽으로 나가면 미원면·남일면·현도면처럼 오가는 길이 사실상 한 갈래인 구간이 있어, 오간 시간대만으로도 행적이 좁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주에서 상간증거를 정리할 때 이 생활권 차이를 모른 채 자료만 모으면, 같은 장면이 여러 번 남았는데도 서로 다른 일로 흩어져 읽히기 쉽습니다.


혼자 확인해 보려다 막히는 지점

이름 하나를 알고 나면 대부분 검색부터 시작합니다. 계정을 찾아 사진을 저장하고, 비슷한 상호의 회사를 찾아 번호를 적어 둡니다. 문제는 그렇게 모은 자료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동명이인이면 자료 전체가 무너지고, 상대를 잘못 지목한 순간에는 오히려 책임을 지는 쪽이 됩니다.

배우자의 휴대전화를 열어 대화를 저장하는 방법도 흔히 시도됩니다. 그러나 잠금장치를 풀고 안을 들여다보는 행위는 상황에 따라 형사 문제가 되고, 그렇게 얻은 자료는 내는 순간부터 취득 경위를 먼저 다투게 됩니다. 상대에게 직접 연락해 확인하려는 시도도 자주 있습니다. 대화가 남으면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상대가 관계를 정리하고 흔적을 지우는 계기가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연락 자체가 협박이나 명예훼손 문제로 되돌아오기도 합니다.

혼자 확인하려다 보면 자료의 순서도 흐트러집니다. 언제 확인했는지, 어느 화면에서 나온 것인지가 적혀 있지 않으면 나중에 같은 자료를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지칩니다. 한 달 넘게 잠을 줄여 가며 모았는데 정작 쓸 수 있는 것은 두세 장뿐이더라는 말을, 상담에서 가장 자주 듣습니다.


에피소드 1. 이름을 몰라서 아무것도 안 된다고 생각했던 한 씨서원구 모충동에 사는 40대 한 씨는 배우자 차량의 정기점검 명세를 버리지 않고 모아 두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상담에 가져온 것은 그 명세 여섯 장과 아파트 방문차량 등록 알림 화면 몇 장이 전부였습니다. 한 씨는 상대의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시간 순서대로 늘어놓자 같은 요일과 같은 시간대가 반복되는 구간이 먼저 드러났습니다. 상담에서 정리한 것은 상대가 누구인지가 아니라, 관계가 언제부터 이어졌다고 볼 수 있는지였습니다. 한 씨는 그 기간을 기준으로 변호사 상담 일정을 다시 잡았습니다. 결과를 약속받아서가 아니라, 물어볼 것이 분명해진 상태로 갔다는 점이 달랐습니다.

Q. 상대의 이름만 알고 있어도 상간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나요?
A. 이름만으로는 소송의 상대방을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주소나 생년월일 같은 인적사항이 함께 확인되어야 절차가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떤 자료가 특정에 쓰일 수 있는지는 변호사 상담에서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Q. 상대가 배우자의 혼인 사실을 몰랐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상대가 기혼임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는지가 쟁점이 되며, 두 사람이 주고받은 내용이나 만난 자리의 정황에서 판단됩니다. 그래서 장면 하나보다 그 사실을 알 수 있었던 정황이 자료에 남아 있는지가 중요해집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청주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합법 범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상담의 출발점입니다
  • ◦ 불법 위치추적 장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하거나 확인하지 않습니다
  • ◦ 합의나 손해배상 협의를 의뢰인 대신 맡지 않습니다
  • ◦ 의뢰인 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 ◦ 결과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항목은 상간증거 상담에서 특히 자주 확인하는 부분입니다. 상대에게 연락해 사과를 받아 주거나 금액을 대신 조율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 그것은 탐정사무소가 맡을 수 있는 일의 범위 밖입니다. 합의와 손해배상 협의는 의뢰인 본인과 변호사의 영역이고, 사무소가 그 자리에 끼어드는 순간 자료의 성격 자체가 흐려집니다. 신원·재산·통신 내역처럼 불법적으로 수집한 정보는 어떤 경우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선을 넘어 얻은 자료는 쓰이지 못할 뿐 아니라, 함께 낸 다른 자료의 신뢰까지 끌어내리기 때문입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일하는 기준

청주 상간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상담 전에 확인해 두면 좋은 항목입니다
  • ◦ 대한탐정협회 소속
  • ◦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 ◦ 상간 관계의 시작 시점을 무엇으로 특정하는지 사전 안내
  • ◦ 계약서 선작성 및 조사 범위 사전 고지

세 번째 항목이 이 주제의 핵심입니다. 상간 관계에 대한 책임은 관계가 있었다는 사실만이 아니라 그것이 언제부터였는지와 함께 판단되기 때문에, 시작 시점을 무엇으로 볼 것인지를 상담 단계에서 미리 맞춰 둡니다. 어떤 자료를 기점으로 삼을 수 있고 어떤 자료는 참고에 그치는지를 먼저 말씀드린 뒤, 그 기준에 맞는 범위만 계약서에 적습니다. 범위를 넓게 잡아 두고 나중에 조정하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보험 접수 내역에 이름 하나가 더 있었습니다

처음 걸린 것은 보험료 갱신 안내문 한 장이었습니다. 배우자가 두 달 전 접촉사고를 냈다고 했고, 범퍼를 갈았다는 말만 듣고 지나갔던 일이었습니다. 안내문에 할증이 붙어 있어 금액이 왜 올랐는지 확인하려고 보험사 앱에서 사고 접수 내역을 열었습니다. 대물과 자기차량손해 두 건이 있었고, 그 아래에 대인 접수가 한 건 더 잡혀 있었습니다. 상대 차량 운전자인 줄 알고 눌러 보니, 우리 차에 타고 있던 동승자 이름으로 접수된 건이었습니다. 이름은 처음 보는 이름이었습니다.

사고 시각은 밤 열한 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날은 지방 출장이라 올라오지 못한다고 들었던 날이었습니다. 사고 지점은 출장지 방향도, 집으로 오는 길도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 사람을 태워다 주다 났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름은 배우자가 몇 년 동안 말해 온 회사 사람들 이름 중에 없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사고가 아니라 이름 하나만 남았습니다.

배우자에게 물었을 때 돌아온 대답은 거래처 직원이라는 한 문장이었고, 어느 회사인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며칠 뒤 다시 물었을 때는 이미 끝난 일이라는 말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관계를 계속할지 말지를 정하는 것보다, 그 사람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가 먼저 막혔습니다. 이름 하나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보험사에 다시 전화해 접수자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했더니 개인정보라 안내가 어렵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청주 상간증거를 검색했습니다.

검색 결과는 대부분 비용과 성공 사례 이야기였고, 지금 손에 있는 화면 한 장으로 무엇이 되는지 설명하는 곳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상담에서 가장 먼저 들은 말은 뜻밖에도 이름을 알아내는 방법이 아니라, 그 화면을 언제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부터 적어 두라는 것이었습니다. 본인 명의 보험 계약이라 정당하게 볼 수 있었던 화면이라는 점, 그것을 확인한 날짜가 언제였는지가 뒤에 가서 의미를 갖는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순서를 먼저 잡는 일이 시작이었습니다.


상간 책임을 다툴 때의 법적 조건

배우자가 아닌 상대에 대한 위자료는 민법 제750조·제751조의 불법행위 손해배상입니다.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한 행위에 대해 상대에게도 책임을 묻는 구조이고, 배우자와의 이혼 여부와는 별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정한 행위는 민법 제840조 제1호가 정한 이혼 사유와 같은 범주로 이해되며, 부부의 정조 의무에 어긋나는 넓은 범위의 행위를 포함한다고 봅니다. 다만 상대가 배우자의 혼인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어야 책임이 인정되고, 이를 몰랐다면 책임을 묻기 어렵습니다.

이미 혼인관계가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된 뒤에 시작된 관계는 원칙적으로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 기준입니다. 그래서 관계가 언제부터였는지, 그 시점에 부부의 생활이 어떤 상태였는지가 함께 다뤄집니다. 청구 기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민법 제766조에 따라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 행위가 있은 날부터 10년이 지나면 청구가 제한됩니다.

수집 방법에도 선이 있습니다.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는 타인 간의 대화를 몰래 녹음하거나 청취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고, 제16조에 처벌 규정이 있습니다. 위치정보법 제15조는 개인위치정보를 본인 동의 없이 수집하는 것을 금지하며, 제40조에 처벌 규정이 있습니다. 상대가 머무는 공간에 동의 없이 들어가는 것은 형법 제319조 주거침입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Q. 오래전 일도 청구할 수 있나요?
A. 민법 제766조에 따라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 행위가 있은 날부터 10년이 지나면 청구가 제한됩니다. 언제 알게 되었는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확인한 날짜를 그때그때 적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에피소드 2. 이름은 알았지만 어디서 들었는지 말할 수 없었던 임 씨청원구 내덕동에 사는 임 씨는 상대의 이름과 대략의 직장까지 알고 있는 상태로 상담을 왔습니다. 문제는 그 이름을 배우자의 지인에게서 전해 들었다는 점이었고, 그 지인은 더 이상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출처를 밝힐 수 없는 이름은 그 자체로는 자료가 되기 어렵다는 설명을 듣고 임 씨는 한동안 말이 없었습니다. 상담에서 다시 잡은 순서는 이름을 어디서 들었는지가 아니라, 임 씨 본인이 정당하게 받아 볼 수 있는 자료가 무엇인지였습니다. 아파트 방문차량 등록 내역과 본인 명의 카드 결제 내역처럼 본인이 요청할 수 있는 자료가 먼저였습니다. 임 씨는 상대에게 연락하지 않기로 한 약속을 끝까지 지켰고, 그 결정이 나중에 자료의 신뢰를 지켰습니다.


첫 상담에서 실제로 오가는 이야기

첫 상담은 무엇을 해 드리겠다는 말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자료를 시간 순서대로 늘어놓고, 각 자료를 어떤 경로로 보게 되었는지를 하나씩 확인합니다. 그다음에 합법 범위 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과 확인할 수 없는 것을 나눠 말씀드립니다. 이 단계에서 의뢰가 필요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정리된 자료로 변호사 상담을 먼저 받는 편이 나은 상황이라면 그렇게 안내합니다.

청주 상담은 방문으로도, 전화로도 가능합니다. 조사 범위와 기간, 비용은 계약서에 먼저 적고 시작하며, 계약 여부는 상담 후에 천천히 결정하셔도 됩니다. 상간증거는 급하게 움직였다가 되돌리기 어려워지는 일이 많은 주제라, 첫 상담에서 속도를 늦추는 이야기를 더 많이 드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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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 본 문서는 탐정사무소·흥신소 제도에 대한 일반 정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상담은 상담문의 또는 대표번호 1800-7257을 이용해 주세요.

탐정사무소(探偵事務所)는 개인이나 기업의 의뢰를 받아 사실관계 확인과 정보 수집을 수행하는 민간조사 기관이다. 과거에는 흥신소, 심부름센터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2020년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오늘날에는 경찰청에 등록된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1. 정의와 변화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신용정보법이 '탐정' 명칭 사용과 특정인 소재 파악 영업을 금지해 왔고, 이 시기의 민간조사 업체들이 흥신소라는 이름으로 음성적으로 영업했다. 2018년 헌법재판소 판단과 입법 논의를 거쳐 2020년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탐정 명칭 사용이 허용되었고, 이후 탐정업은 등록 기반의 양성화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국가 공인 탐정 자격 제도는 아직 없으므로, 경찰청 등록번호와 협회 인증, 사업자등록 여부가 업체의 신뢰도를 판별하는 실질적 기준이 된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호·경비 허가(제2305호)를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다.

2. 명칭과 역사

2.1. '흥신소'라는 말의 유래

흥신소(興信所)는 본래 '신용(信)을 일으킨다(興)'는 뜻으로, 개항기에 일본에서 들어온 상업 신용조사 기관의 명칭이다. 초기의 흥신소는 거래처의 지불 능력과 자산 상태를 조사해 상인에게 알려 주는 민간 신용정보 기관에 가까웠다. 그러나 해방 이후 일부 업체가 신용조사를 넘어 사생활 뒷조사, 채권 회수 대행 등으로 업무를 넓히면서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졌고, 오늘날 '흥신소'는 무등록 민간조사 업체를 낮잡아 부르는 말로 굳어졌다. 심부름센터라는 명칭도 같은 맥락에서 쓰였다.

2.2. 법제의 변천

합법화 직전까지 경찰 추정으로 전국에 4,000여 곳의 무등록 흥신소가 영업했을 만큼 음성 시장이 컸으나, 2020년 이후 등록·인증을 갖춘 탐정사무소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다만 탐정의 자격 요건과 감독을 규정할 '탐정업 관리법'은 국회에서 여러 차례 발의되었음에도 아직 제정되지 않아, 업체 선별의 책임이 사실상 소비자에게 남아 있는 상태다.

2.3. 세계 탐정업의 기원

근대적 사설탐정업은 1833년 프랑스의 외젠 프랑수아 비독(Eugène F. Vidocq)이 세운 사설 조사기관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50년 미국의 앨런 핑커턴(Allan Pinkerton)이 설립한 핑커턴 전미탐정사무소는 링컨 대통령 경호와 열차강도 추적으로 명성을 얻으며 탐정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키웠고, 오늘날 미국식 사립탐정(PI) 면허 제도의 뿌리가 되었다. 한국의 탐정 합법화는 이에 비해 170년 가까이 늦은 셈이다.

3. 주요 업무 영역

정식 탐정사무소의 업무는 의뢰 목적과 대상에 따라 크게 여섯 갈래로 나뉜다.

3.1. 소재 파악 (사람찾기)

연락이 끊긴 가족·지인, 해외 입양인의 친가족, 채무자 등의 소재를 확인하는 업무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는 합법적 탐문과 공개정보(OSINT) 분석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고소·소송을 준비하는데 상대방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아 절차가 막힌 경우의 사실조사도 이 영역에 속한다.

3.2. 민사 소송 증거 확보

이혼 소송에서의 배우자 부정행위 증거, 양육권 분쟁 자료, 손해배상 청구 자료 등 법원에 제출 가능한 형태의 적법한 채증을 수행한다. 증거의 수집 경위가 적법해야 재판에서 효력을 가진다.

3.3. 가사·개인 문제

외도 조사, 결혼 전 상대방 검증,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이 대표적이다. 신변보호 업무는 경비업 허가를 보유한 업체만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3.4. 기업 리스크 조사

횡령·배임·기술 유출 등 사내 부정행위 조사, 위조상품 유통 추적, 해외 거래처 실사(Due Diligence), 인수합병 전 리스크 분석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정보 조사다. 산업스파이 색출이나 경쟁사 임직원의 영업비밀 침해 채증처럼 수사 의뢰 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도 포함된다.

3.5. TSCM — 도청·몰래카메라 탐지

사무실·차량·주거지에 설치된 불법 감청 장비와 몰래카메라를 전문 장비로 찾아내는 업무다. 불법감청설비탐지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 사항으로, 허가 없이 영업하는 업체가 적지 않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제90호를 보유하고 있다.

3.6. 보험사기·지식재산권 조사

보험금 허위 청구 정황 조사, 위조상품 제조·유통망 추적, 상표권·특허 침해 채증 등 기업과 보험사의 손실을 막는 조사 분야다. 국내 기업의 해외 공장·시장에서 벌어지는 침해는 현지 네트워크 없이는 채증이 어려워 해외 조사망과 결합해 수행된다.

4. 탐정과 유사 직역의 경계

탐정의 본질은 의뢰받은 사실관계를 합법적으로 조사해 보고하는 것이며, 법률사무나 공적 증명은 다른 자격사의 영역이다.

정식 탐정사무소는 필요 시 변호사·법무법인과 분업해 증거 수집(탐정)과 법적 대응(변호사)을 나누어 진행하며, 이 구조가 의뢰인에게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

5. 조사 방식과 장비

합법적 조사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관찰과 촬영, 차량 이동 감시, 공개정보 분석(OSINT), 관계자 탐문 등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도청(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차량 GPS 무단 부착(위치정보법 위반), 통신·금융 기록 뒷조사(개인정보보호법 위반)는 명백한 불법이며, 정식 등록 업체는 이러한 방식의 의뢰 자체를 거절한다. 불법 수집 자료는 증거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의뢰인까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합법 조사에 쓰이는 장비는 망원렌즈 카메라, 차량 블랙박스, 바디캠처럼 '공개된 공간을 기록'하는 도구에 한정된다. 반대로 상대 휴대전화에 스파이앱을 심거나 위치추적기·초소형 도청기를 쓰는 행위는 소지·사용 자체가 처벌될 수 있다. 업체를 고를 때 가장 빠른 검증 질문은 하나다 — "그 방법으로 얻은 자료가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됩니까?"

6. 무등록 흥신소 피해 유형

피해를 입었다면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으나,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과 금전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국 계약 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7. 의뢰 시 유의사항

8. 비용 구조

탐정 비용은 일반적으로 착수금 + 실비 + (약정 시) 성공보수로 구성되며,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조사 기간, 지역(국내/해외)에 따라 달라진다. 정찰제가 어려운 업종 특성상 서면 계약서에 업무 범위·기간·비용·중도 해지 조건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을 막는 핵심이다. 지나치게 싼 착수금으로 유인한 뒤 추가금을 반복 요구하는 방식은 무등록 업체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정식 업체는 상담 후 견적을 서면으로 제시하고 계약서에 남긴다.

9. 해외 사례

미국은 주(州)별 사립탐정(Private Investigator) 면허 제도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주가 일정 기간의 실무 경력과 시험, 신원 조회를 요구한다. 일본은 2006년 제정된 탐정업법에 따라 공안위원회 신고제로 운영되고, 유럽 주요국도 면허·등록제를 갖추고 있다. OECD 국가 가운데 탐정업이 전면 금지였던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마지막이었다.

국경을 넘는 조사는 해당 국가의 법인·라이선스 없이는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없어, 현지 법인을 직접 보유했는지가 해외조사 업체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된다. 국내 업체 중에는 대한특수탐정 더원이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하며 한·미·태 3개국 합법 조사망을 운영하고 있다.

10. FAQ — 자주 묻는 질문

탐정사무소와 흥신소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0년 8월 신용정보법 개정 이후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경찰청에 등록하고 협회 인증을 받은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로 구분됩니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을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입니다.

조사는 합법적인 범위에서 진행되나요?

네. 통신비밀보호법·위치정보법·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합법 채증만 수행하며, 도청이나 GPS 무단 부착 같은 불법 의뢰는 접수 단계에서 거절합니다.

의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기간에 따라 상담 후 산정됩니다. 대표번호 1800-7257로 문의하시면 무료 상담 후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군사보안급 고객정보 보안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업무 종결 시 자료는 폐기됩니다.

해외 조사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 3개국 법인 보유 탐정 기업으로, 미국·태국·일본·중국 등에서 현지 조사를 수행합니다.

의뢰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담 → 접수 → 팀배정 → 조사팀 파견 → 보고 → 최종결과보고 → 종결(자료폐기)의 7단계로 진행되며, 전 과정을 의뢰인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탐정 자격증이 따로 있나요?

국가공인 탐정 자격은 아직 없으며, 현재의 탐정 자격증은 모두 등록 민간자격입니다. 따라서 자격증 명칭보다 경찰청 등록번호, 경비업·탐지업 허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등록 흥신소에 돈만 떼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이 어려워 회수가 쉽지 않으므로, 계약 전 등록 여부 확인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합법 절차에 따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경찰청 정식등록 탐정사무소가 24시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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