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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상간증거, 상대가 알았는지가 먼저입니다 — 안양 탐정사무소 상담 기준

안양 상간증거 탐정사무소 상담 기준
안양 상간증거 — 상대가 알았는지를 남기는 일

안양 상간증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두 사람이 만났다는 사실보다 상대가 혼인 사실을 알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 관계가 언제부터 얼마나 이어졌는지를 남길 수 있느냐가 먼저입니다. 안양 탐정사무소를 찾는다면 만안구 안양동, 동안구 범계동, 부흥동처럼 생활 반경이 서로 다르게 짜인 지역의 실제 특성을 이해하는 곳인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상담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정리된 흐름을 담았습니다.


상간 위자료는 무엇으로 성립하는가

상간자에 대한 위자료는 민법 제750조와 제751조의 불법행위 책임에서 나옵니다. 배우자가 아닌 제3자가 부부의 일방과 부정한 관계를 맺어 혼인 공동생활을 침해하면, 그 제3자도 다른 배우자에게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다만 여기에는 조건이 하나 더 붙습니다. 상대가 그 사람에게 배우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어야 합니다. 몰랐고 알 수도 없었다면 책임을 묻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상간증거는 두 사람이 함께 있었다는 장면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상대가 혼인 사실을 알 수 있었던 정황이 함께 남아야 합니다. 가족 이야기가 오간 대화, 배우자의 결혼 여부를 전제로 한 표현, 직장이나 모임에서 이미 알려져 있던 사정 같은 것들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시점입니다. 대법원은 이미 혼인관계가 실질적으로 파탄된 뒤에 이루어진 관계라면 제3자의 책임을 원칙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관계가 언제 시작되었는지, 그때 부부가 어떤 상태였는지가 함께 정리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청구할 수 있는 기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민법 제766조에 따라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 불법행위가 있은 날부터 10년입니다. 안양에서 접수되는 사건은 가사소송법상 다류 가사소송사건으로 다뤄지며, 수원가정법원 안양지원이 안양과 과천, 의왕, 군포를 같은 권역으로 맡습니다. 부부 관계를 유지하기로 하셨더라도 상간자에 대한 청구는 별도로 가능합니다. 이혼을 하느냐 마느냐와 상간 위자료는 서로 다른 판단이라는 점을 상담에서 먼저 말씀드립니다.


Q. 안양 어느 지역까지 상담이 가능한가요?
A. 만안구와 동안구 전역에서 상담이 가능하며, 인접한 군포와 의왕, 과천 생활권이 섞인 사건도 같은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안양은 시 경계 너머로 생활 반경이 이어지는 곳이 많아 지역 특성을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안양이라는 지역의 실제 모양

안양은 하나의 도시지만 생활 반경이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습니다. 만안구 안양동은 안양1번가와 중앙시장을 낀 오래된 상권이라 저녁 시간대에 사람이 가장 많이 모입니다. 골목이 촘촘하고 노후 상가와 신축 오피스텔이 섞여 있어 같은 블록 안에서도 통행 흐름이 제각각입니다. 명학역 주변은 1호선 통근 인구가 몰리는 시간이 뚜렷해서, 그 시간대를 벗어난 이동은 설명이 필요한 이동이 됩니다. 반대로 동안구 범계동은 4호선 범계역과 로데오거리를 중심으로 밤늦게까지 상권이 살아 있습니다.

부흥동 일대는 초원마을을 비롯한 아파트 단지가 넓게 이어져 있어 낮과 밤의 성격이 크게 다릅니다. 단지 안에서는 이웃의 눈이 촘촘하지만, 단지를 벗어나 큰길로 나서면 금세 익명이 됩니다. 신촌동은 인덕원 사거리와 가까워 안양 안에 살면서도 과천이나 의왕 방향으로 생활이 이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 상담에서도 안양에 주소를 두고 인접 시에 직장이나 모임을 둔 사례를 자주 보게 됩니다. 이 점은 상간증거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두 사람이 만나는 자리가 안양 안에만 있으리라는 전제부터 내려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4호선과 1호선이 모두 지나고 과천대로와 흥안대로가 서울 방향으로 곧게 이어지는 도시라, 생활권 지도와 재판부 권역 지도를 함께 그려 두시면 이후 절차에서 훨씬 덜 헤매게 됩니다.


첫 상담에서 실제로 오가는 이야기

첫 상담은 무엇을 해 드릴 수 있는지가 아니라 지금 무엇이 남아 있는지에서 시작합니다. 가지고 오신 자료를 하나씩 펼쳐 놓고, 날짜가 붙어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먼저 나눕니다. 그다음에는 상대가 혼인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볼 만한 정황이 그 안에 있는지를 함께 찾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대부분은 자료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흩어져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십니다.

그다음에는 하지 못하는 일을 말씀드립니다. 법으로 막혀 있는 방식은 처음부터 제외하고, 남는 범위 안에서 무엇이 가능한지를 다시 그립니다. 조사 기간과 범위, 비용을 종이에 적어 두고 그 종이를 그대로 계약서로 옮깁니다.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 드리겠다는 말은 상담 내내 나오지 않습니다. 듣고 나서 계약하지 않고 돌아가시는 분도 많고,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Q. 아직 확실하지도 않은데 상담부터 받아도 되나요?
A. 괜찮습니다. 오히려 확실해지기 전에 지금 남아 있는 것을 정리해 두시는 편이 선택의 폭을 넓힙니다. 정리해 둔 시점 자료는 아무 일도 하지 않기로 결정하셨을 때 그대로 덮어 두면 되지만, 지나간 날짜는 다시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음악이 자꾸 끊겨서 관리 화면을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음악이 끊기는 일이었습니다. 가족 요금제로 묶어 둔 음악 서비스가 저녁마다 재생 도중에 멈췄습니다. 같은 계정을 여러 기기에서 동시에 틀면 먼저 틀던 쪽이 끊긴다는 안내가 떴습니다. 아이가 방에서 듣고 있나 보다 하고 몇 번은 그냥 넘겼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학원에 가 있는 시간에도 같은 안내가 떴습니다.

그날 저녁에 처음으로 관리 화면을 열어 보았습니다. 등록된 기기 목록이 나왔습니다. 우리 집 기기는 넷인데 다섯 개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낯선 하나는 사람 이름 두 글자 뒤에 자동차 모델명이 붙어 있는 이름이었습니다. 차 안에서 휴대전화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그렇게 이름이 붙는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재생 기록을 열어 보았습니다. 그 기기에서만 이어지는 시간대가 있었습니다. 밤 열한 시부터 새벽 한 시 사이였습니다. 주중에는 화요일과 목요일, 그리고 격주로 토요일 저녁이었습니다. 기록은 넉 달째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넉 달 동안 배우자는 회사 일이 몰렸다고 말해 왔습니다. 범계동 쪽에서 저녁을 먹고 늦게 들어온 날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 말을 의심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목록을 닫았다가 다시 열기를 몇 번 반복했습니다. 이름을 검색창에 넣어 볼까 하다가 손을 멈췄습니다.

확인하고 싶은 마음보다 확인한 뒤가 더 무서웠습니다. 그날 밤에 제가 한 일은 화면을 사진으로 남겨 둔 것뿐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상간증거라는 말을 처음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안양 탐정사무소를 함께 검색했습니다. 무엇을 부탁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전화번호부터 저장해 두었습니다.


혼자 해 보시다가 막히는 지점

많은 분이 가장 먼저 하시는 일은 배우자의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방법은 두 가지 이유로 막힙니다. 하나는 잠금이 걸려 있어 실제로는 열리지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열었다 해도 그 자료를 쓰기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동의 없이 계정에 들어가거나 대화를 몰래 확보하는 방식은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와 정보통신망법 제49조에 걸릴 수 있습니다.

차에 위치 장치를 붙이는 방법도 자주 떠올리십니다. 위치정보법 제15조는 동의 없이 개인의 위치정보를 수집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상대의 집이나 사무실에 들어가는 것은 형법 제319조의 문제가 됩니다. 그렇게 얻은 자료는 재판에서 쓰이기 어려울 뿐 아니라, 청구를 하려던 쪽이 도리어 답변해야 할 일이 생깁니다.

직접 상대에게 연락해 보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는 대개 관계가 끝났다는 말과 몰랐다는 말이 함께 돌아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흔적이 빠르게 사라집니다. 기기 목록에서 이름이 지워지고, 결제 수단이 바뀌고, 만나는 자리가 옮겨집니다. 혼자 확인해 보시려다 가장 크게 잃는 것이 바로 이 시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무엇을 더 모을지보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을 어떻게 지킬지를 먼저 상담합니다.


Q. 상대의 이름과 직장을 알아내 달라고 부탁드려도 되나요?
A. 확인 가능한 범위와 그렇지 않은 범위를 나누어 먼저 말씀드립니다. 신원이나 재산 관련 자료를 권한 없이 확보하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으며, 그 선을 상담에서 분명히 정해 두고 시작합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안양 상간증거 조사에서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처음부터 제외하는 선
  • ◦ 불법 위치추적 장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하거나 확인하지 않습니다
  • ◦ 사건과 무관한 제3자로 조사 범위를 넓히지 않습니다
  • ◦ 의뢰인 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 ◦ 결과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항목을 조금 더 말씀드립니다. 상간 사건에서는 상대의 가족이나 직장 동료, 주변 지인까지 알아봐 달라는 요청이 자주 나옵니다. 마음은 이해하지만 사건과 관계없는 사람에게까지 범위가 번지는 순간 성격이 달라집니다. 저희는 확인이 필요한 대상과 그렇지 않은 대상을 계약서에 적어 두고, 그 밖으로는 나가지 않습니다.

불법적으로 수집한 신원 자료나 재산 자료, 통신 내역은 어떤 경우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원칙은 의뢰인께 유리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쓸 수 없는 자료를 늘리는 것보다, 쓸 수 있는 자료를 제대로 남기는 편이 결국 빠릅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일하는 기준

안양 상간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준비 체크리스트 — 상담 전에 확인할 것
  • ◦ 대한탐정협회 소속
  • ◦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 ◦ 상대의 혼인 사실 인식 정황과 관계 지속 여부의 정리 기준 사전 안내
  • ◦ 계약서 선작성 및 조사 범위 사전 고지

상간 사건에서 자료의 무게는 장면의 강도가 아니라 두 가지에서 나옵니다. 상대가 알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 관계가 이어졌는지입니다. 그래서 상담 단계에서 어떤 자료가 이 두 가지를 보여 주는지, 어떤 자료가 그렇지 않은지를 먼저 나눠 안내합니다. 계약서는 조사 범위와 기간, 비용을 적어 둔 뒤에 작성하고, 범위를 벗어나는 요청은 처음부터 받지 않습니다.

상담을 하셨다고 해서 계약을 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안구든 동안구든 안양 어디에서나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결정은 천천히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사례 하나 — 동안구 범계동 한 씨의 경우한 씨가 처음 가져오신 것은 배우자의 차량 블랙박스에 남아 있던 짧은 대화 한 토막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상대가 아이 학년을 정확히 말하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혼인 사실을 몰랐다는 주장이 나올 자리가 좁아지는 대목이었습니다. 다만 그 한 토막만으로는 관계가 이어졌는지를 보여 줄 수 없었습니다. 저희는 이미 가지고 계신 자료 안에서 날짜가 붙은 것을 먼저 골라 시점 표를 만들었습니다. 한 씨는 그 표를 들고 변호사 상담에 가셨고, 그날 처음으로 무엇을 청구하려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사례 둘 — 만안구 안양동 임 씨의 경우임 씨의 배우자는 이미 오래전에 정리된 관계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임 씨가 기억하는 시점과 배우자가 말하는 시점이 반년 넘게 어긋났습니다. 상담에서 저희가 먼저 정리한 것은 누가 옳은지가 아니라, 어느 쪽 시점에 어떤 기록이 붙어 있는지였습니다. 가계 지출 내역과 결제 알림, 가족 일정표에 남은 공백을 나란히 놓자 두 시점 사이의 넉 달이 비어 있지 않다는 것이 보였습니다. 임 씨는 그 넉 달을 두고 배우자와 다시 이야기했고, 소송으로 가지 않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정리해 둔 자료는 그대로 덮어 두었지만, 덮어 둘 수 있었던 것도 정리가 끝난 뒤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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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 본 문서는 탐정사무소·흥신소 제도에 대한 일반 정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상담은 상담문의 또는 대표번호 1800-7257을 이용해 주세요.

탐정사무소(探偵事務所)는 개인이나 기업의 의뢰를 받아 사실관계 확인과 정보 수집을 수행하는 민간조사 기관이다. 과거에는 흥신소, 심부름센터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2020년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오늘날에는 경찰청에 등록된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1. 정의와 변화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신용정보법이 '탐정' 명칭 사용과 특정인 소재 파악 영업을 금지해 왔고, 이 시기의 민간조사 업체들이 흥신소라는 이름으로 음성적으로 영업했다. 2018년 헌법재판소 판단과 입법 논의를 거쳐 2020년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탐정 명칭 사용이 허용되었고, 이후 탐정업은 등록 기반의 양성화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국가 공인 탐정 자격 제도는 아직 없으므로, 경찰청 등록번호와 협회 인증, 사업자등록 여부가 업체의 신뢰도를 판별하는 실질적 기준이 된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호·경비 허가(제2305호)를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다.

2. 명칭과 역사

2.1. '흥신소'라는 말의 유래

흥신소(興信所)는 본래 '신용(信)을 일으킨다(興)'는 뜻으로, 개항기에 일본에서 들어온 상업 신용조사 기관의 명칭이다. 초기의 흥신소는 거래처의 지불 능력과 자산 상태를 조사해 상인에게 알려 주는 민간 신용정보 기관에 가까웠다. 그러나 해방 이후 일부 업체가 신용조사를 넘어 사생활 뒷조사, 채권 회수 대행 등으로 업무를 넓히면서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졌고, 오늘날 '흥신소'는 무등록 민간조사 업체를 낮잡아 부르는 말로 굳어졌다. 심부름센터라는 명칭도 같은 맥락에서 쓰였다.

2.2. 법제의 변천

합법화 직전까지 경찰 추정으로 전국에 4,000여 곳의 무등록 흥신소가 영업했을 만큼 음성 시장이 컸으나, 2020년 이후 등록·인증을 갖춘 탐정사무소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다만 탐정의 자격 요건과 감독을 규정할 '탐정업 관리법'은 국회에서 여러 차례 발의되었음에도 아직 제정되지 않아, 업체 선별의 책임이 사실상 소비자에게 남아 있는 상태다.

2.3. 세계 탐정업의 기원

근대적 사설탐정업은 1833년 프랑스의 외젠 프랑수아 비독(Eugène F. Vidocq)이 세운 사설 조사기관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50년 미국의 앨런 핑커턴(Allan Pinkerton)이 설립한 핑커턴 전미탐정사무소는 링컨 대통령 경호와 열차강도 추적으로 명성을 얻으며 탐정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키웠고, 오늘날 미국식 사립탐정(PI) 면허 제도의 뿌리가 되었다. 한국의 탐정 합법화는 이에 비해 170년 가까이 늦은 셈이다.

3. 주요 업무 영역

정식 탐정사무소의 업무는 의뢰 목적과 대상에 따라 크게 여섯 갈래로 나뉜다.

3.1. 소재 파악 (사람찾기)

연락이 끊긴 가족·지인, 해외 입양인의 친가족, 채무자 등의 소재를 확인하는 업무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는 합법적 탐문과 공개정보(OSINT) 분석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고소·소송을 준비하는데 상대방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아 절차가 막힌 경우의 사실조사도 이 영역에 속한다.

3.2. 민사 소송 증거 확보

이혼 소송에서의 배우자 부정행위 증거, 양육권 분쟁 자료, 손해배상 청구 자료 등 법원에 제출 가능한 형태의 적법한 채증을 수행한다. 증거의 수집 경위가 적법해야 재판에서 효력을 가진다.

3.3. 가사·개인 문제

외도 조사, 결혼 전 상대방 검증,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이 대표적이다. 신변보호 업무는 경비업 허가를 보유한 업체만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3.4. 기업 리스크 조사

횡령·배임·기술 유출 등 사내 부정행위 조사, 위조상품 유통 추적, 해외 거래처 실사(Due Diligence), 인수합병 전 리스크 분석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정보 조사다. 산업스파이 색출이나 경쟁사 임직원의 영업비밀 침해 채증처럼 수사 의뢰 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도 포함된다.

3.5. TSCM — 도청·몰래카메라 탐지

사무실·차량·주거지에 설치된 불법 감청 장비와 몰래카메라를 전문 장비로 찾아내는 업무다. 불법감청설비탐지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 사항으로, 허가 없이 영업하는 업체가 적지 않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제90호를 보유하고 있다.

3.6. 보험사기·지식재산권 조사

보험금 허위 청구 정황 조사, 위조상품 제조·유통망 추적, 상표권·특허 침해 채증 등 기업과 보험사의 손실을 막는 조사 분야다. 국내 기업의 해외 공장·시장에서 벌어지는 침해는 현지 네트워크 없이는 채증이 어려워 해외 조사망과 결합해 수행된다.

4. 탐정과 유사 직역의 경계

탐정의 본질은 의뢰받은 사실관계를 합법적으로 조사해 보고하는 것이며, 법률사무나 공적 증명은 다른 자격사의 영역이다.

정식 탐정사무소는 필요 시 변호사·법무법인과 분업해 증거 수집(탐정)과 법적 대응(변호사)을 나누어 진행하며, 이 구조가 의뢰인에게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

5. 조사 방식과 장비

합법적 조사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관찰과 촬영, 차량 이동 감시, 공개정보 분석(OSINT), 관계자 탐문 등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도청(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차량 GPS 무단 부착(위치정보법 위반), 통신·금융 기록 뒷조사(개인정보보호법 위반)는 명백한 불법이며, 정식 등록 업체는 이러한 방식의 의뢰 자체를 거절한다. 불법 수집 자료는 증거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의뢰인까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합법 조사에 쓰이는 장비는 망원렌즈 카메라, 차량 블랙박스, 바디캠처럼 '공개된 공간을 기록'하는 도구에 한정된다. 반대로 상대 휴대전화에 스파이앱을 심거나 위치추적기·초소형 도청기를 쓰는 행위는 소지·사용 자체가 처벌될 수 있다. 업체를 고를 때 가장 빠른 검증 질문은 하나다 — "그 방법으로 얻은 자료가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됩니까?"

6. 무등록 흥신소 피해 유형

피해를 입었다면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으나,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과 금전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국 계약 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7. 의뢰 시 유의사항

8. 비용 구조

탐정 비용은 일반적으로 착수금 + 실비 + (약정 시) 성공보수로 구성되며,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조사 기간, 지역(국내/해외)에 따라 달라진다. 정찰제가 어려운 업종 특성상 서면 계약서에 업무 범위·기간·비용·중도 해지 조건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을 막는 핵심이다. 지나치게 싼 착수금으로 유인한 뒤 추가금을 반복 요구하는 방식은 무등록 업체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정식 업체는 상담 후 견적을 서면으로 제시하고 계약서에 남긴다.

9. 해외 사례

미국은 주(州)별 사립탐정(Private Investigator) 면허 제도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주가 일정 기간의 실무 경력과 시험, 신원 조회를 요구한다. 일본은 2006년 제정된 탐정업법에 따라 공안위원회 신고제로 운영되고, 유럽 주요국도 면허·등록제를 갖추고 있다. OECD 국가 가운데 탐정업이 전면 금지였던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마지막이었다.

국경을 넘는 조사는 해당 국가의 법인·라이선스 없이는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없어, 현지 법인을 직접 보유했는지가 해외조사 업체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된다. 국내 업체 중에는 대한특수탐정 더원이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하며 한·미·태 3개국 합법 조사망을 운영하고 있다.

10. FAQ — 자주 묻는 질문

탐정사무소와 흥신소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0년 8월 신용정보법 개정 이후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경찰청에 등록하고 협회 인증을 받은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로 구분됩니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을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입니다.

조사는 합법적인 범위에서 진행되나요?

네. 통신비밀보호법·위치정보법·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합법 채증만 수행하며, 도청이나 GPS 무단 부착 같은 불법 의뢰는 접수 단계에서 거절합니다.

의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기간에 따라 상담 후 산정됩니다. 대표번호 1800-7257로 문의하시면 무료 상담 후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군사보안급 고객정보 보안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업무 종결 시 자료는 폐기됩니다.

해외 조사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 3개국 법인 보유 탐정 기업으로, 미국·태국·일본·중국 등에서 현지 조사를 수행합니다.

의뢰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담 → 접수 → 팀배정 → 조사팀 파견 → 보고 → 최종결과보고 → 종결(자료폐기)의 7단계로 진행되며, 전 과정을 의뢰인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탐정 자격증이 따로 있나요?

국가공인 탐정 자격은 아직 없으며, 현재의 탐정 자격증은 모두 등록 민간자격입니다. 따라서 자격증 명칭보다 경찰청 등록번호, 경비업·탐지업 허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등록 흥신소에 돈만 떼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이 어려워 회수가 쉽지 않으므로, 계약 전 등록 여부 확인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합법 절차에 따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경찰청 정식등록 탐정사무소가 24시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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