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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이혼증거, 무엇을 남기느냐가 먼저입니다 — 고양 탐정사무소 상담 기준

고양 이혼증거 탐정사무소 상담 기준
고양 이혼증거 — 쟁점별로 무엇을 남기느냐의 문제

고양 이혼증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무엇을 알아내느냐보다 그 사실이 어느 쟁점에 어떤 형태로 남느냐가 먼저입니다. 고양 탐정사무소를 찾는다면 일산서구 일산동, 일산동구 성석동, 덕양구 덕은동처럼 생활 반경이 서로 다르게 짜인 지역의 실제 특성을 이해하는 곳인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상담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정리된 흐름을 담았습니다.


고양이라는 도시의 실제 모양

고양은 하나의 시지만 세 개의 구가 사실상 다른 도시처럼 움직입니다. 일산서구 일산동은 일산시장과 경의중앙선 일산역을 낀 오래된 생활권이라 이른 아침과 저녁에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립니다. 같은 일산서구라도 가좌동 쪽으로 나가면 한강과 맞닿은 저층 주거지와 창고형 시설이 이어져 성격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일산동구 성석동과 사리현동은 전원주택과 물류창고, 소규모 공장이 섞여 있어 차량 없이는 이동이 어렵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저녁 이후 통행이 드물어 한 번의 이동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덕양구는 또 다릅니다. 덕은동은 서울 상암과 다리 하나로 이어져 신축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밀집해 있고, 생활의 절반이 서울 쪽에 걸쳐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강매동과 동산동은 경의중앙선과 삼송 방면 도로를 따라 서울 진입 동선이 갈라지는 자리입니다. 이혼 사건에서 이 차이는 그저 지리 이야기가 아닙니다. 재산과 생활의 근거지가 어느 구에 남아 있는지에 따라 확인해야 할 자료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Q. 고양 어느 지역까지 상담이 가능한가요?
A. 일산동구와 일산서구, 덕양구 전역에서 상담이 가능하며, 파주나 서울 은평 생활권이 섞인 사건도 같은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고양은 시 경계 너머로 생활 반경이 이어지는 곳이 많아 지역 특성을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혼자 정리해 보다가 막히는 지점

대부분은 혼자 해 보시다가 오십니다. 카드 명세를 달력에 옮겨 적고, 사진첩을 뒤로 넘기고, 통장 내역에 형광펜을 칠해 봅니다. 그렇게 며칠을 보내고 나면 종이는 늘어나는데 무엇이 정리된 것인지는 알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자료가 없어서가 아니라 자료를 어느 쟁점에 붙여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혼 사건은 하나의 사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혼 사유와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이라는 서로 다른 쟁점이 한 사건 안에 들어 있습니다.

같은 영수증 한 장도 어느 쟁점에 붙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두 번째로 막히는 곳은 시점입니다. 혼자 정리하면 기억나는 순서대로 쌓이는데, 절차에서 필요한 것은 기억의 순서가 아니라 날짜의 순서입니다. 날짜가 붙지 않은 자료는 아무리 많아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세 번째는 방법입니다. 급한 마음에 배우자의 휴대전화를 열어 보거나 차량에 장치를 붙이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기 쉬운데, 이렇게 얻은 자료는 절차에서 쓰기 어려울 뿐 아니라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와 위치정보법 제15조 위반으로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이기려고 한 일이 그대로 약점이 되어 돌아옵니다. 혼자 하실 수 있는 일과 하시면 안 되는 일을 먼저 갈라 드리는 것이 상담의 첫 순서인 이유입니다.


사례 하나 — 덕양구 강매동 조 씨의 경우조 씨가 처음 가져오신 것은 석 달치 카드 명세서와 손으로 적은 달력이었습니다. 달력에는 배우자가 늦게 들어온 날에 동그라미가 쳐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그라미는 기억을 따라 그린 것이라 날짜가 정확한지 스스로도 확신하지 못하셨습니다. 저희는 동그라미를 지우는 대신, 날짜가 스스로 붙어 있는 자료만 따로 골라 표를 만들었습니다. 결제 시각이 찍힌 명세와 통행료 내역처럼 날짜를 스스로 증명하는 것만 남겼습니다. 표가 완성되자 기억으로 짚었던 날의 절반은 다른 설명이 가능했고, 나머지 절반은 설명이 남지 않는 날이었습니다. 조 씨는 그 나머지 절반만 들고 변호사 상담에 가셨습니다.


첫 상담에서 실제로 오가는 이야기

첫 상담은 무엇을 해 드릴 수 있는지가 아니라 지금 무엇이 남아 있는지에서 시작합니다. 가지고 오신 자료를 책상에 펼쳐 놓고 날짜가 붙어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부터 나눕니다. 그다음에는 이혼 사유와 재산, 양육 가운데 어느 쪽에 쓰일 자료인지 표시를 붙입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대부분은 자료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흩어져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십니다. 그리고 지금 손에 있는 자료 가운데 나중에 다시 받아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그다음에는 하지 못하는 일을 말씀드립니다. 법으로 막혀 있는 방식은 처음부터 빼고, 남는 범위 안에서 무엇이 가능한지를 다시 그립니다. 조사 기간과 범위, 비용을 종이에 적어 두고 그 종이를 그대로 계약서로 옮깁니다. 듣고 나서 계약하지 않고 돌아가시는 분도 많고,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Q. 아직 이혼을 결정하지 못했는데 상담부터 받아도 되나요?
A. 괜찮습니다. 오히려 결정하기 전에 지금 남아 있는 것을 정리해 두시는 편이 선택의 폭을 넓힙니다. 정리해 둔 자료는 아무 일도 하지 않기로 하셨을 때 그대로 덮어 두면 되지만, 지나간 날짜는 다시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하지 않는 방식

저희가 하지 않는 일을 먼저 말씀드리는 이유는 그것이 곧 조사의 범위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사건의 종류와 관계없이 고정된 선입니다. 특히 이혼 사건에서는 자료를 오래 붙들고 있는 것 자체가 또 다른 위험이 됩니다. 그래서 약정한 기간이 지나면 저희 쪽에 남은 자료를 정리하고, 그 사실을 의뢰인께 알려 드립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하지 않는 방식 다섯 가지는 사건 종류와 무관하게 고정입니다
  • ◦ 불법 위치추적 장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하지 않습니다
  • ◦ 약정 기간이 지난 자료를 계속 보관하지 않습니다
  • ◦ 의뢰인 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 ◦ 결과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불법으로 수집한 정보는 어떤 경우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신원과 재산, 통신에 관한 자료는 법이 정한 경로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다룹니다. 상대의 직장이나 이웃에게 사건을 알리는 방식도 쓰지 않습니다. 결과를 만들어 드리겠다는 말 대신, 어디까지 확인할 수 있고 어디부터는 확인할 수 없는지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혼 절차에서 자료가 힘을 갖는 조건

재판상 이혼은 민법 제840조가 정한 여섯 가지 사유 가운데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 부정한 행위, 악의의 유기, 심히 부당한 대우, 그리고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 같은 것들입니다. 부정한 행위를 이유로 할 때는 기간 제한이 있습니다. 민법 제841조에 따라 그 사실을 안 날부터 6개월, 그 사유가 있은 날부터 2년이 지나면 이 사유로는 청구할 수 없습니다.

재산분할은 별도의 시간표를 가집니다. 민법 제839조의2에 따라 이혼한 날부터 2년 안에 청구해야 하고, 분할의 대상과 기여도는 혼인 기간 동안 형성된 재산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재산을 빼돌린 정황이 있다면 가사소송법 제62조의 사전처분이나 제63조의 가압류·가처분을 먼저 검토하게 됩니다. 재산의 존재 자체를 다투는 단계에서는 법원의 재산명시 절차가 함께 쓰입니다.

위자료는 민법 제750조와 제751조의 불법행위 책임에서 나오고, 민법 제766조에 따라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의 기간이 붙습니다. 양육에 관한 사항은 민법 제837조와 제837조의2가 기준이며, 누가 더 옳은 사람인지가 아니라 아이에게 무엇이 나은지로 판단합니다. 고양에서 접수되는 가사사건은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이 맡고, 고양과 파주가 같은 권역으로 묶입니다.


Q. 배우자 휴대전화에서 본 내용을 찍어 두었는데 그대로 쓸 수 있나요?
A.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잠금을 풀고 들어가 확인한 내용은 절차에서 다투어질 뿐 아니라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되는 경로가 됩니다. 상담에서는 그 내용 대신 같은 사실을 합법적으로 남길 수 있는 다른 경로가 있는지부터 함께 찾습니다.


우편함이 두 달째 비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우편함이 조용해진 일이었습니다. 매달 같은 주에 오던 카드 명세서가 오지 않았습니다. 전자 고지로 바뀌었나 보다 하고 그달은 그냥 넘겼습니다. 다음 달에는 보험 안내장도,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도 오지 않았습니다. 두 달째 우편함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고서야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드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명세서는 매달 우편으로 정상 발송되었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등록된 주소도 우리 집이 맞았습니다. 그렇다면 어딘가에서 우편물이 다른 곳으로 가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날 오후에 우체국에 문의했습니다.

우리 집 주소로 주거이전 우편물 전송 서비스가 신청되어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사한 사람의 우편물을 새 주소로 보내 주는 제도라고 했습니다. 저희 집은 이사한 적이 없었습니다. 신청서에 적힌 전송지는 덕양구 쪽 오피스텔 주소였습니다. 신청일은 여섯 달 전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그 여섯 달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증권사에서 오던 안내문과 자동차세 고지서, 만기가 다가온 적금 안내가 사라진 시점이 모두 그 언저리였습니다. 배우자는 그 무렵부터 회사에 일이 많다고 했습니다. 저는 우편물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두 달 동안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무엇이 사라졌는지보다 사라진 것을 몰랐다는 사실이 더 오래 남았습니다.


사례 둘 — 일산서구 일산동 백 씨의 경우백 씨의 걱정은 재산이 아니라 아이였습니다. 배우자가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말한 뒤로 잠을 이루지 못하셨습니다. 상담에서 저희가 먼저 정리한 것은 배우자의 잘못이 아니라, 지난 2년 동안 아이의 하루가 누구의 시간으로 채워졌는지였습니다. 등하원 기록과 병원 진료 날짜, 학교에 제출된 서류의 보호자란처럼 이미 남아 있는 것부터 모았습니다. 백 씨는 그것들이 자료가 될 줄 몰랐다고 하셨습니다. 자신이 매일 한 일이라 특별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리를 마친 뒤 백 씨는 아이 이야기를 할 때 목소리가 흔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일하는 기준

이혼 사건에서 자료의 무게는 한 장면의 강도가 아니라 그 자료가 어느 쟁점에 어떤 형태로 붙느냐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상담 단계에서 무엇이 어느 쟁점에 쓰일 수 있는지,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를 먼저 나눠 안내합니다. 계약서는 조사 범위와 기간, 비용을 적어 둔 뒤에 작성하고, 범위를 벗어나는 요청은 처음부터 받지 않습니다. 대한탐정협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고양 이혼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상담 전에 확인하시면 좋은 다섯 가지
  • ◦ 대한탐정협회 소속
  • ◦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 ◦ 이혼 사유·재산·양육 쟁점별 자료 정리 기준 사전 안내
  • ◦ 계약서 선작성 및 조사 범위 사전 고지

상담을 하셨다고 해서 계약을 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산동구든 일산서구든 덕양구든 고양 어디에서나 방문 상담이 가능합니다. 결정은 천천히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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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 본 문서는 탐정사무소·흥신소 제도에 대한 일반 정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상담은 상담문의 또는 대표번호 1800-7257을 이용해 주세요.

탐정사무소(探偵事務所)는 개인이나 기업의 의뢰를 받아 사실관계 확인과 정보 수집을 수행하는 민간조사 기관이다. 과거에는 흥신소, 심부름센터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2020년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오늘날에는 경찰청에 등록된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1. 정의와 변화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신용정보법이 '탐정' 명칭 사용과 특정인 소재 파악 영업을 금지해 왔고, 이 시기의 민간조사 업체들이 흥신소라는 이름으로 음성적으로 영업했다. 2018년 헌법재판소 판단과 입법 논의를 거쳐 2020년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탐정 명칭 사용이 허용되었고, 이후 탐정업은 등록 기반의 양성화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국가 공인 탐정 자격 제도는 아직 없으므로, 경찰청 등록번호와 협회 인증, 사업자등록 여부가 업체의 신뢰도를 판별하는 실질적 기준이 된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호·경비 허가(제2305호)를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다.

2. 명칭과 역사

2.1. '흥신소'라는 말의 유래

흥신소(興信所)는 본래 '신용(信)을 일으킨다(興)'는 뜻으로, 개항기에 일본에서 들어온 상업 신용조사 기관의 명칭이다. 초기의 흥신소는 거래처의 지불 능력과 자산 상태를 조사해 상인에게 알려 주는 민간 신용정보 기관에 가까웠다. 그러나 해방 이후 일부 업체가 신용조사를 넘어 사생활 뒷조사, 채권 회수 대행 등으로 업무를 넓히면서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졌고, 오늘날 '흥신소'는 무등록 민간조사 업체를 낮잡아 부르는 말로 굳어졌다. 심부름센터라는 명칭도 같은 맥락에서 쓰였다.

2.2. 법제의 변천

합법화 직전까지 경찰 추정으로 전국에 4,000여 곳의 무등록 흥신소가 영업했을 만큼 음성 시장이 컸으나, 2020년 이후 등록·인증을 갖춘 탐정사무소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다만 탐정의 자격 요건과 감독을 규정할 '탐정업 관리법'은 국회에서 여러 차례 발의되었음에도 아직 제정되지 않아, 업체 선별의 책임이 사실상 소비자에게 남아 있는 상태다.

2.3. 세계 탐정업의 기원

근대적 사설탐정업은 1833년 프랑스의 외젠 프랑수아 비독(Eugène F. Vidocq)이 세운 사설 조사기관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50년 미국의 앨런 핑커턴(Allan Pinkerton)이 설립한 핑커턴 전미탐정사무소는 링컨 대통령 경호와 열차강도 추적으로 명성을 얻으며 탐정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키웠고, 오늘날 미국식 사립탐정(PI) 면허 제도의 뿌리가 되었다. 한국의 탐정 합법화는 이에 비해 170년 가까이 늦은 셈이다.

3. 주요 업무 영역

정식 탐정사무소의 업무는 의뢰 목적과 대상에 따라 크게 여섯 갈래로 나뉜다.

3.1. 소재 파악 (사람찾기)

연락이 끊긴 가족·지인, 해외 입양인의 친가족, 채무자 등의 소재를 확인하는 업무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는 합법적 탐문과 공개정보(OSINT) 분석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고소·소송을 준비하는데 상대방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아 절차가 막힌 경우의 사실조사도 이 영역에 속한다.

3.2. 민사 소송 증거 확보

이혼 소송에서의 배우자 부정행위 증거, 양육권 분쟁 자료, 손해배상 청구 자료 등 법원에 제출 가능한 형태의 적법한 채증을 수행한다. 증거의 수집 경위가 적법해야 재판에서 효력을 가진다.

3.3. 가사·개인 문제

외도 조사, 결혼 전 상대방 검증,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이 대표적이다. 신변보호 업무는 경비업 허가를 보유한 업체만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3.4. 기업 리스크 조사

횡령·배임·기술 유출 등 사내 부정행위 조사, 위조상품 유통 추적, 해외 거래처 실사(Due Diligence), 인수합병 전 리스크 분석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정보 조사다. 산업스파이 색출이나 경쟁사 임직원의 영업비밀 침해 채증처럼 수사 의뢰 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도 포함된다.

3.5. TSCM — 도청·몰래카메라 탐지

사무실·차량·주거지에 설치된 불법 감청 장비와 몰래카메라를 전문 장비로 찾아내는 업무다. 불법감청설비탐지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 사항으로, 허가 없이 영업하는 업체가 적지 않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제90호를 보유하고 있다.

3.6. 보험사기·지식재산권 조사

보험금 허위 청구 정황 조사, 위조상품 제조·유통망 추적, 상표권·특허 침해 채증 등 기업과 보험사의 손실을 막는 조사 분야다. 국내 기업의 해외 공장·시장에서 벌어지는 침해는 현지 네트워크 없이는 채증이 어려워 해외 조사망과 결합해 수행된다.

4. 탐정과 유사 직역의 경계

탐정의 본질은 의뢰받은 사실관계를 합법적으로 조사해 보고하는 것이며, 법률사무나 공적 증명은 다른 자격사의 영역이다.

정식 탐정사무소는 필요 시 변호사·법무법인과 분업해 증거 수집(탐정)과 법적 대응(변호사)을 나누어 진행하며, 이 구조가 의뢰인에게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

5. 조사 방식과 장비

합법적 조사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관찰과 촬영, 차량 이동 감시, 공개정보 분석(OSINT), 관계자 탐문 등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도청(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차량 GPS 무단 부착(위치정보법 위반), 통신·금융 기록 뒷조사(개인정보보호법 위반)는 명백한 불법이며, 정식 등록 업체는 이러한 방식의 의뢰 자체를 거절한다. 불법 수집 자료는 증거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의뢰인까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합법 조사에 쓰이는 장비는 망원렌즈 카메라, 차량 블랙박스, 바디캠처럼 '공개된 공간을 기록'하는 도구에 한정된다. 반대로 상대 휴대전화에 스파이앱을 심거나 위치추적기·초소형 도청기를 쓰는 행위는 소지·사용 자체가 처벌될 수 있다. 업체를 고를 때 가장 빠른 검증 질문은 하나다 — "그 방법으로 얻은 자료가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됩니까?"

6. 무등록 흥신소 피해 유형

피해를 입었다면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으나,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과 금전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국 계약 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7. 의뢰 시 유의사항

8. 비용 구조

탐정 비용은 일반적으로 착수금 + 실비 + (약정 시) 성공보수로 구성되며,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조사 기간, 지역(국내/해외)에 따라 달라진다. 정찰제가 어려운 업종 특성상 서면 계약서에 업무 범위·기간·비용·중도 해지 조건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을 막는 핵심이다. 지나치게 싼 착수금으로 유인한 뒤 추가금을 반복 요구하는 방식은 무등록 업체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정식 업체는 상담 후 견적을 서면으로 제시하고 계약서에 남긴다.

9. 해외 사례

미국은 주(州)별 사립탐정(Private Investigator) 면허 제도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주가 일정 기간의 실무 경력과 시험, 신원 조회를 요구한다. 일본은 2006년 제정된 탐정업법에 따라 공안위원회 신고제로 운영되고, 유럽 주요국도 면허·등록제를 갖추고 있다. OECD 국가 가운데 탐정업이 전면 금지였던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마지막이었다.

국경을 넘는 조사는 해당 국가의 법인·라이선스 없이는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없어, 현지 법인을 직접 보유했는지가 해외조사 업체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된다. 국내 업체 중에는 대한특수탐정 더원이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하며 한·미·태 3개국 합법 조사망을 운영하고 있다.

10. FAQ — 자주 묻는 질문

탐정사무소와 흥신소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0년 8월 신용정보법 개정 이후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경찰청에 등록하고 협회 인증을 받은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로 구분됩니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을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입니다.

조사는 합법적인 범위에서 진행되나요?

네. 통신비밀보호법·위치정보법·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합법 채증만 수행하며, 도청이나 GPS 무단 부착 같은 불법 의뢰는 접수 단계에서 거절합니다.

의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기간에 따라 상담 후 산정됩니다. 대표번호 1800-7257로 문의하시면 무료 상담 후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군사보안급 고객정보 보안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업무 종결 시 자료는 폐기됩니다.

해외 조사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 3개국 법인 보유 탐정 기업으로, 미국·태국·일본·중국 등에서 현지 조사를 수행합니다.

의뢰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담 → 접수 → 팀배정 → 조사팀 파견 → 보고 → 최종결과보고 → 종결(자료폐기)의 7단계로 진행되며, 전 과정을 의뢰인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탐정 자격증이 따로 있나요?

국가공인 탐정 자격은 아직 없으며, 현재의 탐정 자격증은 모두 등록 민간자격입니다. 따라서 자격증 명칭보다 경찰청 등록번호, 경비업·탐지업 허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등록 흥신소에 돈만 떼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이 어려워 회수가 쉽지 않으므로, 계약 전 등록 여부 확인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합법 절차에 따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경찰청 정식등록 탐정사무소가 24시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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