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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영업비밀

대한특수탐정 더원 방송 출연 소식

탐정들의영업비밀 81회 2025.10.13 방영 제자에게 고소당한 남편과 이름부터 거짓이었던 여자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 81회(2025년 10월 13일 방영)에서 다룬 두 가지 사건을 자세히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회차는 산후조리원에서 돌아온 집에 남아 있던 낯선 머리카락에서 시작해 남편이 제자에게 고소당한 사건으로 이어졌고, 탐정 24시에서는 이름부터 감추고 살았던 전처를 찾아 나선 아버지의 의뢰가 다뤄졌습니다. 각 에피소드의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사건 수첩, 제자에게 고소당한 남편과 집에 남은 머리카락

탐정들의영업비밀 81회 제자에게 고소당한 남편 사건

출산 후 2주 만에 집으로 돌아온 의뢰인이 집 안 분위기가 달라진 것을 느끼면서 시작된 사건입니다. 재연 코너에서는 작은 흔적 하나가 남편의 고소 사건으로, 다시 전혀 다른 진실로 이어졌습니다.

  • 집에 남아 있던 흔적: 부부 사진이 엎어져 있었고 남편은 유난히 예민했습니다. 안방 욕실에서는 자신의 것이 아닌 머리카락 뭉치가 나왔습니다. 남편은 시누이가 반찬을 가져다주며 씻고 갔다고 했지만, 정작 시누이는 그런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 사라진 CCTV 기록: 의뢰인이 관리사무소를 찾아가 집 앞 영상을 보려 하자, 이미 이틀 전에 남편이 다녀갔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저장 기간이 2주라 영상은 이미 지워진 뒤였습니다.

  • 감추고 있던 사실: 남편은 고등학교 육상부 코치였는데 훈련장에 없었습니다. 확인해 보니 며칠 전부터 학교에 나가지 않고 있었고, 이유는 미성년자 제자를 상대로 한 성추행 혐의로 고소가 들어와 업무에서 배제됐기 때문이었습니다.

  • 남편의 해명: 남편은 제자가 교재를 빌리러 집에 잠깐 들렀다 갔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훈련 중 크게 혼낸 일 때문에 앙심을 품고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것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다만 탐정단은 짧게 머물렀다는 설명과 욕실에 쌓여 있던 머리카락 뭉치가 맞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 주변에서 나온 이야기: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코치가 그 제자를 유난히 챙긴다는 말이 있었고, 코치 집 앞에서 제자를 봤다는 목격담도 나왔습니다. 한 학부모는 제자가 보내 왔다는 대화 캡처 화면을 내밀었습니다.

  • 가짜 대화 화면: 탐정단은 캡처 화면이 대화 내용을 임의로 만들어 주는 앱으로 제작된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실제 화면과 비교했을 때 프로필 색이 더 진하고 말풍선 모양이 둥글다는 차이가 있었고, 이는 학생들 사이에서 가짜 대화를 가려내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고 했습니다.

  • 불송치 이후: 사건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됐고 제자의 어머니도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이후에도 남편을 지목한 게시물이 온라인에 계속 올라왔습니다. 의뢰인은 무고로 대응하자고 했지만 남편은 유독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 드러난 진짜 이유와 결말: 탐정단이 남편의 동선을 확인한 결과 남편과 제자의 어머니가 만나 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집에 남아 있던 머리카락의 주인도 제자의 어머니였습니다. 제자는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뒤 배신감에 코치를 신고했던 것이었습니다. 이후 제자는 운동을 그만두고 어머니와 함께 멀리 이사했고, 의뢰인과 남편은 이혼했습니다.

2. 탐정 24시, 이름부터 거짓이었던 전처와 6년 치 양육비

이혼한 지 6년 동안 두 아이를 혼자 키워 온 아버지가 전처를 찾아 달라며 탐정단을 찾아왔습니다. 양육비 문제와 함께, 최근 알게 된 사실 하나를 반드시 확인하고 싶다는 의뢰였습니다.

  • 의뢰 내용: 의뢰인은 이혼하면서 친권과 양육권을 모두 가져와 여섯 살, 네 살이던 두 아이를 키워 왔습니다. 전처는 6년 동안 양육비를 한 번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 결혼 과정: 두 사람은 의뢰인이 서른둘, 상대가 스물여섯이던 시절 술집에서 손님과 종업원으로 만나 사귀었고 한 달여 만에 아이가 생겨 결혼했습니다. 처가는 끝까지 반대했고 결혼식장에도 오지 않아 두 사람은 함께 입장했습니다. 의뢰인은 처가에 한 번도 가 보지 못했습니다.

  • 혼인신고에서 알게 된 본명: 의뢰인은 혼인신고를 하러 가서야 아내가 쓰던 이름이 본명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아내는 개명할 이름을 미리 쓴 것이라고 둘러댔습니다.

  • 반복된 외박: 결혼 후 아내는 친구를 만난다며 나가 늦게 들어오는 일이 잦아졌고, 술을 못 한다던 사람에게서 술 냄새가 났습니다. 어느 밤에는 낯선 남자가 아내의 전화로 연락해 데려가라고 했는데, 그 남자는 의뢰인을 남편이 아닌 오빠로 알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밖에서 이름이 알려지는 것이 싫어 가명을 썼다고 했습니다.

  • 이혼을 결심한 계기: 둘째가 태어난 뒤 외박은 더 잦아졌습니다. 첫째가 장염으로 일주일간 입원했을 때도 아내는 병원에 한 번도 오지 않았고, 연락에도 알아서 하라는 답만 돌아왔습니다. 의뢰인이 이혼을 말하자 아내는 곧바로 받아들였습니다.

  • 이혼 과정에서 드러난 빚: 이혼 무렵 압류가 들어오면서 의뢰인은 아내의 빚을 알게 됐습니다. 개인 카드 빚 약 1,800만 원, 밀린 공과금 약 1,000만 원, 휴대전화 소액결제 약 200만 원이었습니다. 양육비는 아이 한 명당 월 25만 원, 매월 50만 원으로 정해졌지만 6년 동안 한 푼도 들어오지 않아 밀린 금액이 3,400만 원에 이르렀습니다.

  • 최근 알게 된 사실: 둘째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을 받는 과정에서 유전자 검사를 함께 진행했는데, 친자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시 확인해도 결과는 같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의뢰인은 그럼에도 아이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 탐정단의 조사와 이어지는 회차: 단서는 3년 전 의뢰인을 찾아왔던 낯선 남자뿐이었습니다. 전처와 함께 살고 있다던 그 남자 역시 전처의 과거와 아이 둘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고, 두 사람이 등심 전문 고깃집을 차렸다는 이야기만 남아 있었습니다. 탐정단은 그 일대 고깃집을 하나씩 탐문하며 행방을 좇기 시작했고, 이 의뢰의 결말은 82회에서 공개됐습니다.

이번 <탐정들의 영업비밀> 81회는 감춰 둔 관계가 엉뚱한 사람을 가해자와 피해자로 만들어 버린 사건과, 이름부터 거짓이었던 사람이 남기고 간 책임을 홀로 짊어진 아버지의 사연을 나란히 보여 준 회차였습니다. 두 사건 모두 거짓말이 오래 유지될수록 그 대가를 치르는 쪽은 가장 가까운 가족이라는 점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출연진 정보

진행: 데프콘 · 유인나 · 김풍 | 법률 패널: 남성태 변호사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 정보와 전체 출연진 정리 글과 출연진 배우정보 게시판에서 더 자세한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탐정들의영업비밀 81회는 언제 방영됐나요?

A.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밤 채널A에서 방영됐습니다.

Q. 제자에게 고소당한 남편은 혐의를 벗었나요?

A. 방송에서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됐고 제자의 어머니도 사과했다고 나왔습니다. 다만 이후에도 남편을 지목한 게시물이 계속 올라왔고, 사건의 배경에는 남편과 제자 어머니가 만나 온 사실이 있었습니다.

Q. 전처를 찾아 달라는 의뢰는 81회에서 마무리됐나요?

A. 81회에서는 전처와 함께 살던 남자가 운영한다는 고깃집 일대를 탐문하기 시작하는 단계까지 방영됐고, 결말은 82회에서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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