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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도증거, 한 번보다 반복이 남습니다 — 대구 탐정사무소 상담 기준

대구 외도증거 탐정사무소 상담 기준
대구 외도증거 — 한 번보다 반복이 남습니다

대구 외도증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장면 하나를 붙잡는 것보다 같은 일이 언제 몇 번 되풀이되었는지를 남길 수 있느냐가 먼저입니다. 대구 탐정사무소를 찾는다면 수성구 범어동, 달서구 감삼동, 북구 침산동처럼 하루의 이동 리듬이 서로 다른 지역의 실제 특성을 이해하는 곳인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상담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정리된 흐름을 담았습니다.


종합검사 예약을 하려다 계기판 숫자를 적어 본 저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우편함에 꽂힌 안내문 한 장이었습니다. 자동차 종합검사 기간이 이달 말까지라는 통지였습니다. 예약 화면을 열었더니 현재 주행거리를 적어 넣으라는 칸이 있었습니다. 숫자를 확인하려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계기판을 켰습니다. 올라오는 길에 서랍에 넣어 둔 두 해 전 검사 결과표를 꺼내 나란히 놓아 보았습니다.

두 해 동안 늘어난 거리는 사만 사천 킬로미터가 조금 넘었습니다. 제 출퇴근은 왕복 이십이 킬로미터입니다. 배우자 회사까지는 왕복 삼십사 킬로미터라고 들어 왔습니다. 두 사람 몫을 근무일수로 곱하고 명절과 휴가 때의 장거리 이동까지 넉넉하게 더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만 킬로미터 가까이가 설명되지 않고 남았습니다. 계산기를 두 번 두드렸고 두 번 다 같은 숫자가 나왔습니다.

그날 밤에는 제 명의로 되어 있는 하이패스 카드의 이용 내역을 처음으로 끝까지 내려 보았습니다. 야근이라 늦는다고 들었던 날짜에 같은 요금소를 지난 기록이 남아 있었습니다. 한 번이었다면 회식이나 갑작스러운 출장으로 넘겼을 기록입니다. 그런데 같은 방향, 비슷한 시각의 기록이 넉 달 사이에 열한 번이었습니다. 그 차를 쓰는 사람은 저와 배우자 둘뿐입니다. 열한 번 가운데 제가 운전한 날은 하루도 없었습니다.

의심이 감정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산수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이 저를 더 막막하게 만들었습니다. 화를 낼 근거는 없고 숫자만 손에 남아 있었습니다. 이 숫자를 어디에 어떻게 놓아야 나중에 설명할 수 있는 형태가 되는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물어볼 곳을 찾다가 대구 탐정사무소를 검색창에 적어 넣은 것이 그 다음 주였습니다.


Q. 주행거리나 통행료 기록만으로도 외도증거가 되나요?
A. 그 자체로 부정한 행위를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같은 이동이 언제 몇 번 되풀이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시점 자료가 되어, 다른 정황과 나란히 놓일 때 의미가 생깁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일하는 기준

대구 외도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준비 체크리스트 — 상담 전에 확인할 것
  • ◦ 대한탐정협회 소속
  • ◦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 ◦ 반복되는 정황의 시점과 간격을 어떻게 정리하는지 사전 안내
  • ◦ 계약서 선작성 및 조사 범위 사전 고지

외도 사건에서 자료의 무게는 강도가 아니라 되풀이에서 나옵니다. 한 번의 장면은 사정이 있었다는 설명으로 덮이지만, 같은 일이 다른 날짜에 여러 번 남아 있으면 그 설명이 매번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서 상담 단계에서 어떤 자료가 시점과 간격을 보여 주는지, 어떤 자료가 인상만 남기는지를 먼저 나눠 안내합니다. 계약서는 조사 범위와 기간, 비용을 종이에 적어 둔 뒤에 작성하고, 그 범위를 벗어나는 요청은 처음부터 받지 않습니다.

상담을 하셨다고 해서 계약을 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듣고 나서 무엇이 가능한지만 정리하고 돌아가시는 분도 많고,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대구 어디에서든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결정은 천천히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Q. 배우자 차량에 위치추적 장치를 달아 두면 안 되나요?
A.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가 개인위치정보를 동의 없이 수집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고,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얻더라도 쓰기 어려운 자료가 되고, 설명해야 할 일만 하나 더 늘어납니다.


대구는 같은 시내라도 하루의 이동 리듬이 갈리는 도시입니다

대구는 분지라 도심과 외곽을 잇는 길이 몇 갈래로 정해져 있고, 그래서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는지가 비교적 뚜렷하게 갈립니다. 중구 대신동과 계산동은 서문시장을 낀 구도심이라 낮과 밤의 사람 수가 크게 다릅니다. 수성구 범어동과 지산동은 업무지구와 학원가가 붙어 있어 저녁 시간대의 차량 흐름이 늦게까지 이어집니다. 달서구 감삼동과 월성동은 대단지가 새로 들어선 지역이라 출입 구조와 주차 방식이 인근 오래된 동네와 아예 다릅니다. 북구 침산동과 태전동은 공단과 주거가 맞물려 교대 근무 시간표가 도로의 혼잡 시간을 정합니다.

동구 신천동과 방촌동 쪽은 공항과 이어지는 길목이라 평일과 주말의 성격이 또 갈립니다. 서구 내당동과 남구 이천동은 도심에 가까우면서도 골목이 좁아 차가 머물 수 있는 자리가 한정됩니다. 달성군 다사읍과 옥포읍은 도심에서 떨어진 주거지라 왕복 거리 자체가 시내와 비교되지 않고, 2023년 7월에 대구로 편입된 군위군은 행정구역만 같을 뿐 생활권과 이동 시간이 완전히 다릅니다. 도시철도 1·2·3호선이 닿는 곳과 닿지 않는 곳의 이동 방식 차이도 큽니다. 가사 사건은 대구가정법원이 맡습니다. 상담에서 지역을 함께 짚는 이유는 지역 정보를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가능한 확인이 다른 지역에서는 처음부터 불가능하고, 그 구분을 먼저 말씀드려야 헛되이 기대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첫 상담에서는 지도와 달력을 함께 폈습니다

상담은 대구 시내 사무실에서 평일 낮에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들은 말은 무엇을 해 드리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무엇은 할 수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배우자의 통신 내역이나 위치를 알아봐 달라는 요청은 처음부터 받지 않는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 선을 먼저 그어 둔 다음에야 남은 자리에서 무엇이 가능한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다음에 한 일은 지도와 달력을 나란히 펴는 것이었습니다. 통행 기록에 남은 요금소를 지도에 표시하고, 그 날짜를 달력에 옮겨 적었습니다. 열한 번의 기록 가운데 아홉 번이 같은 요일대에 몰려 있다는 것이 그 자리에서 처음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가져간 화면 사진들은 세 무더기로 나뉘었습니다. 날짜와 금액이 함께 남아 그대로 쓸 수 있는 것, 화면이 잘려 다시 받아야 하는 것, 출처를 설명하기 어려워 쓰지 않는 편이 나은 것이었습니다.

조사 범위와 기간, 비용은 계약서를 쓰기 전에 종이에 적어 두고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 드리겠다는 말은 상담 내내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날은 계약하지 않고 돌아왔고, 닷새 뒤에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Q. 대구 어느 지역까지 상담이 가능한가요?
A. 중구·동구·서구·남구·북구·수성구·달서구와 달성군·군위군 전역에서 상담이 가능합니다. 방문 상담 후 계약 여부는 천천히 결정하셔도 됩니다.


혼자 확인해 보려 했지만 늘 같은 자리에서 멈췄습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휴대전화로 화면을 찍어 두는 것이었습니다. 통행료 이용 내역을 한 장씩 찍었는데, 나중에 열어 보니 날짜가 잘린 것도 있고 금액만 남은 것도 있었습니다. 무엇을 어떤 형태로 남겨야 나중에 쓸 수 있는지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종합검사 결과표는 다음 검사 때 새것이 오면서 앞의 것을 버렸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다음으로는 배우자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그 요금소를 왜 지났는지 묻자 돌아온 대답은 거래처가 그쪽이라는 말이었습니다. 날짜를 적은 종이를 보여 주자 이번에는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대화는 매번 같은 자리에서 멈췄고, 다음 날이면 어제 무슨 말을 들었는지도 흐려졌습니다. 묻는 횟수가 늘수록 상대의 설명은 짧아지고 제 기억만 길어졌습니다.

주말에는 기록에 남은 방향으로 차를 몰고 나가 본 적도 있습니다. 큰길가에 차를 세워 두고 한참을 앉아 있다가,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 뒤로 아이 앞에서 말수가 줄었고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채로 시간만 흐르면서 확인하려는 마음보다 지치는 속도가 더 빨랐습니다. 혼자 할 수 있는 일과 혼자 하면 오히려 망가지는 일이 나뉘어 있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상담에서 먼저 그어 두는 선
  • ◦ 불법 위치추적 장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하거나 확인하지 않습니다
  • ◦ 관리 주체의 동의 없이 폐쇄회로 영상을 받아 오지 않습니다
  • ◦ 의뢰인 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 ◦ 결과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불법적으로 수집한 정보는 어떤 경우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원칙은 의뢰인을 불편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의뢰인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외도 사건에서는 특히 건물이나 주차장의 영상 기록을 어떻게든 받아 보고 싶어지는 순간이 옵니다. 그러나 관리 주체의 동의 없이 넘겨받은 영상은 쓰이지 못할뿐더러, 그것을 어떻게 얻었는지부터 이쪽이 설명해야 하는 자리로 바뀝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무엇을 해 드리겠다는 이야기보다 무엇은 하지 않는지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할 수 없는 일을 미리 그어 두어야, 남은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외도증거는 어디까지가 합법인지부터 갈립니다

민법 제840조 제1호는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를 재판상 이혼 사유로 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정한 행위는 좁은 의미의 간통보다 넓어서, 부부의 정조 의무에 충실하지 않은 일체의 행위가 포함된다는 것이 법원의 오랜 판단입니다. 그래서 결정적인 한 장면이 없더라도 정황이 겹겹이 쌓이면 다툴 수 있습니다. 다만 기간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민법 제841조는 다른 일방이 사전에 동의하거나 사후에 용서한 때, 또는 그 사실을 안 날부터 6개월, 그 사유가 있은 날부터 2년이 지난 때에는 이 사유로 이혼을 청구하지 못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위자료 청구권은 민법 제766조에 따라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 안에 행사해야 합니다.

수집 방법에도 선이 있습니다.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는 타인 간의 대화를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녹음하거나 청취하는 것을 금지하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9조는 다른 사람의 계정에 무단으로 접속해 정보를 보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형법 제319조의 주거침입은 배우자가 혼자 쓰고 있는 공간에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본인 명의의 카드 사용 내역이나 본인 차량에 원래 달려 있는 기록 장치처럼, 스스로가 정당한 주체인 자료는 처음부터 다르게 취급됩니다. 같은 사실을 가리키더라도 어떻게 얻었는지에 따라 쓸 수 있는 자료와 오히려 짐이 되는 자료로 갈립니다. 상담에서 방법을 먼저 묻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에피소드 1. 수성구 지산동 유 씨의 경우유 씨가 들고 온 것은 넉 달치 통행료 내역과 종합검사 결과표 두 장이었습니다. 혼자서는 그 종이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상담에서 한 일은 새로 무엇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달력 위에 올려놓는 일이었습니다. 요금소를 지난 날짜를 요일별로 세워 보니 아홉 번이 같은 요일대에 몰려 있었고, 그 요일마다 야근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사실이 함께 드러났습니다. 쓸 수 있는 자료와 출처를 설명하기 어려운 자료도 그 자리에서 갈라 두었습니다. 유 씨는 종이 뭉치를 들고 왔다가 한 장짜리 목록을 들고 돌아갔습니다.


에피소드 2. 달서구 감삼동 남 씨의 경우남 씨의 다툼은 횟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배우자는 그 사람을 만난 것이 딱 한 번이라고 했고, 남 씨의 기억으로는 훨씬 여러 번이었습니다. 서로의 기억이 다르니 대화는 매번 같은 자리에서 멈췄습니다. 상담에서는 기억 대신 남아 있는 기록을 기준선으로 삼았습니다. 본인 명의 카드의 결제 내역, 아파트 입주민 앱에 남은 방문차량 등록 기록, 명절 연휴에 받은 문자의 날짜가 서로 다른 넉 달에 걸쳐 다섯 번 겹쳤습니다. 한 번이라는 말은 그 다섯 개의 날짜 앞에서 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남 씨는 그날 이후로 횟수를 두고 다투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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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 본 문서는 탐정사무소·흥신소 제도에 대한 일반 정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상담은 상담문의 또는 대표번호 1800-7257을 이용해 주세요.

탐정사무소(探偵事務所)는 개인이나 기업의 의뢰를 받아 사실관계 확인과 정보 수집을 수행하는 민간조사 기관이다. 과거에는 흥신소, 심부름센터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2020년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오늘날에는 경찰청에 등록된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1. 정의와 변화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신용정보법이 '탐정' 명칭 사용과 특정인 소재 파악 영업을 금지해 왔고, 이 시기의 민간조사 업체들이 흥신소라는 이름으로 음성적으로 영업했다. 2018년 헌법재판소 판단과 입법 논의를 거쳐 2020년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탐정 명칭 사용이 허용되었고, 이후 탐정업은 등록 기반의 양성화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국가 공인 탐정 자격 제도는 아직 없으므로, 경찰청 등록번호와 협회 인증, 사업자등록 여부가 업체의 신뢰도를 판별하는 실질적 기준이 된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호·경비 허가(제2305호)를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다.

2. 명칭과 역사

2.1. '흥신소'라는 말의 유래

흥신소(興信所)는 본래 '신용(信)을 일으킨다(興)'는 뜻으로, 개항기에 일본에서 들어온 상업 신용조사 기관의 명칭이다. 초기의 흥신소는 거래처의 지불 능력과 자산 상태를 조사해 상인에게 알려 주는 민간 신용정보 기관에 가까웠다. 그러나 해방 이후 일부 업체가 신용조사를 넘어 사생활 뒷조사, 채권 회수 대행 등으로 업무를 넓히면서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졌고, 오늘날 '흥신소'는 무등록 민간조사 업체를 낮잡아 부르는 말로 굳어졌다. 심부름센터라는 명칭도 같은 맥락에서 쓰였다.

2.2. 법제의 변천

합법화 직전까지 경찰 추정으로 전국에 4,000여 곳의 무등록 흥신소가 영업했을 만큼 음성 시장이 컸으나, 2020년 이후 등록·인증을 갖춘 탐정사무소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다만 탐정의 자격 요건과 감독을 규정할 '탐정업 관리법'은 국회에서 여러 차례 발의되었음에도 아직 제정되지 않아, 업체 선별의 책임이 사실상 소비자에게 남아 있는 상태다.

2.3. 세계 탐정업의 기원

근대적 사설탐정업은 1833년 프랑스의 외젠 프랑수아 비독(Eugène F. Vidocq)이 세운 사설 조사기관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50년 미국의 앨런 핑커턴(Allan Pinkerton)이 설립한 핑커턴 전미탐정사무소는 링컨 대통령 경호와 열차강도 추적으로 명성을 얻으며 탐정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키웠고, 오늘날 미국식 사립탐정(PI) 면허 제도의 뿌리가 되었다. 한국의 탐정 합법화는 이에 비해 170년 가까이 늦은 셈이다.

3. 주요 업무 영역

정식 탐정사무소의 업무는 의뢰 목적과 대상에 따라 크게 여섯 갈래로 나뉜다.

3.1. 소재 파악 (사람찾기)

연락이 끊긴 가족·지인, 해외 입양인의 친가족, 채무자 등의 소재를 확인하는 업무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는 합법적 탐문과 공개정보(OSINT) 분석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고소·소송을 준비하는데 상대방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아 절차가 막힌 경우의 사실조사도 이 영역에 속한다.

3.2. 민사 소송 증거 확보

이혼 소송에서의 배우자 부정행위 증거, 양육권 분쟁 자료, 손해배상 청구 자료 등 법원에 제출 가능한 형태의 적법한 채증을 수행한다. 증거의 수집 경위가 적법해야 재판에서 효력을 가진다.

3.3. 가사·개인 문제

외도 조사, 결혼 전 상대방 검증,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이 대표적이다. 신변보호 업무는 경비업 허가를 보유한 업체만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3.4. 기업 리스크 조사

횡령·배임·기술 유출 등 사내 부정행위 조사, 위조상품 유통 추적, 해외 거래처 실사(Due Diligence), 인수합병 전 리스크 분석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정보 조사다. 산업스파이 색출이나 경쟁사 임직원의 영업비밀 침해 채증처럼 수사 의뢰 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도 포함된다.

3.5. TSCM — 도청·몰래카메라 탐지

사무실·차량·주거지에 설치된 불법 감청 장비와 몰래카메라를 전문 장비로 찾아내는 업무다. 불법감청설비탐지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 사항으로, 허가 없이 영업하는 업체가 적지 않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제90호를 보유하고 있다.

3.6. 보험사기·지식재산권 조사

보험금 허위 청구 정황 조사, 위조상품 제조·유통망 추적, 상표권·특허 침해 채증 등 기업과 보험사의 손실을 막는 조사 분야다. 국내 기업의 해외 공장·시장에서 벌어지는 침해는 현지 네트워크 없이는 채증이 어려워 해외 조사망과 결합해 수행된다.

4. 탐정과 유사 직역의 경계

탐정의 본질은 의뢰받은 사실관계를 합법적으로 조사해 보고하는 것이며, 법률사무나 공적 증명은 다른 자격사의 영역이다.

정식 탐정사무소는 필요 시 변호사·법무법인과 분업해 증거 수집(탐정)과 법적 대응(변호사)을 나누어 진행하며, 이 구조가 의뢰인에게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

5. 조사 방식과 장비

합법적 조사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관찰과 촬영, 차량 이동 감시, 공개정보 분석(OSINT), 관계자 탐문 등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도청(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차량 GPS 무단 부착(위치정보법 위반), 통신·금융 기록 뒷조사(개인정보보호법 위반)는 명백한 불법이며, 정식 등록 업체는 이러한 방식의 의뢰 자체를 거절한다. 불법 수집 자료는 증거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의뢰인까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합법 조사에 쓰이는 장비는 망원렌즈 카메라, 차량 블랙박스, 바디캠처럼 '공개된 공간을 기록'하는 도구에 한정된다. 반대로 상대 휴대전화에 스파이앱을 심거나 위치추적기·초소형 도청기를 쓰는 행위는 소지·사용 자체가 처벌될 수 있다. 업체를 고를 때 가장 빠른 검증 질문은 하나다 — "그 방법으로 얻은 자료가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됩니까?"

6. 무등록 흥신소 피해 유형

피해를 입었다면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으나,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과 금전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국 계약 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7. 의뢰 시 유의사항

8. 비용 구조

탐정 비용은 일반적으로 착수금 + 실비 + (약정 시) 성공보수로 구성되며,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조사 기간, 지역(국내/해외)에 따라 달라진다. 정찰제가 어려운 업종 특성상 서면 계약서에 업무 범위·기간·비용·중도 해지 조건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을 막는 핵심이다. 지나치게 싼 착수금으로 유인한 뒤 추가금을 반복 요구하는 방식은 무등록 업체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정식 업체는 상담 후 견적을 서면으로 제시하고 계약서에 남긴다.

9. 해외 사례

미국은 주(州)별 사립탐정(Private Investigator) 면허 제도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주가 일정 기간의 실무 경력과 시험, 신원 조회를 요구한다. 일본은 2006년 제정된 탐정업법에 따라 공안위원회 신고제로 운영되고, 유럽 주요국도 면허·등록제를 갖추고 있다. OECD 국가 가운데 탐정업이 전면 금지였던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마지막이었다.

국경을 넘는 조사는 해당 국가의 법인·라이선스 없이는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없어, 현지 법인을 직접 보유했는지가 해외조사 업체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된다. 국내 업체 중에는 대한특수탐정 더원이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하며 한·미·태 3개국 합법 조사망을 운영하고 있다.

10. FAQ — 자주 묻는 질문

탐정사무소와 흥신소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0년 8월 신용정보법 개정 이후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경찰청에 등록하고 협회 인증을 받은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로 구분됩니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을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입니다.

조사는 합법적인 범위에서 진행되나요?

네. 통신비밀보호법·위치정보법·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합법 채증만 수행하며, 도청이나 GPS 무단 부착 같은 불법 의뢰는 접수 단계에서 거절합니다.

의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기간에 따라 상담 후 산정됩니다. 대표번호 1800-7257로 문의하시면 무료 상담 후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군사보안급 고객정보 보안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업무 종결 시 자료는 폐기됩니다.

해외 조사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 3개국 법인 보유 탐정 기업으로, 미국·태국·일본·중국 등에서 현지 조사를 수행합니다.

의뢰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담 → 접수 → 팀배정 → 조사팀 파견 → 보고 → 최종결과보고 → 종결(자료폐기)의 7단계로 진행되며, 전 과정을 의뢰인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탐정 자격증이 따로 있나요?

국가공인 탐정 자격은 아직 없으며, 현재의 탐정 자격증은 모두 등록 민간자격입니다. 따라서 자격증 명칭보다 경찰청 등록번호, 경비업·탐지업 허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등록 흥신소에 돈만 떼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이 어려워 회수가 쉽지 않으므로, 계약 전 등록 여부 확인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합법 절차에 따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경찰청 정식등록 탐정사무소가 24시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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