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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이혼증거, 감정보다 시점이 먼저입니다 | 파주 탐정사무소

파주 이혼증거 준비 안내 - 파주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
파주 이혼증거, 감정보다 시점이 먼저입니다

이혼증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무엇을 알아냈는지보다 그 일이 언제를 기준으로 갈라지는지가 먼저입니다. 파주 탐정사무소를 찾는다면 야동동, 신촌동, 문산읍 선유리의 실제 특성을 이해하는 곳인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상담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정리된 흐름을 담았습니다.


등기 변동 알림 문자 한 통에서 시작됐습니다

파주에서 이혼증거를 검색하신 분들의 이야기는 대개 큰 사건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지난달 상담에서 만난 분도 그랬습니다. 몇 해 전 집을 살 때 등기 변동 알림을 걸어 두고는 그대로 잊고 지내셨다고 했습니다. 평일 오후에 그 알림이 한 통 왔고, 처음에는 광고인 줄 알고 지나치셨습니다.

저녁에 다시 열어 보니 공동 명의로 되어 있는 집의 등기사항에 변동이 있었다는 안내였습니다. 본인 명의가 걸려 있는 부동산이라 직접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떼어 보셨습니다. 배우자 지분에 근저당권이 하나 새로 설정되어 있었고, 설정일이 넉 달 전이었습니다. 집 안에서는 그 이야기가 한 번도 나온 적이 없었습니다.

그때 든 감정이 화가 아니었다는 말씀을 여러 번 하셨습니다. 먼저 온 것은 내가 우리 집 재산 상태를 하나도 모르고 있었다는 자각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상대가 무엇을 했는지보다,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었는지가 먼저 아팠다는 뜻이었습니다. 그 밤에 화를 낼 상대가 아니라 확인할 종이가 필요하다고 느끼셨다고 합니다.

그날부터 집에 있는 종이를 전부 꺼내 놓으셨습니다. 관리비 고지서, 보험 안내문, 자동차 정기검사 통지서, 아이 학원 영수증까지 상자 하나 분량이었습니다. 그러다 넉 달 전을 기준으로 몇 가지가 한꺼번에 달라져 있다는 것을 보게 되셨습니다. 생활비를 넣어 주던 이체가 그달부터 절반으로 줄어 있었습니다.

아이 학원비가 다른 계좌에서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가족 신용카드 한 장이 해지되어 있었고, 해지 안내문은 우편함에 뜯지 않은 채 그대로 꽂혀 있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배우자는 회사 사정이 어려워졌다는 말을 몇 번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지금 당장 알 수 없다는 것이 가장 답답한 부분이었습니다.

싸우자는 게 아니라 지금 우리 집이 어떤 상태인지부터 알고 싶다는 문장이 상담 내내 반복됐습니다. 파주 탐정사무소를 검색해 보신 것도 그 무렵이었습니다. 검색어를 이혼증거로 잡으신 이유는 이혼을 결심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어느 쪽으로 가든 지금 시점의 상태가 정리돼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판단이 이 글의 출발점입니다.


혼자 정리해 보다 막힌 자리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분들이 가장 먼저 하시는 일은 집 안의 자료를 모으는 것입니다. 그 자체는 문제가 없고, 오히려 상담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막히는 지점은 그다음입니다. 집에 남아 있는 종이는 우리 집으로 온 것만 남아 있습니다.

배우자 단독 명의로 오간 것은 애초에 집에 도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자를 아무리 뒤져도 넉 달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반쪽만 채워집니다. 그 빈칸을 메우려고 배우자의 휴대전화나 계정을 열어 보려는 시도로 넘어가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지점이 가장 위험합니다. 그렇게 얻은 자료는 나중에 쓰기 어려울 뿐 아니라, 그 행위 자체가 별도의 문제가 됩니다.

직접 상대의 하루를 따라다녀 보겠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주는 시가지에서 문산·법원읍 방향으로 나가는 길이 몇 갈래로 갈리고, 그 사이에 논밭과 군부대 구간이 길게 이어집니다. 차 한 대가 계속 붙어 있으면 상대가 먼저 알아차리고, 그 순간부터 상대가 조심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후 넉 달치 정황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혼자 하다 놓치는 가장 큰 것은 자료가 아니라 시간입니다.


Q. 파주에서 이혼증거는 어디까지 모을 수 있나요?
A. 본인이 당사자인 계좌·계약·등기처럼 본인 권한으로 확인 가능한 자료와, 공개된 장소에서 확인되는 행적이 기본 범위입니다. 배우자 명의 계정이나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열어 보는 방식은 범위 밖이며, 아래 네 가지 조건이 그 경계를 정합니다.


이혼증거가 자료로 남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이혼 사건에서 자료가 힘을 갖는 조건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첫째, 그 자료를 어떻게 얻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본인이 당사자인 계좌, 본인이 세대주인 집의 관리비, 공동 명의 부동산의 등기사항처럼 본인 권한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둘째, 날짜가 붙어 있어야 합니다. 재산분할은 기준 시점을 두고 그 앞뒤를 나누어 보게 되므로, 같은 금액이라도 언제 움직였는지가 자료의 값을 바꿉니다. 셋째, 한 건이 아니라 흐름이어야 합니다. 이체가 한 번 줄어든 것은 사정이지만, 넉 달 연속 같은 날 같은 폭으로 줄어든 것은 상태입니다.

넷째, 상대의 설명과 대조가 가능해야 합니다. 회사 사정이 어려웠다는 말과 같은 시기에 새 대출이 실행된 기록이 나란히 놓이면, 그 두 가지를 함께 두는 것만으로 판단의 재료가 됩니다. 그리고 이 네 가지는 전부 합법 범위 안에서 만들 수 있는 조건입니다. 불법으로 얻은 자료는 네 조건을 아무리 잘 갖추어도 처음부터 쓸 수 없습니다.


파주 신촌동 · 등(鄧) 님 사례등(鄧) 님은 등기 변동을 확인한 그 주에 배우자에게 바로 물으셨습니다. 근저당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대화는 회사 사정 이야기로 넘어갔고, 그 뒤로 우편물이 집으로 오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석 달 뒤 다시 정리하려고 했을 때는 자동이체 계좌가 전부 바뀌어 있었습니다. 묻기 전에 지금 상태부터 종이로 만들어 놨어야 했다는 것이 첫 상담에서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저희가 도와드린 것은 그 시점 이후로 본인 권한으로 확인 가능한 것부터 날짜순으로 다시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파주 탐정사무소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 불법 위치추적 장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하거나 확인하지 않습니다
  • ◦ 재산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하거나 발급받지 않습니다
  • ◦ 의뢰인 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 ◦ 결과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불법적으로 수집한 신원·재산·통신 자료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저희의 기본 원칙입니다. 이 원칙은 의뢰인을 지키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위법하게 모은 자료는 정작 필요한 자리에서 힘을 잃고, 그 책임은 의뢰인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Q. 파주에서 탐정사무소를 고를 때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나요?
A. 협회 소속 여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계약서를 먼저 쓰는지, 조사 범위를 사전에 알려 주는지 네 가지입니다. 결과를 보장하겠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 곳은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일하는 기준

이혼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 파주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
이혼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 ◦ 대한탐정협회 소속
  • ◦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 ◦ 재산분할 기준 시점을 먼저 잡고 그 앞뒤로 자료를 나누어 정리
  • ◦ 계약서 선작성 및 조사 범위 사전 고지

이혼증거는 무엇을 새로 알아내느냐보다, 이미 있는 것들이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갈라지는지를 세우는 일이 먼저입니다. 그 기준 시점이 잡히면 상담에서 다룰 범위와 다루지 않을 범위가 그 자리에서 함께 정해집니다. 저희는 그 경계를 첫 상담에서 문서로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파주라는 도시의 조건

파주는 한 도시 안에 성격이 다른 생활권이 여럿 붙어 있습니다. 시가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야동동·신촌동·상지석동처럼 아파트와 단독주택, 창고와 작은 공장이 한 골목에 섞여 있는 구간이 나옵니다. 조리읍 대원리와 광탄면 용미리 방향으로 넘어가면 길이 한 갈래로 좁아지고, 갈림길마다 지나는 차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문산읍 선유리와 법원읍 동문리는 읍내 상권이 짧게 몰려 있어 같은 차가 두 번 지나가면 금방 눈에 띕니다. 적성면 설마리와 파평면 금파리 쪽은 임진강과 산자락을 따라 도로가 길게 이어져, 한번 놓치면 다음 갈림길까지 한참을 가야 합니다. 탄현면 성동리처럼 강 건너가 바로 보이는 구간이 있고, 진동면 동파리처럼 출입 절차가 따로 있는 구간도 있습니다. 파주는 지도만 보고 접근 계획을 세우면 어긋나는 도시입니다.

생활 반경이 서울·고양 방향으로 크게 열려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서울 방향으로 뻗은 고속도로와 광역철도를 타면 파주에서 서울까지의 왕복이 하루 안에 여러 번 가능합니다. 그래서 파주 사건은 파주 안에서만 정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할 법원은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이고, 이혼 사건도 이곳에서 다루게 됩니다. 파주 탐정사무소를 찾으실 때 이 구조를 알고 있는 곳인지 확인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파주 문산읍 선유리 · 로(路) 님 사례로(路) 님은 같은 상황에서 아무것도 묻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본인 명의 계좌의 입출금과 본인이 세대주인 집의 관리비 고지서, 본인이 계약자인 보험 안내문만 넉 달치를 날짜순으로 늘어놓으셨습니다. 표로 만들어 보니 생활비 이체가 줄어든 달과 관리비 자동이체 계좌가 바뀐 달, 그리고 배우자가 회사 사정을 이야기한 달이 전부 같은 달이었습니다. 로 님은 그 표 한 장만 들고 상담에 오셨습니다. 저희가 한 일은 표에서 비어 있는 칸이 무엇인지, 그중 본인 권한으로 채울 수 있는 것이 어디까지인지 구분해 드린 것이었습니다. 결정은 훨씬 뒤에 하셨지만, 그때 그 표가 그대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Q. 첫 상담에서는 무엇을 하게 되나요?
A. 가지고 계신 자료를 날짜순으로 늘어놓고, 지금 시점에서 합법적으로 확인 가능한 범위와 그렇지 않은 범위를 나누는 일부터 합니다. 계약 여부는 그 뒤에 천천히 결정하셔도 됩니다.


첫 상담에서 있었던 일

처음 오신 분들은 대부분 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저희는 사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대신, 가지고 오신 종이를 책상에 날짜순으로 늘어놓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게 놓으면 본인이 이미 알고 계셨던 것과 아직 비어 있는 칸이 눈으로 구분됩니다.

그다음에 비어 있는 칸을 두 가지로 나눕니다. 본인 권한으로 채울 수 있는 칸과, 어떤 방법으로도 합법적으로는 채울 수 없는 칸입니다. 두 번째에 해당하는 칸은 저희가 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그 자리에서 먼저 드립니다. 이 안내가 끝난 뒤에 조사 범위와 기간, 비용을 문서로 정리해 드리고, 계약 여부는 돌아가서 결정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첫 상담에서 결론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 이 일에서는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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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 본 문서는 탐정사무소·흥신소 제도에 대한 일반 정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상담은 상담문의 또는 대표번호 1800-7257을 이용해 주세요.

탐정사무소(探偵事務所)는 개인이나 기업의 의뢰를 받아 사실관계 확인과 정보 수집을 수행하는 민간조사 기관이다. 과거에는 흥신소, 심부름센터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2020년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오늘날에는 경찰청에 등록된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1. 정의와 변화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신용정보법이 '탐정' 명칭 사용과 특정인 소재 파악 영업을 금지해 왔고, 이 시기의 민간조사 업체들이 흥신소라는 이름으로 음성적으로 영업했다. 2018년 헌법재판소 판단과 입법 논의를 거쳐 2020년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탐정 명칭 사용이 허용되었고, 이후 탐정업은 등록 기반의 양성화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국가 공인 탐정 자격 제도는 아직 없으므로, 경찰청 등록번호와 협회 인증, 사업자등록 여부가 업체의 신뢰도를 판별하는 실질적 기준이 된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호·경비 허가(제2305호)를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다.

2. 명칭과 역사

2.1. '흥신소'라는 말의 유래

흥신소(興信所)는 본래 '신용(信)을 일으킨다(興)'는 뜻으로, 개항기에 일본에서 들어온 상업 신용조사 기관의 명칭이다. 초기의 흥신소는 거래처의 지불 능력과 자산 상태를 조사해 상인에게 알려 주는 민간 신용정보 기관에 가까웠다. 그러나 해방 이후 일부 업체가 신용조사를 넘어 사생활 뒷조사, 채권 회수 대행 등으로 업무를 넓히면서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졌고, 오늘날 '흥신소'는 무등록 민간조사 업체를 낮잡아 부르는 말로 굳어졌다. 심부름센터라는 명칭도 같은 맥락에서 쓰였다.

2.2. 법제의 변천

합법화 직전까지 경찰 추정으로 전국에 4,000여 곳의 무등록 흥신소가 영업했을 만큼 음성 시장이 컸으나, 2020년 이후 등록·인증을 갖춘 탐정사무소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다만 탐정의 자격 요건과 감독을 규정할 '탐정업 관리법'은 국회에서 여러 차례 발의되었음에도 아직 제정되지 않아, 업체 선별의 책임이 사실상 소비자에게 남아 있는 상태다.

2.3. 세계 탐정업의 기원

근대적 사설탐정업은 1833년 프랑스의 외젠 프랑수아 비독(Eugène F. Vidocq)이 세운 사설 조사기관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50년 미국의 앨런 핑커턴(Allan Pinkerton)이 설립한 핑커턴 전미탐정사무소는 링컨 대통령 경호와 열차강도 추적으로 명성을 얻으며 탐정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키웠고, 오늘날 미국식 사립탐정(PI) 면허 제도의 뿌리가 되었다. 한국의 탐정 합법화는 이에 비해 170년 가까이 늦은 셈이다.

3. 주요 업무 영역

정식 탐정사무소의 업무는 의뢰 목적과 대상에 따라 크게 여섯 갈래로 나뉜다.

3.1. 소재 파악 (사람찾기)

연락이 끊긴 가족·지인, 해외 입양인의 친가족, 채무자 등의 소재를 확인하는 업무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는 합법적 탐문과 공개정보(OSINT) 분석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고소·소송을 준비하는데 상대방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아 절차가 막힌 경우의 사실조사도 이 영역에 속한다.

3.2. 민사 소송 증거 확보

이혼 소송에서의 배우자 부정행위 증거, 양육권 분쟁 자료, 손해배상 청구 자료 등 법원에 제출 가능한 형태의 적법한 채증을 수행한다. 증거의 수집 경위가 적법해야 재판에서 효력을 가진다.

3.3. 가사·개인 문제

외도 조사, 결혼 전 상대방 검증,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이 대표적이다. 신변보호 업무는 경비업 허가를 보유한 업체만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3.4. 기업 리스크 조사

횡령·배임·기술 유출 등 사내 부정행위 조사, 위조상품 유통 추적, 해외 거래처 실사(Due Diligence), 인수합병 전 리스크 분석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정보 조사다. 산업스파이 색출이나 경쟁사 임직원의 영업비밀 침해 채증처럼 수사 의뢰 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도 포함된다.

3.5. TSCM — 도청·몰래카메라 탐지

사무실·차량·주거지에 설치된 불법 감청 장비와 몰래카메라를 전문 장비로 찾아내는 업무다. 불법감청설비탐지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 사항으로, 허가 없이 영업하는 업체가 적지 않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제90호를 보유하고 있다.

3.6. 보험사기·지식재산권 조사

보험금 허위 청구 정황 조사, 위조상품 제조·유통망 추적, 상표권·특허 침해 채증 등 기업과 보험사의 손실을 막는 조사 분야다. 국내 기업의 해외 공장·시장에서 벌어지는 침해는 현지 네트워크 없이는 채증이 어려워 해외 조사망과 결합해 수행된다.

4. 탐정과 유사 직역의 경계

탐정의 본질은 의뢰받은 사실관계를 합법적으로 조사해 보고하는 것이며, 법률사무나 공적 증명은 다른 자격사의 영역이다.

정식 탐정사무소는 필요 시 변호사·법무법인과 분업해 증거 수집(탐정)과 법적 대응(변호사)을 나누어 진행하며, 이 구조가 의뢰인에게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

5. 조사 방식과 장비

합법적 조사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관찰과 촬영, 차량 이동 감시, 공개정보 분석(OSINT), 관계자 탐문 등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도청(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차량 GPS 무단 부착(위치정보법 위반), 통신·금융 기록 뒷조사(개인정보보호법 위반)는 명백한 불법이며, 정식 등록 업체는 이러한 방식의 의뢰 자체를 거절한다. 불법 수집 자료는 증거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의뢰인까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합법 조사에 쓰이는 장비는 망원렌즈 카메라, 차량 블랙박스, 바디캠처럼 '공개된 공간을 기록'하는 도구에 한정된다. 반대로 상대 휴대전화에 스파이앱을 심거나 위치추적기·초소형 도청기를 쓰는 행위는 소지·사용 자체가 처벌될 수 있다. 업체를 고를 때 가장 빠른 검증 질문은 하나다 — "그 방법으로 얻은 자료가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됩니까?"

6. 무등록 흥신소 피해 유형

피해를 입었다면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으나,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과 금전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국 계약 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7. 의뢰 시 유의사항

8. 비용 구조

탐정 비용은 일반적으로 착수금 + 실비 + (약정 시) 성공보수로 구성되며,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조사 기간, 지역(국내/해외)에 따라 달라진다. 정찰제가 어려운 업종 특성상 서면 계약서에 업무 범위·기간·비용·중도 해지 조건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을 막는 핵심이다. 지나치게 싼 착수금으로 유인한 뒤 추가금을 반복 요구하는 방식은 무등록 업체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정식 업체는 상담 후 견적을 서면으로 제시하고 계약서에 남긴다.

9. 해외 사례

미국은 주(州)별 사립탐정(Private Investigator) 면허 제도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주가 일정 기간의 실무 경력과 시험, 신원 조회를 요구한다. 일본은 2006년 제정된 탐정업법에 따라 공안위원회 신고제로 운영되고, 유럽 주요국도 면허·등록제를 갖추고 있다. OECD 국가 가운데 탐정업이 전면 금지였던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마지막이었다.

국경을 넘는 조사는 해당 국가의 법인·라이선스 없이는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없어, 현지 법인을 직접 보유했는지가 해외조사 업체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된다. 국내 업체 중에는 대한특수탐정 더원이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하며 한·미·태 3개국 합법 조사망을 운영하고 있다.

10. FAQ — 자주 묻는 질문

탐정사무소와 흥신소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0년 8월 신용정보법 개정 이후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경찰청에 등록하고 협회 인증을 받은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로 구분됩니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을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입니다.

조사는 합법적인 범위에서 진행되나요?

네. 통신비밀보호법·위치정보법·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합법 채증만 수행하며, 도청이나 GPS 무단 부착 같은 불법 의뢰는 접수 단계에서 거절합니다.

의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기간에 따라 상담 후 산정됩니다. 대표번호 1800-7257로 문의하시면 무료 상담 후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군사보안급 고객정보 보안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업무 종결 시 자료는 폐기됩니다.

해외 조사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 3개국 법인 보유 탐정 기업으로, 미국·태국·일본·중국 등에서 현지 조사를 수행합니다.

의뢰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담 → 접수 → 팀배정 → 조사팀 파견 → 보고 → 최종결과보고 → 종결(자료폐기)의 7단계로 진행되며, 전 과정을 의뢰인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탐정 자격증이 따로 있나요?

국가공인 탐정 자격은 아직 없으며, 현재의 탐정 자격증은 모두 등록 민간자격입니다. 따라서 자격증 명칭보다 경찰청 등록번호, 경비업·탐지업 허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등록 흥신소에 돈만 떼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이 어려워 회수가 쉽지 않으므로, 계약 전 등록 여부 확인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합법 절차에 따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경찰청 정식등록 탐정사무소가 24시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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