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7257

탐정들의영업비밀

대한특수탐정 더원 방송 출연 소식

탐정들의영업비밀 18회 2024.07.15 방영 만삭 아내를 두고 사내 불륜한 남편과 13년 만에 만난 전남편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 18회(2024년 7월 15일 방영)에서 다룬 두 가지 사건을 자세히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회차는 사건 수첩에서 만삭인 아내를 두고 사내 불륜이 의심된 남편의 이야기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고, 탐정 24시에서는 13년 전 집을 나간 뒤 양육비를 주지 않은 전 남편을 직접 찾아간 과정이 다뤄졌습니다. 각 에피소드의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사건 수첩, 만삭 아내를 두고 사내 불륜이 의심된 남편

탐정들의영업비밀 18회 사내 불륜 사건

시험관 시술 끝에 어렵게 임신해 만삭이 된 의뢰인이 남편의 사내 불륜을 의심하며 찾아온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회사 안을 들여다볼수록 사건은 처음 예상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 의심의 시작: 남편은 차에 값비싼 명품 넥타이를 숨겨 두고 출근길에만 몰래 매다가 아내에게 들켰습니다. 회사 직원에게 선물로 받았다는 해명이었지만, 잠든 사이 확인한 휴대전화에는 한밤중에 온 여직원의 다정한 메시지가 있었고 다음 날 아침에는 그 기록이 깨끗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 회사 안에서 확인된 것: 탐정단이 회사 내부를 확인해 보니, 복사도 함께 하고 비품실에도 같이 가는 등 두 사람이 붙어 다니는 모습이 자주 보였습니다. 다만 관계의 방향은 의뢰인의 짐작과 달랐습니다. 남편이 여직원을 일방적으로 쫓아다니는 쪽이었고, 여직원은 적당히 거리를 두며 받아 주는 태도였습니다.

  • 여직원의 진짜 상대: 남편이 저녁을 먹자고 했지만 여직원은 약속이 있다며 자리를 떴고, 두 사람은 아무 일 없이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뒤 여직원은 다른 남성과 만나고 있었고, 그 장면을 또 다른 누군가가 몰래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사건을 마무리하려던 순간 사내 익명 게시판에 계단에서 찍힌 사진 한 장이 올라왔고, 남편은 직장 내 성추행 가해자로 몰렸습니다. 여직원은 남편이 보낸 식사 제안 메시지들을 증거로 내세우며 고소를 언급했고, 남편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지만 해명할 기회를 얻지 못한 채 좌천되고 소문에 시달렸습니다.

  • 여직원의 정체: 탐정단은 남편의 인사 조치까지 좌우할 만한 사람이 뒤에 있다고 보고 여직원의 SNS를 찾아냈습니다. 계정에는 다른 이름이 쓰여 있었고, 남의 법인카드로 사치를 즐긴 기록과 지인들의 글이 이어졌습니다. 확인 결과 그녀는 유흥업소 종사자였고, 손님이던 회사 임원의 소개로 입사한 것이었습니다.

  • 드러난 두 사람: 영수증과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맞춰 보니 카드 주인은 남편을 좌천시킨 상무였고, 계단 위에서 여직원과 만나던 또 다른 남성은 재무팀장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법인카드를 마음껏 쓸 수 있도록 업소를 다른 업종으로 등록해 두고 회삿돈을 빼돌리며 은밀한 관계를 이어 오고 있었습니다.

  • 내부 고발과 감사: 탐정단이 알아낸 정보를 회사 안에 흘리자 익명 게시판에 내부 고발 글이 올라왔습니다. 상무는 글을 내리라고 다그쳤지만, 이를 지켜본 사장 부인이 직접 나서 감사팀을 투입했습니다.

  • 결말: 감사 결과 각종 비리가 드러나 상무와 재무팀장은 배임죄로 검찰에 고발돼 구속됐고, 이를 도운 이들도 법의 심판을 받게 됐습니다. 억울하게 몰렸던 남편은 회사로 돌아왔고, 의뢰인은 괘씸하지만 남편이 배운 것이 많을 테니 이번만 넘어가겠다고 했습니다.

2. 탐정 24시, 13년 만에 마주 앉은 전 남편과 양육비

13년 전 집을 나간 뒤 연락을 끊은 전 남편을 찾아 양육비 문제를 매듭지어 달라는 의뢰였습니다. 탐정단은 전 남편의 거주지를 확인하고 직접 마주 앉았습니다.

  • 의뢰인이 보낸 13년: 남편이 집을 나간 뒤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었고, 월세가 밀리면서 집주인에게 나가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아기를 안고 계단에서 지낸 시절을 이야기했고, 그 세월을 혼자 견디며 딸을 키웠습니다.

  • 법원이 정한 금액: 밀린 양육비 3천만 원을 2024년 4월부터 10개월에 걸쳐 매월 말일 300만 원씩 지급하라는 이행명령이 나온 상태였습니다. 전 남편이 사정을 호소하자 의뢰인이 100만 원을 깎아 월 200만 원으로 낮춰 준 상황이었습니다.

  • 전 남편의 해명: 스물넷 무렵 갑자기 생긴 책임이 너무 무거워 도망치듯 나왔다고 했습니다. 월급을 혼자 쓰고 싶어 그랬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고, 딸을 만나기로 한 약속도 자신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얼굴을 보고 사과하고 싶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 현장에서 이어진 통화: 탐정단이 즉석에서 의뢰인과 전화를 연결했지만 대화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금액을 누가 정했는지, 무엇이 거짓말인지를 두고 양쪽 주장이 계속 어긋났고 통화는 그대로 끊겼습니다.

  • 법률 패널의 지적: 남성태 변호사는 양육비 채권은 일반 민사 채권처럼 재산 압류와 추심이 가능하고, 보증금이나 급여도 압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뢰인이 생계를 걱정해 아직 그 수단까지 쓰지 않고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인데 정작 본인은 자신이 피해를 본다고 여기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이행명령을 받고도 지급하지 않으면 운전면허 정지, 명단 공개, 출국 금지까지 가능하다는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 다시 한 약속: 전 남편은 자신의 생활비를 줄이더라도 매달 80만 원은 보내겠다고 약속했고, 이후 의뢰인에게 100만 원씩 주겠다는 연락도 했습니다. 딸과 처음으로 통화도 했습니다. 의뢰인은 주면 받겠지만 그 말을 믿기는 어렵다고 했습니다.

  • 약속한 날: 그러나 약속한 날 양육비는 들어오지 않았고 연락도 닿지 않았습니다. 제작진은 녹화 기준 이틀이 지나도록 입금과 연락이 모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 마지막 상황: 얼마 뒤 전 남편에게서 다시 연락이 와 다시 잘 지내 볼 방법이 없느냐고 물었고, 100만 원이든 150만 원이든 주겠다며 만나자고 했습니다. 딸의 생일에 맞춰 13년 만의 만남이 잡혔지만, 집 앞으로 오라는 말을 전하자 연락은 또 끊겼습니다. 탐정단은 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 남편이 딸을 위해서라도 현명한 결정을 하기 바란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번 <탐정들의 영업비밀> 18회는 눈에 보이는 정황만 믿었다면 엉뚱한 사람이 가해자로 남았을 사건과, 말로만 반복된 약속이 어떻게 한 사람의 13년을 갉아먹는지를 나란히 보여 준 회차였습니다. 두 사건 모두 끝까지 확인하는 일과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 왜 필요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출연진 정보

진행: 데프콘 · 유인나 · 김풍 | 법률 패널: 남성태 변호사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 정보와 전체 출연진 정리 글과 출연진 배우정보 게시판에서 더 자세한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탐정들의영업비밀 18회는 언제 방영됐나요?

A.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밤 채널A에서 방영됐습니다.

Q. 사건 수첩에서 남편은 결국 어떻게 됐나요?

A. 사진 한 장 때문에 가해자로 몰려 좌천됐지만, 회사 임원들의 배임이 드러나면서 오해가 풀렸고 다시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임원 두 사람은 배임죄로 검찰에 고발돼 구속됐습니다.

Q. 양육비를 주지 않으면 어떤 조치를 할 수 있나요?

A. 방송에서 남성태 변호사는 양육비 채권도 일반 민사 채권처럼 재산 압류와 추심이 가능하며 보증금이나 급여를 압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행명령을 받고도 지급하지 않으면 운전면허 정지, 명단 공개, 출국 금지까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탐정들의영업비밀 #탐정들의영업비밀18회 #채널A #데프콘 #유인나 #김풍 #사내불륜 #오피스와이프 #법인카드배임 #양육비미지급 #사건수첩 #실화예능 #방송요약

목록으로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