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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불륜증거, 낮 시간에 남은 기록부터 봅니다 — 광주 탐정사무소 선택 기준

광주 불륜증거 준비 안내 - 광주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
광주 불륜증거, 낮 시간에 남은 기록부터 봅니다

불륜증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한 장면을 잡았는지보다 같은 시간대가 몇 번 되풀이됐는지가 먼저입니다. 광주 탐정사무소를 찾는다면 북구 용봉동, 광산구 월계동, 남구 방림동의 실제 특성을 이해하는 곳인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상담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정리된 흐름을 담았습니다.


평일 낮에 뜬 공유기 알림 하나에서 시작됐습니다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집 인터넷 공유기를 새것으로 바꾸셨다고 했습니다. 설치 기사분이 관리 앱을 깔아 주면서 알림을 켜 두면 편하다고 하셨고, 그 말대로 켜 두셨습니다. 처음 며칠은 본인 노트북과 아이 태블릿이 붙을 때마다 알림이 떠서 귀찮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알림을 끄려고 앱을 열었다가, 접속 기기 목록을 처음으로 끝까지 내려 보게 되셨습니다.

목록에는 이름이 붙지 않은 기기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아이 것도 배우자 것도 아니었고, 본인이 쓰던 옛날 휴대전화는 이미 목록에서 지운 뒤였습니다. 앱에는 기기별 접속 이력이 2주치 남아 있었는데, 그 기기는 평일 낮 시간대에만 붙어 있었습니다. 본인이 사무실에 나가 있고 아이가 학교에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웃집 신호가 잡힌 줄 아셨습니다. 비밀번호를 바꾸면 사라지겠지 싶어 그날 저녁에 바꾸셨습니다. 그런데 사흘 뒤 같은 시간대에 이름 없는 기기가 다시 목록에 올라왔습니다. 새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은 집 안에 셋뿐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앱을 하루에도 몇 번씩 열게 되셨다고 했습니다. 회의 중에도 화면을 확인하셨고, 접속 시각을 메모장에 적기 시작하셨습니다. 2주를 적어 보니 요일이 겹쳤습니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한 시에서 네 시 사이였습니다.

배우자에게 물어볼까 여러 번 망설이셨습니다. 낮에 집에 들어온 적 있냐고 묻는 순간, 그다음부터는 아무 기록도 남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저희에게 전화를 주신 것은 메모가 열 줄을 넘긴 날이었습니다.


혼자 확인해 보려다 막히는 지점은 대개 같습니다

이 단계에서 많은 분들이 비슷한 순서를 밟으십니다. 먼저 비밀번호를 바꿔 보고, 그다음에 기기 이름을 확인해 보려 하시고, 마지막에는 집 안에 무언가를 놓아 볼까 생각하십니다. 앞의 둘까지는 본인 집의 본인 장비에서 하는 일이라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세 번째부터입니다.

집 안에 녹음기나 카메라를 두는 것은 배우자가 함께 사는 집이라도 그 자체로 위험합니다. 대화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 사이의 말을 녹음하면 통신비밀보호법 문제가 곧바로 따라붙습니다. 그렇게 얻은 자료는 나중에 쓰지 못할 뿐 아니라, 쓰려고 한 쪽이 더 불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로 막히는 곳은 기록의 수명입니다. 공유기 앱의 접속 이력은 짧게는 일주일, 길어야 한 달이면 지워집니다. 오늘 눈으로 본 것을 오늘 남겨 두지 않으면 다음 주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세 번째는 본인의 상태입니다. 하루에 열 번씩 앱을 여는 생활이 이어지면 일도 잠도 어긋납니다. 그 상태에서 배우자와 마주 앉으면 준비한 말이 아니라 쌓인 말이 먼저 나옵니다. 그 한 번으로 두 달치 기록이 끊긴 사례를 저희는 여러 번 보았습니다.

Q. 집 공유기 접속 기록을 제가 저장해 두어도 되나요?
A. 본인 명의로 계약한 집 공유기의 관리 화면을 열어 보고 그 화면을 사진이나 파일로 남기는 것은 본인 장비에서 하는 일이라 대개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그 기록만으로 누가 왔는지는 알 수 없으니, 기록은 시간을 세는 용도로만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저희가 하지 않는 방식부터 먼저 말씀드립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광주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 불법 위치추적 장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하거나 확인하지 않습니다
  • ◦ 상간자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접촉하지 않습니다
  • ◦ 의뢰인 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 ◦ 결과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이 다섯 가지를 상담 첫머리에 말씀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찾아오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묻는 것이 대개 무엇까지 해 주느냐이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는 범위를 넓게 말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범위를 먼저 못 박는 편이 서로에게 낫습니다.

세 번째 항목은 불륜증거를 다룰 때 특히 자주 요청받는 부분입니다. 상대에게 한마디만 해 달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러나 조사자가 상간자에게 직접 접촉하는 순간 그쪽은 곧바로 자세를 바꾸고, 그때부터는 남아 있던 정황까지 정리되어 사라집니다.

신원이나 재산, 통신 내역을 불법적으로 수집한 정보는 어떤 경우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권한이 없는 자리에서 나온 자료는 그 자리에서 덮어 두고, 남은 것만으로 다시 세웁니다.


광주는 동 이름보다 생활 반경으로 움직입니다

광주는 다섯 개 자치구가 각자 다른 시간표로 움직이는 도시입니다. 정황을 정리할 때 동 이름만 적어 두면 이 흐름이 보이지 않습니다.

북구 용봉동은 전남대학교를 끼고 있어 학기 중과 방학의 사람 밀도가 크게 다릅니다. 후문 쪽 상권은 밤이 길고, 중외공원과 비엔날레전시관 쪽은 낮이 깁니다. 같은 용봉동이라도 오후 두 시와 밤 열 시는 다른 동네라고 보셔야 합니다.

광산구 월계동은 첨단지구 안이라 평일 낮의 유동 인구가 직장 단위로 움직입니다. 점심시간에 몰렸다가 오후 두 시가 지나면 빠르게 빠지고, 그 시간대에 남아 있는 차량은 오히려 눈에 띕니다. 반대로 남구 방림동은 백운광장 일대가 정비되면서 길이 여러 번 바뀌어, 예전 기억으로 동선을 그리면 실제와 어긋납니다.

동구 산수동은 무등산 자락으로 올라가는 길목이라 주말과 평일의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서구 농성동은 지하철역과 큰길이 겹쳐 이동 시간이 짧게 잡히는 대신, 근처에서 차를 오래 세워 두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이 다섯 곳의 성격을 모르면 같은 시각의 같은 위치가 무슨 의미인지 읽히지 않습니다.

Q. 광주는 어느 법원에서 이혼 사건을 다루나요?
A. 광주광역시의 가사 사건은 광주가정법원이 맡습니다. 동구 준법로에 있고, 관할이 전남 일부까지 걸쳐 있어 생활 반경을 광주 안으로만 좁혀 정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불륜증거로 쓰이려면 넘어야 하는 선이 있습니다

재판상 이혼 사유를 정한 민법 제840조는 제1호에 배우자에게 부정한 행위가 있었을 때를 두고 있습니다. 부정한 행위는 간통보다 넓게 새겨져, 부부의 정조 의무에 어긋나는 행위 전반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넓게 새겨진다는 말이 정황 하나로 인정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간 제한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민법 제841조는 부정한 행위를 안 날부터 6개월, 그 행위가 있은 날부터 2년이 지나면 이혼을 청구하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미리 동의했거나 나중에 용서한 경우에도 청구할 수 없다고 되어 있으니,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각서를 주고받는 일은 신중하셔야 합니다.

상간자에 대한 손해배상은 이혼 청구와 별개로 민법 제750조에 따라 다툽니다. 이쪽은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이라는 기간이 붙습니다. 두 기간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언제부터 알았는지를 스스로 정리해 두는 일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마지막은 자료가 어디서 나왔는지입니다. 배우자의 휴대전화를 열어 보거나 계정에 들어가 얻은 것, 위치추적 장치를 붙여 얻은 것은 통신비밀보호법과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문제가 따로 생겨, 증거로 쓰이기 전에 그 행위부터 다투게 됩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일하는 기준

광주 불륜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 대한특수탐정더원
불륜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 ◦ 대한탐정협회 소속
  • ◦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 ◦ 불륜증거 정황을 요일·시간대 단위로 묶어 반복 횟수를 세는 정리 기준 사전 안내
  • ◦ 계약서 선작성 및 조사 범위 사전 고지

세 번째 항목을 따로 적는 이유가 있습니다. 불륜증거는 한 번의 기록이 아무리 선명해도 설명이 쉽게 붙습니다. 잠깐 들렀다, 물건을 가지러 왔다, 그날 하루뿐이었다는 말이 그것입니다. 같은 요일 같은 시간대가 넉 달 동안 이어졌다는 사실 앞에서는 그 설명이 힘을 잃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정황을 시간 순으로만 세우지 않습니다. 요일별로 한 번, 시간대별로 한 번 다시 묶어 봅니다. 그렇게 묶고 나면 처음 보셨던 것보다 앞선 날짜가 함께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반복이 몇 번이면 정황으로 정리가 되나요?
A. 횟수를 정해 두고 세는 것이 아니라 간격이 일정한지를 봅니다. 같은 요일과 같은 시간대가 몇 주 이상 이어졌는지, 그 시각에 배우자가 했던 말과 어긋나는지가 함께 묶여야 의미를 갖습니다.


첫 상담에서는 무엇을 가져오셨는지보다 언제부터인지를 먼저 여쭙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대개 손에 든 것을 먼저 내놓으십니다. 화면을 찍어 둔 사진, 적어 둔 메모, 영수증 같은 것들입니다. 저희는 그것을 바로 펼치지 않습니다. 먼저 여쭙는 것은 그 자료가 본인이 볼 권한이 있던 자리에서 나왔는지입니다.

두 번째로 여쭙는 것은 세 개의 날짜입니다. 처음 이상하다고 느끼신 날, 그것을 다시 확인하신 날, 마지막으로 같은 일이 있었던 날입니다. 이 세 날짜가 나오면 상담의 절반은 끝난 셈입니다.

상담은 방문으로 진행합니다. 그 자리에서 조사가 가능한 범위와 가능하지 않은 범위를 나누어 말씀드리고, 가능한 범위만 계약서에 적습니다. 계약 여부는 돌아가셔서 천천히 정하셔도 됩니다.


메모를 계속 이어 붙이신 공 님 (북구 용봉동)공 님은 접속 시각을 적기 시작한 뒤로도 앱을 계속 열어 두셨습니다. 비밀번호를 두 번 더 바꾸셨지만 같은 시간대의 기록은 그대로였고, 메모는 다섯 주치가 쌓였습니다. 저희를 찾아오셨을 때 이미 요일과 시간대가 정리된 표가 있어서, 상담이 확인 작업으로 바로 넘어갔습니다. 저희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행적 확인만 맡았고, 흐름은 공 님이 적어 두신 첫 줄보다 한 달 앞선 날짜부터 이어져 있었습니다. 공 님은 물어보지 않고 적기만 한 다섯 주가 가장 잘한 일이었다고 하셨습니다.

먼저 물어보셨다가 기록이 끊긴 왕 님 (광산구 월계동)왕 님은 화면을 보신 그 주에 배우자에게 낮에 집에 들어왔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배우자는 두고 온 서류를 가지러 잠깐 들렀다고 답했고, 그날 이후로 낮 시간대 접속은 한 번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저희를 찾아오셨을 때 남아 있던 것은 처음에 찍어 두신 화면 사진 두 장뿐이었습니다. 다행히 그 사진에 접속 시각과 요일이 함께 찍혀 있어, 남은 두 날짜를 기준으로 순서를 다시 세울 수 있었습니다. 정리해 보니 끊긴 뒤의 흐름이 집이 아니라 다른 장소로 옮겨 가 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왕 님은 묻는 순서 하나가 그렇게 많은 것을 지울 줄 몰랐다고 하셨습니다.


Q. 배우자가 낮에 집에 다른 사람을 들였다는 것만으로 불륜증거가 되나요?
A. 그것만으로는 어렵습니다. 누가 왔는지, 같은 일이 몇 번 되풀이됐는지, 그 시각에 배우자가 했던 설명과 어긋나는지가 함께 묶여야 의미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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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 본 문서는 탐정사무소·흥신소 제도에 대한 일반 정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상담은 상담문의 또는 대표번호 1800-7257을 이용해 주세요.

탐정사무소(探偵事務所)는 개인이나 기업의 의뢰를 받아 사실관계 확인과 정보 수집을 수행하는 민간조사 기관이다. 과거에는 흥신소, 심부름센터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2020년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오늘날에는 경찰청에 등록된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1. 정의와 변화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신용정보법이 '탐정' 명칭 사용과 특정인 소재 파악 영업을 금지해 왔고, 이 시기의 민간조사 업체들이 흥신소라는 이름으로 음성적으로 영업했다. 2018년 헌법재판소 판단과 입법 논의를 거쳐 2020년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탐정 명칭 사용이 허용되었고, 이후 탐정업은 등록 기반의 양성화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국가 공인 탐정 자격 제도는 아직 없으므로, 경찰청 등록번호와 협회 인증, 사업자등록 여부가 업체의 신뢰도를 판별하는 실질적 기준이 된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호·경비 허가(제2305호)를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다.

2. 명칭과 역사

2.1. '흥신소'라는 말의 유래

흥신소(興信所)는 본래 '신용(信)을 일으킨다(興)'는 뜻으로, 개항기에 일본에서 들어온 상업 신용조사 기관의 명칭이다. 초기의 흥신소는 거래처의 지불 능력과 자산 상태를 조사해 상인에게 알려 주는 민간 신용정보 기관에 가까웠다. 그러나 해방 이후 일부 업체가 신용조사를 넘어 사생활 뒷조사, 채권 회수 대행 등으로 업무를 넓히면서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졌고, 오늘날 '흥신소'는 무등록 민간조사 업체를 낮잡아 부르는 말로 굳어졌다. 심부름센터라는 명칭도 같은 맥락에서 쓰였다.

2.2. 법제의 변천

합법화 직전까지 경찰 추정으로 전국에 4,000여 곳의 무등록 흥신소가 영업했을 만큼 음성 시장이 컸으나, 2020년 이후 등록·인증을 갖춘 탐정사무소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다만 탐정의 자격 요건과 감독을 규정할 '탐정업 관리법'은 국회에서 여러 차례 발의되었음에도 아직 제정되지 않아, 업체 선별의 책임이 사실상 소비자에게 남아 있는 상태다.

2.3. 세계 탐정업의 기원

근대적 사설탐정업은 1833년 프랑스의 외젠 프랑수아 비독(Eugène F. Vidocq)이 세운 사설 조사기관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50년 미국의 앨런 핑커턴(Allan Pinkerton)이 설립한 핑커턴 전미탐정사무소는 링컨 대통령 경호와 열차강도 추적으로 명성을 얻으며 탐정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키웠고, 오늘날 미국식 사립탐정(PI) 면허 제도의 뿌리가 되었다. 한국의 탐정 합법화는 이에 비해 170년 가까이 늦은 셈이다.

3. 주요 업무 영역

정식 탐정사무소의 업무는 의뢰 목적과 대상에 따라 크게 여섯 갈래로 나뉜다.

3.1. 소재 파악 (사람찾기)

연락이 끊긴 가족·지인, 해외 입양인의 친가족, 채무자 등의 소재를 확인하는 업무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는 합법적 탐문과 공개정보(OSINT) 분석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고소·소송을 준비하는데 상대방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아 절차가 막힌 경우의 사실조사도 이 영역에 속한다.

3.2. 민사 소송 증거 확보

이혼 소송에서의 배우자 부정행위 증거, 양육권 분쟁 자료, 손해배상 청구 자료 등 법원에 제출 가능한 형태의 적법한 채증을 수행한다. 증거의 수집 경위가 적법해야 재판에서 효력을 가진다.

3.3. 가사·개인 문제

외도 조사, 결혼 전 상대방 검증,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이 대표적이다. 신변보호 업무는 경비업 허가를 보유한 업체만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3.4. 기업 리스크 조사

횡령·배임·기술 유출 등 사내 부정행위 조사, 위조상품 유통 추적, 해외 거래처 실사(Due Diligence), 인수합병 전 리스크 분석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정보 조사다. 산업스파이 색출이나 경쟁사 임직원의 영업비밀 침해 채증처럼 수사 의뢰 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도 포함된다.

3.5. TSCM — 도청·몰래카메라 탐지

사무실·차량·주거지에 설치된 불법 감청 장비와 몰래카메라를 전문 장비로 찾아내는 업무다. 불법감청설비탐지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 사항으로, 허가 없이 영업하는 업체가 적지 않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제90호를 보유하고 있다.

3.6. 보험사기·지식재산권 조사

보험금 허위 청구 정황 조사, 위조상품 제조·유통망 추적, 상표권·특허 침해 채증 등 기업과 보험사의 손실을 막는 조사 분야다. 국내 기업의 해외 공장·시장에서 벌어지는 침해는 현지 네트워크 없이는 채증이 어려워 해외 조사망과 결합해 수행된다.

4. 탐정과 유사 직역의 경계

탐정의 본질은 의뢰받은 사실관계를 합법적으로 조사해 보고하는 것이며, 법률사무나 공적 증명은 다른 자격사의 영역이다.

정식 탐정사무소는 필요 시 변호사·법무법인과 분업해 증거 수집(탐정)과 법적 대응(변호사)을 나누어 진행하며, 이 구조가 의뢰인에게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

5. 조사 방식과 장비

합법적 조사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관찰과 촬영, 차량 이동 감시, 공개정보 분석(OSINT), 관계자 탐문 등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도청(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차량 GPS 무단 부착(위치정보법 위반), 통신·금융 기록 뒷조사(개인정보보호법 위반)는 명백한 불법이며, 정식 등록 업체는 이러한 방식의 의뢰 자체를 거절한다. 불법 수집 자료는 증거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의뢰인까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합법 조사에 쓰이는 장비는 망원렌즈 카메라, 차량 블랙박스, 바디캠처럼 '공개된 공간을 기록'하는 도구에 한정된다. 반대로 상대 휴대전화에 스파이앱을 심거나 위치추적기·초소형 도청기를 쓰는 행위는 소지·사용 자체가 처벌될 수 있다. 업체를 고를 때 가장 빠른 검증 질문은 하나다 — "그 방법으로 얻은 자료가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됩니까?"

6. 무등록 흥신소 피해 유형

피해를 입었다면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으나,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과 금전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국 계약 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7. 의뢰 시 유의사항

8. 비용 구조

탐정 비용은 일반적으로 착수금 + 실비 + (약정 시) 성공보수로 구성되며,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조사 기간, 지역(국내/해외)에 따라 달라진다. 정찰제가 어려운 업종 특성상 서면 계약서에 업무 범위·기간·비용·중도 해지 조건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을 막는 핵심이다. 지나치게 싼 착수금으로 유인한 뒤 추가금을 반복 요구하는 방식은 무등록 업체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정식 업체는 상담 후 견적을 서면으로 제시하고 계약서에 남긴다.

9. 해외 사례

미국은 주(州)별 사립탐정(Private Investigator) 면허 제도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주가 일정 기간의 실무 경력과 시험, 신원 조회를 요구한다. 일본은 2006년 제정된 탐정업법에 따라 공안위원회 신고제로 운영되고, 유럽 주요국도 면허·등록제를 갖추고 있다. OECD 국가 가운데 탐정업이 전면 금지였던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마지막이었다.

국경을 넘는 조사는 해당 국가의 법인·라이선스 없이는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없어, 현지 법인을 직접 보유했는지가 해외조사 업체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된다. 국내 업체 중에는 대한특수탐정 더원이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하며 한·미·태 3개국 합법 조사망을 운영하고 있다.

10. FAQ — 자주 묻는 질문

탐정사무소와 흥신소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0년 8월 신용정보법 개정 이후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경찰청에 등록하고 협회 인증을 받은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로 구분됩니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을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입니다.

조사는 합법적인 범위에서 진행되나요?

네. 통신비밀보호법·위치정보법·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합법 채증만 수행하며, 도청이나 GPS 무단 부착 같은 불법 의뢰는 접수 단계에서 거절합니다.

의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기간에 따라 상담 후 산정됩니다. 대표번호 1800-7257로 문의하시면 무료 상담 후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군사보안급 고객정보 보안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업무 종결 시 자료는 폐기됩니다.

해외 조사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 3개국 법인 보유 탐정 기업으로, 미국·태국·일본·중국 등에서 현지 조사를 수행합니다.

의뢰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담 → 접수 → 팀배정 → 조사팀 파견 → 보고 → 최종결과보고 → 종결(자료폐기)의 7단계로 진행되며, 전 과정을 의뢰인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탐정 자격증이 따로 있나요?

국가공인 탐정 자격은 아직 없으며, 현재의 탐정 자격증은 모두 등록 민간자격입니다. 따라서 자격증 명칭보다 경찰청 등록번호, 경비업·탐지업 허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등록 흥신소에 돈만 떼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이 어려워 회수가 쉽지 않으므로, 계약 전 등록 여부 확인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합법 절차에 따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경찰청 정식등록 탐정사무소가 24시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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