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7257

탐정들의영업비밀

대한특수탐정 더원 방송 출연 소식

탐정들의영업비밀 42회 2025.01.06 방영 엇갈린 주장과 유전자 검사 그리고 예복 업체 먹튀 단체 의뢰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 42회(2025년 1월 6일 방영)에서 다룬 두 가지 사건을 자세히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회차는 며느리의 외도를 의심한 시부모의 의뢰가 유전자 검사로 이어지면서 40년 전 일까지 드러났고, 또 하나는 예복 업체가 폐업 문자 한 통만 남기고 잠적해 예비부부들이 단체로 찾아온 사건이었습니다. 각 에피소드의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사건 수첩, 엇갈린 주장과 유전자 검사가 연 상자

탐정들의영업비밀 42회 유전자 검사 사건

재연 코너에서는 세상을 떠난 아들의 아내가 정말 외도를 한 것인지 확인해 달라는 시부모의 의뢰가 다뤄졌습니다. 확인이 진행될수록 답은 며느리가 아니라 전혀 다른 곳에서 나왔습니다.

  • 의문의 문자로 시작된 다툼: 해외 출장을 앞둔 남편이 아내의 휴대전화에서 낯선 문자를 보고 외도를 의심하면서 부부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아내는 잘못 온 문자라고 했지만 발신인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다툼은 남편이 출국한 뒤에도 통화로 계속됐습니다.

  • 남편의 사고와 의뢰: 남편은 해외 건설 현장에 파견돼 있던 중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시부모는 아들의 휴대전화에 남아 있던 통화 녹음을 듣고 며느리가 정말 외도를 한 것인지, 아니면 아들이 오해를 한 것인지 알고 싶다며 탐정단을 찾아왔습니다.

  • 상속과는 무관하다는 설명: 방송에서는 배우자가 사망한 뒤에 외도 사실이 밝혀지더라도 상속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설명이 먼저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의뢰인은 진실만은 알아야겠다며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 한 달간의 확인, 남은 것은 없었다: 탐정단이 한 달 가까이 며느리의 동선을 확인했지만 일과는 아이의 등하교와 집이 전부였습니다. 외도를 의심할 만한 어떤 근거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 부계 유전자 검사와 불일치: 의심을 거두지 못한 시어머니는 손주가 아들의 아이가 맞는지 확인하자고 했습니다. 아들의 유품에서는 모근이 남은 시료를 찾지 못해 할아버지와 손주의 부계 검사로 진행했고, 결과는 일치하지 않는다고 나왔습니다.

  • 학교 앞에서 벌어진 일: 시어머니는 결과지를 들고 아이가 오가는 학교 앞에서 며느리를 몰아세웠습니다. 며느리는 끝까지 아니라고 하며 변호사를 선임했고, 사건은 그렇게 마무리되는 듯 보였습니다.

  • 반대편에서 다시 온 의뢰: 며느리가 같은 사건을 들고 탐정단을 찾아와 한 번도 남편을 배신한 적이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탐정단은 뒤늦게 찾은 아들의 칫솔로 검사를 다시 진행했고, 손주는 아들의 친자로 확인됐습니다.

  • 문자를 보낸 사람과 결말: 문자를 보낸 사람은 40년 전 자신의 남편과 얽혔던 상대를 백화점 주차장에서 알아봤다는 여성이었습니다. 차량에 적힌 번호로 문자를 보냈는데, 그 차는 며느리가 그날 시어머니에게 빌려준 차였습니다. 이어진 검사에서 아들은 시어머니와는 친자 관계가 확인됐지만 시아버지와는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검사를 고집한 시어머니 자신의 과거가 드러난 셈이었고, 두 사람은 결국 이혼했습니다. 시아버지는 그 뒤에도 손주와 목욕탕을 함께 가며 관계를 이어 갔습니다.

2. 탐정 24시, 예복 업체 먹튀와 예비부부들의 단체 의뢰

예복을 맞춘 업체가 문자 한 통만 남기고 잠적했다며 예비 신랑 여섯 명이 한꺼번에 사무실을 찾아왔습니다. 프로그램 사상 가장 많은 의뢰인이 동시에 앉은 자리였습니다.

  • 문 앞에서 받은 폐업 문자: 예약한 날짜에 맞춰 매장을 찾았지만 문은 잠겨 있었습니다. 한 시간 넘게 기다리던 중 폐업을 알리는 문자가 도착했고, 피해 금액과 이름, 연락처를 남기면 환불하겠다는 내용이 함께 적혀 있었습니다.

  • 이어진 연락 두절: 의뢰인들은 그날 하루에만 스무 통에서 서른 통씩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환불은 이뤄지지 않았고, 그때부터 사기라는 판단이 섰다고 했습니다.

  • 피해 규모: 급하게 만든 오픈 채팅방에 첫날에만 800명 가까이 모였습니다. 개별 대응을 위해 나간 사람까지 감안하면 더 많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1인당 피해액은 평균 200만 원 초반대로 집계됐고, 인원을 곱해 약 10억 원 규모로 추산했습니다.

  • 믿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웨딩 박람회 최우수 협력 업체로 소개됐고, 여러 지점을 운영한다고 홍보했습니다. 유명인 협찬과 시상식 의상 작업 게시물도 있었습니다. 번화가 한복판의 큰 매장까지 보고 나면 사기를 떠올릴 수 없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현금 완납을 유도한 방식: 계좌 이체로 완납하면 양가 부모님 의상과 셔츠, 벨트, 구두 비용을 받지 않고 원단도 더 좋은 것으로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계약서에는 주문과 동시에 완불하는 것이 기준이라고 적혀 있었고, 카드로 결제하면 손해를 보는 것처럼 느껴지게 안내했다고 의뢰인들은 말했습니다.

  • 폐업 전날까지 이어진 계약: 잠적하기 바로 전날에도 새로 계약한 사람과 수선을 맡긴 사람이 있었습니다. 의뢰인들은 계획적으로 보인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 박람회 측의 입장: 업체를 알게 된 통로였던 웨딩 박람회 주최 측에 연락했지만 자신들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답이 돌아왔고, 법적 책임을 묻기도 쉽지 않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 돈보다 힘든 마음: 며칠 동안 부모님께 말도 꺼내지 못했다는 의뢰인은 자기 잘못이 아닌데도 자책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몸을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는 위로는 위로가 되지 않는다며, 다시 같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잠적한 공동 대표들을 찾아 나선 과정과 결말은 43회에서 공개됐습니다.

이번 <탐정들의 영업비밀> 42회는 확인하고 싶다는 마음이 어디까지 번질 수 있는지, 그리고 인생의 출발선에 선 사람들이 어떻게 한순간에 피해자가 되는지를 나란히 보여 준 회차였습니다. 한쪽은 끝내 알지 않았어도 될 진실을 꺼냈고, 다른 한쪽은 반드시 밝혀야 할 진실을 아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출연진 정보

진행: 데프콘 · 유인나 · 김풍 | 법률 패널: 남성태 변호사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 정보와 전체 출연진 정리 글과 출연진 배우정보 게시판에서 더 자세한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탐정들의영업비밀 42회는 언제 방영됐나요?

A. 2025년 1월 6일 월요일 밤 채널A에서 방영됐습니다.

Q. 예복 업체 먹튀 사건은 어떻게 마무리됐나요?

A. 42회는 예비부부들의 단체 의뢰가 접수되는 과정까지 다뤘습니다. 잠적한 공동 대표들의 소재를 확인하고 직접 만나는 내용은 43회에서 공개됐습니다.

Q. 배우자가 사망한 뒤 외도 사실이 밝혀지면 상속이 달라지나요?

A. 방송에서는 배우자가 세상을 떠난 뒤 외도 사실이 확인되더라도 상속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설명이 나왔습니다. 재산 문제와 별개로 진실을 확인하고 싶다는 이유로 의뢰가 이어졌습니다.

#탐정들의영업비밀 #탐정들의영업비밀42회 #채널A #데프콘 #유인나 #김풍 #유전자검사 #친자확인 #예복먹튀 #웨딩사기 #단체의뢰 #사건수첩 #실화예능 #방송요약

목록으로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