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증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상대가 누구인지보다 같은 시간과 같은 장소가 몇 번 겹쳤는지가 먼저입니다. 평택 탐정사무소를 찾는다면 합정동, 청룡동, 칠괴동의 실제 특성을 이해하는 곳인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상담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정리된 흐름을 담았습니다.
배달앱 '최근 배송지'에 남아 있던 주소 하나에서 시작됐습니다
배달앱 계정은 본인 명의로 만들어 온 가족이 함께 쓰던 것이었습니다. 결제 카드도 본인 것이었고, 아이가 학원에서 늦게 올 때도 그 계정으로 시켜 먹었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메뉴를 고르려고 앱을 여셨습니다. 배송지를 집으로 바꾸려다가 '최근 배송지' 목록을 처음으로 끝까지 내려 보게 되셨습니다.
목록 아래쪽에 집도 회사도 처가도 아닌 주소가 하나 저장돼 있었습니다. 같은 시 안이었지만 평소 생활 반경에서는 벗어난 동네였고, 오피스텔 건물 이름과 호수까지 적혀 있었습니다. 본인은 그 건물에 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이가 다니는 학원도 그 방향에는 없었습니다.
주문 내역을 넉 달치 위로 올려 보셨습니다. 그 주소로 나간 주문이 아홉 번 있었고, 아홉 번 모두 평일 밤 아홉 시 이후였습니다. 메뉴는 매번 달랐지만 구성은 같았습니다. 1인분이 아니었고, 수저를 두 벌 넣어 달라는 요청이 붙어 있었습니다. 요청사항 칸에는 문 앞에 두고 벨은 누르지 말아 달라는 문장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아홉 번의 날짜를 종이에 적어 보셨습니다. 그중 두 번은 배우자가 지방에 내려간다고 했던 날과 겹쳤습니다. 한 번은 본인이 아이를 데리고 친정에 다녀오기로 한 날의 전날 밤이었습니다. 요일을 세어 보니 화요일과 목요일에 몰려 있었습니다. 넉 달 동안 같은 요일, 같은 시간대가 되풀이되고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하루가 이상하게 흘러갔다고 하셨습니다. 화가 나기보다 그 호수에 사는 사람의 이름이 먼저 궁금해졌다고 하셨습니다. 이름을 알고 싶은 마음과, 알고 나면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두려운 마음이 같은 크기로 맞서 있었습니다. 주소를 지도에 찍어 두고 며칠을 들여다보기만 하셨습니다. 저희에게 전화를 주신 것은 그 건물 앞까지 차를 몰고 갔다가 내리지 못하고 돌아온 날이었습니다.
혼자 확인해 보려다 막히는 지점은 대개 같습니다
이 단계에서 많은 분들이 비슷한 순서를 밟으십니다. 먼저 주소를 지도에서 찾아보고, 건물 이름과 호수를 따로 적어 둡니다. 그다음에는 한 번 가 봅니다. 우편함이나 문 앞 상자에 이름이 적혀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그렇게 얻은 이름은 정작 쓰기가 어렵습니다. 공동현관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는 순간 주거침입이 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것은 증거로 인정받기 어려워집니다. 우편물을 열어 보는 것은 그 자체로 별개의 문제가 됩니다. 이름 하나를 얻는 대신 사건의 성격이 바뀌어 버리는 것입니다.
배우자에게 곧바로 묻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묻는 순간 앱의 저장 주소와 주문 내역부터 정리됩니다. 계정이 본인 명의여도, 한 번 지워진 기록을 되살리는 일은 훨씬 번거롭습니다. 저희를 찾아오시는 분들 상당수는 이미 한 번 물어보신 뒤이고, 남아 있는 것은 캡처 몇 장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몇 달을 흘려보내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 사이 요일이 바뀌거나 장소가 옮겨지면 반복을 처음부터 다시 세야 합니다. 어느 쪽이든 시간이 지날수록 정리할 재료가 줄어듭니다.
상간 소송에서 실제로 따지는 것은 네 가지입니다
상간자에 대한 손해배상은 민법 제750조의 불법행위 책임에서 나옵니다. 첫째는 부정한 행위가 있었는지입니다. 성관계가 확인되지 않더라도 부부의 정조의무를 저버린 정도에 이르면 인정된 사례가 있습니다.
둘째는 그 시점에 혼인 관계가 유지되고 있었는지입니다. 이미 사실상 파탄된 뒤였다고 인정되면 상간자의 책임이 부정될 수 있습니다. 셋째는 상대가 배우자 있는 사람임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는지입니다. 넷째는 기간입니다.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 행위가 있던 날부터 10년이 지나면 청구가 어려워집니다.
소장을 접수하려면 상대의 이름과 주소가 특정돼 있어야 합니다. 특정되지 않을 때는 법원을 통해 사실확인을 요청하는 절차를 밟게 되는데, 그 절차도 정황이 어느 정도 정리돼 있어야 진행됩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이름이 먼저가 아니라 언제·어디서·몇 번이 먼저입니다. 위법하게 모은 자료는 증거로 쓰기 어려울 뿐 아니라 따로 문제가 되어 돌아오며, 최종 판단은 사건마다 다르므로 담당 변호사와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Q. 각방을 쓴 지 오래됐는데도 상간 소송이 되나요?
A. 혼인 관계가 사실상 파탄된 뒤였다고 인정되면 상간자의 책임이 부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각방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파탄이 곧바로 인정되지는 않고, 생활비·왕래·대외 관계가 함께 검토됩니다.
평택은 생활권이 나뉘어 있어 같은 시 안에서도 동선이 다릅니다
평택은 하나의 도심으로 모이는 도시가 아닙니다. 옛 평택역 일대와 송탄, 안중 방면이 각각의 생활권을 이루고 있어 이동 거리가 짧지 않습니다. 합정동은 아파트와 학원가가 붙어 있어 낮과 밤의 사람 흐름이 크게 다릅니다. 같은 상가라도 저녁 여덟 시가 지나면 오가는 사람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청룡동과 모곡동 쪽은 아파트 단지와 원룸·오피스텔이 섞여 있습니다. 세대수가 많은 건물일수록 출입구가 여러 곳이라, 한 지점만 보고 판단하면 흐름을 놓치기 쉽습니다. 칠괴동은 산업단지와 가까워 교대 근무 시간대에 사람이 몰렸다가 한꺼번에 빠집니다. 포승읍 평택항 방면은 물류 차량이 밤새 오가고 주변 상권도 늦게까지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평택에서는 밤 아홉 시라는 시간이 그 자체로 이상한 시간이 되지 않습니다. 근무 형태와 생활권을 함께 놓고 봐야 그 시간이 설명되는지 아닌지가 갈립니다. 지역을 아는 곳과 모르는 곳의 차이는 결국 여기서 납니다.
저희가 하지 않는 방식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 불법 위치추적 장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하거나 확인하지 않습니다
- ◦ 지목된 상대의 직장이나 주거로 찾아가 압박하지 않습니다
- ◦ 의뢰인 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 ◦ 결과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불법적으로 수집한 신원·재산·통신 자료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저희의 기본 원칙입니다. 이 원칙은 의뢰인을 지키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위법하게 모은 자료는 정작 필요한 자리에서 힘을 잃고, 그 책임은 의뢰인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평택 청룡동 · 개(介) 님 사례개(介) 님은 저희를 찾아오시기 전에 이미 상대의 이름을 알아내신 상태였습니다. 건물 앞에서 며칠을 기다려 얻은 이름이었고, 그 길로 상대의 직장에 전화를 거셨습니다. 관계를 알리면 정리될 줄 아셨다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 배우자의 휴대전화 번호가 바뀌었고, 그 주소로 가던 주문도 끊겼습니다. 얼마 뒤에는 상대 쪽에서 명예에 관한 문제를 먼저 꺼냈습니다.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었던 것은 그전 넉 달 동안 앱에 남아 있던 기록을 순서대로 세우는 일뿐이었습니다. 개(介) 님은 이름을 먼저 안 것이 가장 비싼 대가였다고 하셨습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일하는 기준
- ◦ 대한탐정협회 소속
- ◦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 ◦ 상간증거의 반복 정황 축적 기준 사전 안내
- ◦ 계약서 선작성 및 조사 범위 사전 고지
첫 상담에서 어디까지가 합법 범위인지부터 말씀드립니다.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먼저 나눈 다음, 남은 자료로 무엇을 세울 수 있는지를 함께 봅니다. 조사 범위와 기간은 계약서에 적어 두고 시작합니다.
Q. 상대의 이름과 주소를 알아내 주실 수 있나요?
A. 불법적인 방법으로 신원을 알아내 드리지는 않습니다. 합법 범위에서 정황을 정리해 드리고, 특정이 필요한 부분은 소송 과정에서 법원 절차를 통해 진행하도록 안내드립니다.
첫 상담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처음 오시면 가지고 계신 자료부터 함께 봅니다. 캡처 몇 장이어도 괜찮습니다. 저희가 먼저 확인하는 것은 자료의 양이 아니라 그 안에 날짜와 시각이 남아 있는지입니다.
그다음에는 반복을 셉니다. 같은 요일인지, 같은 시간대인지, 배우자가 그날 무엇이라고 설명했는지를 나란히 놓습니다. 이 표가 채워지면 지금 필요한 것이 추가 확인인지, 아니면 이미 정리로 넘어갈 단계인지가 보입니다.
상담 자리에서 계약을 권하지 않습니다. 돌아가서 며칠 생각하신 뒤에 결정하셔도 됩니다. 그동안 하지 말아야 할 일만 정확히 알고 계시면 잃는 것이 없습니다.
평택 합정동 · 낭 님 사례낭 님은 아무것도 묻지 않은 채로 오셨습니다. 가지고 오신 것은 넉 달치 주문 내역을 찍은 사진과 날짜를 적은 종이 한 장이었습니다. 그 종이에는 요일과 시각만 적혀 있었고 사람 이름은 한 줄도 없었습니다. 저희는 그 표에서 빠진 두 주를 채우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정리를 마쳤을 때 남은 것은 같은 요일, 같은 시간대가 넉 달 동안 아홉 번 반복됐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낭 님은 그 표를 들고 변호사 사무실로 가셨고, 이름은 그 뒤의 절차에서 확인됐습니다. 묻지 않고 기다린 넉 달이 가장 크게 남았다고 하셨습니다.
Q. 지금 가진 것이 캡처 몇 장뿐인데 상담이 될까요?
A. 됩니다. 캡처에 날짜와 시각이 함께 찍혀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반복을 세는 출발점이 되고, 부족한 부분은 어떤 순서로 채워야 하는지를 상담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